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사이즈방을 선택햇다.
욕실도 가로세로1m 작은공간.
하지만 혼자 샤워하기는 충분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직원듀도 매우 친절합니다.
위치도 해변도로에서 200m쯤 되고
반대편으로 300m 가면
센트럴 마리나 쇼핑몰이 잇어서 좋아요.
밤에는 시끄럽지 않아서 참 좋습니다.
다시 오게된다면 방문할생각익니다.
파타야를 즐기기에 가장 적절한 위치에 있는 콘도일것 같습니다.
해변, 야시장, 맛집, 즐길거리 찾아가기에 편합니다.
친절한 주인은 필요한 서비스를 충분히 제공해 주었으며,
경비들도 친절했습니다.
다만, 심야에 주변 음악소리가 시끄럽고, 실내에 각종 벌레가 조금 있는게 아쉬움입니다.
위치 - 파타야 번화가 중간(개인적으로 딱 알맞음)
서비스 - 호스트에게 라인으로 물어보면 친절히 답 잘해줌
시설 - 본인이 머무른 A동(a,b동 나눠짐) 31층에 풀장 있고, 선베드 대략 7개정도 괜찮았음 풀장 수심도 적당한 편, 방 따로 부엌 따로 거실 따로 그리고 드럼세탁기 있고 빨래도 널 수 있다는게 장점. 세제는 근처 세븐에서 세제랑 유연제사서 넣으면 됨
(조금 아쉬웠던 건 14층 씨뷰로 업글 해줬는데 바퀴벌레 새끼들이 몇 몇 보여서 잡음. 본인은 크게 신경 안썼지만 이게 신경 쓰이면 따로 연락해서 방을 옮기는게 나을듯)
더 나은 호텔도 있지만 이 정도 가격해서 31층까지 있어서 위에서 사진 찍는 맛도 남. 대각선으로 보면 힐튼호텔도 보이고 높이도 서로 비슷함. 나중에 오게되면 이용할 생각도 있음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침실 2개가 있는 객실을 예약했는데, 파타야 해변의 거의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는 탁 트인 전망이 있었고, 침대에 앉아 일몰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옥상 수영장은 훌륭하고, 사람도 많지 않고, 전망도 정말 멋집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휴가를 갈 때, 파타야에는 성인을 위한 액티비티가 너무 많고 대부분의 엔터테인먼트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으므로, 호텔에서 편안하게 물놀이를 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너무 좋음 진짜 좋음 최고 좋음-!
수영장뷰는 진짜 최고였어요.
숙소 발코니에 있는 욕조에서 해변뷰를 바라보면 목욕했을때도 최고였어요😍 위치도 야시장 시내 십분거리로 이동하기도 최적이였구요.다시 파타야에 오게된다면 무조건 이것으로 예약할거에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2인 기준 1박당 약 €40의 가격으로 호텔 이름은 충분한 공간을 갖춘 괜찮은 숙박 시설을 제공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으며, 특히 금고에 문제가 있을 때 더욱 그렇습니다. 불행하게도 그 당시 거기에는 열쇠가 없었기 때문에(하지만 다음날 찾으려고 했기 때문에) 조금 답답했습니다.
객실에는 발코니, 헤어드라이어, 에어컨이 침대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매트리스가 조금 딱딱해서 일부 손님에게는 불편할 수도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빨랐고 리셉션의 음료 가격은 매우 공평했습니다.
위치도 장점입니다. 워킹 스트리트까지 도보로 약 12분이면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벽이 얇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옆방의 소음이 쉽게 들리므로 조용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Tycoon은 Walking Street 근처에 괜찮고 저렴한 호텔을 찾는 여행자에게 좋은 선택입니다. 그래서 우리와 함께한 하룻밤은 (긍정적인 의미에서) 절대적으로 충분했습니다.
리리뷰어여기는 두번째 방문입니다
캐리비안베이가 숙소 안에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숙소 앞에 해변에서 노는 것도 재밌고 해변 길에 작은 수산 시장도 즐거워요
숙소 내부각종 이벤트도 재밌어요
아쿠아로빅과 수박 빨리 먹기대회 릴레이 수영대회.
체크 아웃하고 밤 비행기 시간 까지 호텔 시설 이용해도 되고 타월 키를 호텔 나갈때 반납해도 됩니다
휘트니스 센터 안에 샤워시설에서 씻고 밤 비행기 타고 왔어요
이곳을 정말 강추 입니다
2년 전 보다 한국사람들이 많이 이용히네요^^
리리뷰어편리한 위치, 2호선, 해변, 카페, 시장, 7/11, 야시장까지 도보로 5분 - 모든 것이 근처에 있습니다.
호텔 곳곳에 음악 소리가 크게 들리는 바가 있으므로 새벽 2시까지 깨어 있을 준비를 하세요.
전반적으로 이 호텔은 이제 막 잠자리에 드는 여행자에게 적합합니다.
객실에는 냉장고, 주전자, 금고가 있습니다.
청소 상태가 좋지 않고 요청 시에만 수건이 피곤하며 방에서 하수 냄새가 매우 심하고 Wi-Fi가 간헐적으로 작동하며 저녁에는 매우 느립니다.
