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를 즐기기에 가장 적절한 위치에 있는 콘도일것 같습니다.
해변, 야시장, 맛집, 즐길거리 찾아가기에 편합니다.
친절한 주인은 필요한 서비스를 충분히 제공해 주었으며,
경비들도 친절했습니다.
다만, 심야에 주변 음악소리가 시끄럽고, 실내에 각종 벌레가 조금 있는게 아쉬움입니다.
위치 - 파타야 번화가 중간(개인적으로 딱 알맞음)
서비스 - 호스트에게 라인으로 물어보면 친절히 답 잘해줌
시설 - 본인이 머무른 A동(a,b동 나눠짐) 31층에 풀장 있고, 선베드 대략 7개정도 괜찮았음 풀장 수심도 적당한 편, 방 따로 부엌 따로 거실 따로 그리고 드럼세탁기 있고 빨래도 널 수 있다는게 장점. 세제는 근처 세븐에서 세제랑 유연제사서 넣으면 됨
(조금 아쉬웠던 건 14층 씨뷰로 업글 해줬는데 바퀴벌레 새끼들이 몇 몇 보여서 잡음. 본인은 크게 신경 안썼지만 이게 신경 쓰이면 따로 연락해서 방을 옮기는게 나을듯)
더 나은 호텔도 있지만 이 정도 가격해서 31층까지 있어서 위에서 사진 찍는 맛도 남. 대각선으로 보면 힐튼호텔도 보이고 높이도 서로 비슷함. 나중에 오게되면 이용할 생각도 있음
너무 좋음 진짜 좋음 최고 좋음-!
수영장뷰는 진짜 최고였어요.
숙소 발코니에 있는 욕조에서 해변뷰를 바라보면 목욕했을때도 최고였어요😍 위치도 야시장 시내 십분거리로 이동하기도 최적이였구요.다시 파타야에 오게된다면 무조건 이것으로 예약할거에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엘롱 호텔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파타야 좀티엔 비치 바로 옆에 위치해 있고, 해변까지 걸어서 1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해변에서 석양을 감상하는 것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 크기도 적당하고 깨끗했습니다. 욕실이 건식과 습식으로 구분되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밤에는 해변에서 의자를 빌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도 언급할 만합니다. 바닷바람을 즐기며 음악을 듣고 맥주를 마시기에 정말 편안합니다.
파타야 좀티엔 비치 근처에 위치한 이 호텔은 해변에서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주변에 레스토랑과 편의점이 많아 생활이 매우 편리합니다.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는 매우 열정적이며 체크인과 체크아웃이 매우 원활합니다. 청소부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객실을 청소하고 수건과 침대 시트를 교체해 줍니다. 호텔에서는 무료 생수를 제공하는 등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체크인 이후로 별로 인상적이지 않음 다른 호텔처럼 직원들은 관심이 없고, 거의 웃지 않으며, 별로 말도 하지 않습니다. 인간관계가 없다 고객에게 앉으라고 권하지 마세요. 가방에 대해서는 묻지 마세요. 저는 아무것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식사시간만 알려주세요 멋진 이름이라고 해봅시다. 매우 좋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하지만 예약이 너무 저렴해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서비스는 호텔 평판과 정반대입니다 😆
훌륭함
리뷰 364개
9.3/10
객실요금 최저가
USD49
1박당
예약 가능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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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
아주 좋음
익익명 사용자터미널 21과 북부 버스 정류장이 근처에 있습니다. 파타야의 이 지역에는 파타야 전체가 그렇듯이, 해변에만 국한되지 않고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면 개가 많이 있습니다. 개가 아내의 다리를 물려고 했지만 다행히 아내는 운동화만 망가졌을 뿐이었습니다. 1층 수영장이 더럽습니다. 옥상에 유료 바가 있습니다(바에서 임대). 직원은 좋습니다. 호텔은 최저가격의 가격대비 품질비율로 볼 때 가격대에 부합합니다.
리리뷰어여기는 두번째 방문입니다
캐리비안베이가 숙소 안에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숙소 앞에 해변에서 노는 것도 재밌고 해변 길에 작은 수산 시장도 즐거워요
숙소 내부각종 이벤트도 재밌어요
아쿠아로빅과 수박 빨리 먹기대회 릴레이 수영대회.
체크 아웃하고 밤 비행기 시간 까지 호텔 시설 이용해도 되고 타월 키를 호텔 나갈때 반납해도 됩니다
휘트니스 센터 안에 샤워시설에서 씻고 밤 비행기 타고 왔어요
이곳을 정말 강추 입니다
2년 전 보다 한국사람들이 많이 이용히네요^^
리리뷰어파타야 가면 생각나는 숙소중 원탑 3번째 숙박.
에비뉴까지 걸어가기 좋고 편의점도 가깝고 젤 좋은건 주변 마사지샵이 태국안에서 가장 싼 골목! 1시간 100바트짜리도 있음. 부야카오 골목이 시끄럽지만 밖어 소리 안들리고 방도 넓고 좋음. 단 에어컨이 덜 시원함. 방마다 다를꺼라 생각함. 전보다 유명해졌는지 5박하고 더있으려했으나 풀방이라 숙소 옮겼음! 가성비 좋음!
LLucete314리뷰를 이곳저곳 사이트 많이 참고 했는데 방이좁다 시끄럽다 물이 잘 안내려간다 등등 안좋은 말들이 몇개씩 있어서 신경 많이 써서 밤늦게 도착한날 하루만 예약했는데 하루만 예약한게 아쉬울만큼 전혀 이상하지 않은 호텔이었다
가격도 저렴하고 방도 두사람이 사용하기엔 그정도면 엄청 넓고 침대도 푹신하고 만족스러웠다
위치가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아쉽다고 했지만 어차피 한번 나가면 늦게까지 놀다 안들어오니 상관있나? 바로앞에 편의점만 있음 됐지?
리리뷰어전반적으로 적극 추천하고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으므로 모두가 오시기를 추천합니다 ~~
전반적으로 적극 추천하고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으므로 모두가 오시기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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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뷰어가족끼리 여행갔는데 프론트 직원분들 정말 친절합니다
영어를 아예못해도 최대한 천천히 여러번 설명해주시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부족함없이 만족했습니다 조식은 음식종류는 많이없지만 정말 맛있고 호텔 객실또한 냄새나 습하지않고 가장 편안했습니다 부모님이 영어를못하셔서 걱정했지만 걱정과는다르게 부모님또한 조금의 불편함을 못느끼실정도로 친철합니다 직원들은 손님을 볼때마다 웃으시면서 인사해서 항상 여행 내내 기분좋게 활동할수있었고 객실컨디션또한 최고였습니다 교통편은 택시부르면 호텔앞에서 대기해주시고 만약 택시부르는게 불편하거나 그러시면 호텔 프론트에 부탁해도 빠르게 택시를 잡아줍니다 첫 태국 여행이였지만 정말 다시오고싶을정도로 최고의 호텔이며 야시장 먹거리 등등 도보10분내에 있어서 저녁시간에 나가서 길거리음식을 먹는것도 좋습니다 호텔내에 음료 음식 등등 펀리하게 먹을수있는것또한 판매하고 있어서 굉장히 추천합니다 다시오고싶은 호텔1순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