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Bar) 시설을 갖춘 이집트 룩소르 주 호텔

이 호텔은 나일강과 가까워서 위치가 좋습니다. 시설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고, 칫솔과 치약이 제공되며, 아침 식사는 좋습니다. 우리는 강 전망이 보이는 객실을 예약했지만, 체크인을 하니 도시 전망이 보이는 객실로 바뀌었습니다. 이를 알게 된 후 프런트 데스크에 갔더니 잠시 기다려 달라고 한 뒤 답변을 주었습니다. 약 15분 정도 기다린 후에 그들은 우리에게 원하는 방을 주었습니다. 그 후에 그들은 과일 한 그릇을 보냈는데, 우리가 잘못된 방을 배정받았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너무 만족했어요! 단점이라면 세면대와 샤워기 수압이 너무 약합니다. 변기 수압은 괜찮았어요. 호텔에서 나일강 경관을 보기에 너무 좋았고 아름다웠어요. 아침식사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겨울에 난방이 좀 애매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겨울 여행자들은 핫팩/수면양말 챙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펠루카 투어 후 호텔에 바로 내려줬어요. 비현실적인 경관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객실은 작고, 룩소르 사원과 엘 수크 등 인기 명소와 매우 가깝고, 위치는 최고입니다. 호텔은 안정적인 온수 공급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호텔에 들어가자마자 바퀴벌레를 발견했습니다. 카펫이 그다지 깨끗하지 않은 것 같았다. 프런트에 헤어드라이어를 이틀 연속 빌려 달라고 부탁했는데, 다른 투숙객이 사용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객실 번호를 남겼는데 후속 조치가 없었습니다. 헤어 드라이어가 전혀 없는 것 같아요 😂 호텔은 모스크와 매우 가깝습니다. 매일 오전 4시에 큰 소리로 기도를 외칩니다. 나는 매일 아침 깨어나 말문을 잃는다. 하지만 여행할 때는 해당 지역의 관습을 존중해야 합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았고, 요리사가 계란을 요리해 주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옥상 수영장 호텔에 문의했더니 60달러에 열기구 여행을 준비해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 가격은 사실 까다롭지 않습니다

룩소르 여행 간다면 최고의 호텔입니다. 동양인들도 많아서 인종차별 겪을일 없고 룸서비스 음식도 맛있고, 입구에 직원이 항시 있어서 일반 사람들 못들어오게 막아줍니디. 안에 들어오면 거대한 공원이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수영장도 크고 좋습니다. 서양인 80% 동양인 20% 비율. 숙소에서 수영장뷰가 좋습니다. 호텔도 깨끗하고 만족합니다. 위치 : 공항 근처, 룩소르 신전 도보 5분, 카르낙 신전 택시 15분, 첫날에 체크인하고 카르낙 + 룩소르 저녁 구경 가능합니다.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 위생이 매우 좋았고, 우리가 도착했을 때 매우 깨끗했고, 시설도 훌륭했고, 바, 수영장도 모든 것이었고, 아침 식사도 훌륭했고, 서비스 직원도 매우 친절했고, 체크인할 때 주스도 주었는데, 체크인할 때 약간 문제가 있었지만, 직원들이 매우 열정적이고 의욕적이었고, 엘리베이터를 타도 서비스 직원이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모든 종류의 세부 사항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먼저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권장하지 않습니다! 하드웨어: 좋음: 트윈룸은 꽤 넓고, 소파, 책상, 야외 발코니가 있습니다. 정말 예상치 못하게 별도의 탈의실도 있습니다. 중국 자본이 매입하기 전에는 호텔 아파트 형태였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나쁨: 사진처럼 테이블 다리가 부러지고, 욕실 천장, 헤어드라이어, 딱딱한 장식... 정말 참을 수 없어요. 현재 국내 호텔과 비교할 수 없어요. 소프트웨어: 좋음: 실내외 아침 식사 웨이터들이 매우 열정적이고 근면했습니다(조금 지나치긴 했지만 포커페이스나 테이블 청소 안 한 사람들에 비하면 레스토랑 직원들에게는 여전히 엄지척을 보내야 할 정도였습니다) 나쁨: 프런트 데스크의 백인 남성이 매우 형식적이었습니다. 그는 다음날 아침 간단한 아침 식사 도시락을 예약했습니다. 나는 그가 작은 노트에 내 방 번호를 적고, 다음날 아침 6시에 레스토랑으로 직접 가서 방 번호를 가져오라고 말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결국 저희는 6시 5분에 레스토랑에 도착했는데, 레스토랑 측에서는 예약이 있으면 프런트에서 받아갈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자 레스토랑 매니저가 프런트에 전화해서 저희는 예약이 없다고 하더군요... 나쁜 점: 객실에 슬리퍼와 칫솔을 가져오려면 하우스키핑 부서에 연락해야 합니다. 룩소르의 이스트 팰리스는 일찍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싸긴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아래층에는 호텔이 아닌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우리는 레바논과 이탈리아 피자 레스토랑에서 이틀 밤을 보냈는데, 품질과 서비스가 매우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래층은 3층 높이의 스크린이 있는 공공장소이고(자정에는 꺼짐), 어떤 사람들은 야외에 앉아 담배를 피우고 이야기를 나누지만, 한밤중에도 여전히 사람들이 떠들고, 잡담하고, 큰 소리로 웃고 떠드는 소리가 들릴 것이고, 호텔에 있는 사람은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을 것입니다.

걍 이집트 여행에서 한줄기 빛이었습니다. 너무 깨끗하고 개좋아요 진짜 감동 근데 신기한게 칫솔이 없던거 같아요.. 여기서 티백 다 쓸어옴 여기서 시내나가실때는 카림 부르시고 그리고 카림은 한국 카드 등록이 안되는거 같거든요.. 그냥 현금 내시면 될거에요. 수영장도 따뜻하게 해주는거 같았고, 뭣보다 직원들이 완전 친절해여.. 진짜 이집트에서 ㅇ런건 한줄기 빛입니다 정말 그리고 조식 맛있어요.. 근데 따로 신청 안하고 구매(인당 200파운드)가 훨씬 싸요.. 근데 이상하게 저희는 암튼 공짜로 줬어요. 일단은 조식 포함된거 구매 하지 마시고 직접 가셔서 결제하는걸 추천합니다. 레이트 체크아웃도 1시간인가 꽁짜로 가능했어요.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나일강이 눈앞에 흐르는 가운데 해먹에 흔들리는 기분은 아무것도 바꾸기 어려운 행복이었습니다. 아침 밥도 최고였습니다, 추천입니다. 깨끗하고 안심할 수 있는 멋진 호텔이었습니다. 일본인도 안심하고 묵을 수 있어요. 룩소르는 평화로운 도시이지만 힐튼 내부는 더 평화로운 공간입니다. 잊지 못할 사치스러운 시간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기구, 펠루카 모두 객실에서 보였고, 가든 수영장에서 힐링 시간 가졌다. 방도 넓고 침구는 따뜻하고 편했다. 로비도 넓고 식당도 넓음. 맛은 괜찮음. 욕실 샤워기 수압이 약하고 배수가 잘 안됨. 룩소르 신전까지 강변따라 걸어 다님. 숙소 왼쪽에 가게 있어 물 구입 가능. 제일 좋았던 것은 역시 나일강 뷰!!

기대에 부응하여 지원 시설은 가격에 정비례하며 같은 도시의 다른 호텔보다 훨씬 좋습니다. 호텔 사진 찍는 걸 깜빡해서 명승지 사진 몇 장만 올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