호텔은 아름답고, 매우 넓고 아름답게 꾸며진 객실이 있습니다. 청결도는 4성급 수준은 아니지만, 가격 대비 괜찮은 수준입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조식은 놀라울 정도로 다양하고, 원하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면국수, 쌀국수를 곁들인 그린 카레, 그레이비를 곁들인 볶음면, 샐러드, 계란 코너, 그리고 찐빵과 만두를 포함한 간단한 딤섬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세시 넘어야 체크인 가능해요 ~ 수영장은 바로 이용 가능하구요. 마루바닥이고 청소하시는 분들 보니 청소하러 맨발로 들어오셔서 저희도 신발은 바로 문앞에 두고 챙겨온 실내 슬리퍼 이용했어요. 조식 메뉴는 주말이 더 많은 것 같고요. 위치는 정말 좋아요 ~ 터미널 21이랑 해변가 도보 5분 이요 !
호텔 건축 디자인이 독특하고, 푸른 식물들로 둘러싸여 열대 분위기가 물씬 풍겨 어디서 찍어도 인생샷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객실에는 스마트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조명과 에어컨 등을 휴대폰으로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었고, 키즈존도 다양하고 풍부해서 아이 동반 가족에게 매우 친화적이었어요. 야간 수영장 조명은 화려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끄럼틀도 갖춰져 있었습니다.
다만, 일부 객실은 방음이 아쉬워 복도나 옆방 소리가 좀 들리는 편이었습니다. 수영장은 피크 타임에 사람이 많아 일부 시설은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고, 조식 메뉴 가짓수가 많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객실은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며 비치백이 제공됩니다. 아래층(4층)에는 수영장이 있습니다. 해변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세븐일레븐을 비롯한 다양한 식당이 근처에 있습니다. 음료는 제한된 시간에만 판매됩니다. 1층에서 제공되는 조식은 매일 다른 메뉴로 훌륭합니다. 이동을 원하시면 버스와 비슷한 썽태우를 이용하세요. 요금은 단거리 10바트, 장거리 20바트입니다.
리리뷰어편리한 위치, 2호선, 해변, 카페, 시장, 7/11, 야시장까지 도보로 5분 - 모든 것이 근처에 있습니다.
호텔 곳곳에 음악 소리가 크게 들리는 바가 있으므로 새벽 2시까지 깨어 있을 준비를 하세요.
전반적으로 이 호텔은 이제 막 잠자리에 드는 여행자에게 적합합니다.
객실에는 냉장고, 주전자, 금고가 있습니다.
청소 상태가 좋지 않고 요청 시에만 수건이 피곤하며 방에서 하수 냄새가 매우 심하고 Wi-Fi가 간헐적으로 작동하며 저녁에는 매우 느립니다.
หหนุ่ม4455트로피컬 풀 빌라 스타일의 객실은 넓고 쾌적한 욕실, 강한 수압, 그리고 빠른 난방을 자랑합니다. 조용하고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한 곳입니다. 이런 호텔은 진정한 휴식을 위한 완벽한 장소입니다. 굳이 밖으로 나갈 필요도 없습니다. 주말 여행으로, 호텔에서 며칠 밤을 보내고 싶은 직장인, 부모, 그리고 아이들이 있다면, 재충전하고 완전히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저는 2015년 5월에 묵었습니다.
2015년 6월에 같은 객실을 다시 예약하려고 했지만, 이미 만실이 되어서 어쩔 수 없이 다른 곳으로 옮겨야 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SSing yi욕실 욕조에 얼룩이 있었고, 수건도 얼룩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깔끔하지 않았습니다. 침대는 정말 편안했어요. 조식은 종류가 다양하고 훌륭했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예의가 발랐습니다. 수영장은 성인풀과 어린이풀이 분리되어 있었고, 아이들을 돌봐주는 전담 직원이 있는 키즈클럽도 좋았어요. 아이들과 함께 투숙하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 호텔은 해변과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었고, 주변에 식당과 마사지샵도 많아서 편리했습니다.
IIvan훌륭한 호텔이고 위치도 최적입니다. 근처에 환전소, 마사지샵, 과일 시장, 그리고 파타야에서 가장 깨끗한 해변들이 있습니다. 녹지와 쓰레기가 있을 때는 수영장에서 수영도 했습니다.
조식도 훌륭하니 꼭 챙겨 가세요. 스무디, 과일, 유럽식, 태국식 음식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호텔에서 터미널 21까지 매시간 무료 툭툭을 운행하며, 마리나 아울렛도 있습니다.
사람이 없는 헬스장이 있고, 서비스는 훌륭하지만 수영장 옆 바는 가격이 비쌉니다.
택시로 파타야 주요 명소까지 60~120바트입니다.
그그 바람속으로파타야에 새벽 1시에 도착해서 잠시 하룻밤 지새는 용도로 예약. 리셉션은 저녁 7시에 퇴근하므로 내가 묵을 방은 셀프 입실하도록 미리 열어놓고 퇴근했더라.
바로 건물 아래에 바가 있어서 새벽 2시까지는 음악인지 소음인지 계속된다. 일찍 잠자리에 드는 분들은 피해야 할 숙소.
룸은 그리 청결하지 못하다. 건물 자체도 매우 낡았고. 발 닦는 수건이 걸레보다 더러웠다. 다만 장점이라면 위치가 좋고 방값이 싸다.
몇 시간 쉬는 용도 이외에는 권할 이유는 없는 숙소. 그래도 아파트를 거의 다 채운 장기 입주민들은 잘 살고 있다.
리리뷰어위치: 터미널 21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편리했습니다. 호텔 1층에 세븐일레븐이 있어 매일 여러 번 방문할 만큼 아주 편리했고, 호텔 바로 옆에는 걸어서 5분 거리에 마사지샵도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객실: 객실은 깨끗하고 깔끔했으며, 크기도 작지 않아 세 식구가 머물기에 충분하다고 느꼈습니다.
서비스: 모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신관과 구관 두 개의 건물이 있는데, 입구에서 차량을 기다릴 때 직원분들이 세심하게 물어보시고 무전기로 연락하여 기사님이 다시 데리러 오도록 조치해주신 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리리뷰어오래된 호텔. 20년 전부터 가끔씩 가던 호텔인데 이제는 리모델링 할 때가 한참 지난 거 같다. 재작년에 갔을 때는 시설이 너무 낡았다는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화장실 배수구에서 심한 악취가 났다. 밤중에 방을 바꿔 달라기도 뭐하고 어차피 바꿔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어서 콜라 1.5리터 세병으로 응급조치하고 지냈다. 위치도 좋고 조식도 좋은데 청결이 아쉽다. 방에 있는 가구들도 이제는 삭아서 건드리기만 해도 가루가 떨어지는 정도다. 그나마 TV는 스마트TV로 바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