리리뷰어이 호텔은 저에게 계시와도 같았습니다. 저희는 파타야에 10번이나 갔지만 이렇게 천국 같은 곳이 있다는 걸 몰랐어요! 정말 놀라운 호텔이에요. 바닷가에 바로 위치하며 해변도 있습니다. 바다는 이상할 정도로 깨끗하고 투명하며, 강한 썰물이나 흐름이 없습니다. 호텔은 푸른 나무에 둘러싸여 있고 정글 바로 중앙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람쥐, 새, 고요함, 그리고 행복. 객실은 매우 훌륭하게 관리되어 있고, 넓고,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직원들은 여러분의 모든 소원을 들어드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아침 식사가 정말 맛있어요! 갓 짜낸 주스 당신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든, 바로 여기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직원들은 항상 모든 것이 괜찮은지, 그리고 코멘트가 있는지 묻습니다.
호텔은 파타야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좀티엔과 파타야의 어느 장소로 가려면 택시를 타야 합니다. 하지만 인터넷이 있다면 문제없습니다. 앱을 다운로드하고 차를 부르세요.
우리는 꼭 이 호텔에 다시 올 것입니다. 추천합니다.
리리뷰어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디럭스 킹룸 풀뷰에 묵었는데, 뷰는 매우 좋았습니다.
조식은 적당한 정도 였고, 미니바는 채워져 있지는 않았습니다.
좀 더 높은 등급의 스위트 등에 묵었다면 서비스나 제공 항목, 음식 수준이 더 높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음에 파타야에 또 온다면 아마리 스위트도 고려할 것 같습니다.
그그 바람속으로파타야에 새벽 1시에 도착해서 잠시 하룻밤 지새는 용도로 예약. 리셉션은 저녁 7시에 퇴근하므로 내가 묵을 방은 셀프 입실하도록 미리 열어놓고 퇴근했더라.
바로 건물 아래에 바가 있어서 새벽 2시까지는 음악인지 소음인지 계속된다. 일찍 잠자리에 드는 분들은 피해야 할 숙소.
룸은 그리 청결하지 못하다. 건물 자체도 매우 낡았고. 발 닦는 수건이 걸레보다 더러웠다. 다만 장점이라면 위치가 좋고 방값이 싸다.
몇 시간 쉬는 용도 이외에는 권할 이유는 없는 숙소. 그래도 아파트를 거의 다 채운 장기 입주민들은 잘 살고 있다.
리리뷰어오래된 호텔. 20년 전부터 가끔씩 가던 호텔인데 이제는 리모델링 할 때가 한참 지난 거 같다. 재작년에 갔을 때는 시설이 너무 낡았다는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화장실 배수구에서 심한 악취가 났다. 밤중에 방을 바꿔 달라기도 뭐하고 어차피 바꿔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어서 콜라 1.5리터 세병으로 응급조치하고 지냈다. 위치도 좋고 조식도 좋은데 청결이 아쉽다. 방에 있는 가구들도 이제는 삭아서 건드리기만 해도 가루가 떨어지는 정도다. 그나마 TV는 스마트TV로 바꿨더라.
리리뷰어소이7에 입지하고 있어 이웃의 바비아군과 센탄, 트리타운까지는 도보 권내에서 접근이 가능합니다.
소이 6, WS 근처는 손태우를 잘 사용합시다.
덧붙여서 이 호텔의 맞이에 있는 세일러 바는 밥이 맛있기 때문에, 잘 이용합니다.코르돈 블루가 추천입니다.
중요한 호텔입니다만, 청결하고 방도 넓게 보내기 쉬웠습니다.
어메니티도 한데 모여 있고, 드라이어도 방에 있습니다.
샤워의 수압만이 약간 약했습니다만, 온도도 나쁘지 않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이웃에 바비아가 많기 때문에, 거기를 어떻게 평가할까, 가격은 싸지 않는 것이 서비스나 방의 넓이, 청결감을 생각하면 상당한 가격을 어떻게 생각할까 생각합니다.
리리뷰어우리는 2층 건물의 디럭스룸에서 살았습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매우 밝고 아늑한 객실입니다. 새것은 아니지만, 오래되지도 않았고, 모든 것이 꽤 괜찮습니다. 린넨과 수건은 깨끗합니다. 수영장에는 일광욕 의자가 거의 없지만, 대부분의 수영객은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는 객실을 예약했기 때문에 일광욕 의자는 충분했습니다. 호텔에는 영토가 없습니다. 우리가 아침식사를 한 레스토랑 베란다는 매우 멋졌어요. 1번 본관에도 식당이 있는데 누구를 위한 식당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1번(본관) 건물 거주자들을 위한 식당일 겁니다. 저는 모든 건물이 공통적인 스타일로 통일되어야 하며, 부지도 약간 장식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들이 다른 호텔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그늘진 길을 따라가면 바다가 아주 가깝습니다. 해변은 매우 편안하고 그늘도 많아요. 바다는 파타야의 다른 곳에 비해 조금 깨끗하지만 푸르고 투명한 물과는 거리가 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