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프라우 스키 여행으로 이 호텔에 묵게 되었는데, 이곳에서 가장 규모가 큰 4성급 호텔인 것 같았습니다. 호텔을 나서면 융프라우 스키장 메인 케이블카가 바로 앞에 있어 정말 편리했습니다. 호텔 조식도 좋았고, 웅장한 산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어서 정말 여유롭고 좋았습니다.
호텔은 인터라켄 서부역 플랫폼에 바로 위치해 있어 기차로 여행하는 경우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아침 식사는 맛있었고,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객실 크기는 적당하며, 프런트에 치약, 칫솔, 슬리퍼를 요청하시면 제공하지만 슬리퍼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호텔 맞은편에 대형 슈퍼마켓이 있고, 중국 음식점과 태국 음식점까지는 도보로 10분이 소요됩니다. 이불이 너무 좁은 것 같아요.
정말 최고였어요! 기대 이상이었어요!
인터라켄에서 6박을 계획했는데, 늦게 예약해서 인터라켄의 모든 방이 매진됐어요! 그린델발트, 라우터브룬, 분데스 같은 근처 마을들을 찾아보다가 결국 가성비, 편의성, 그리고 호텔의 퀄리티까지 모두 만족스러워서 이 호텔에 묵기로 했어요. 기대 이상이었어요! 모두들 정말 최고라고 생각했어요! 벵엔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인터라켄에서 길고 깊이 있는 숙박을 계획하고 있고 시간에 쫓기지 않는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호텔 입구는 기차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어요! 기차는 원하는 곳 어디든 운행해서 (물론 환승도 꽤 많이 있지만요) 환승이 정말 편리해요. 저희는 8일 스위스 패스를 구매해서 교통비 걱정은 전혀 없었어요. 가는 곳마다 숨 막힐 듯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졌어요! 정말 멋진 경험이었어요!
호텔은 매우 깨끗했고 매일 청소도 잘 되어 있었어요. 방에는 작은 발코니가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어느 날 저녁은 거기서 저녁도 먹었는데, 정말 아늑했어요!
아침 식사는 꽤 풍성했지만 매일 똑같았어요.
이 호텔은 인터라켄 서부역(Interlaken West Station)과 인터라켄 동부역(Interlaken East Station)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문 바로 밖에는 인터라켄 OST까지 갈 수 있는 103번 버스가 정차합니다. 호텔은 비교적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주방용품, 식기류,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모두 구비되어 있으나, 호텔의 기본적인 위생을 위해 쓰레기는 퇴실 전 꼭 버려주셔야 합니다. 아침 식사도 맛있습니다. 특히 삶은 계란이 딱 알맞게 조리되어 매우 부드럽습니다. 전체적으로 가족 여행에 적극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프런트 서비스는 친절하고 매우 좋았습니다. 서역까지는 도보 이동이 가능했고, 동역은 102번 버스를 타야 했습니다. 숙소 1층에는 편의점과 약국이 모두 있어 편리했습니다. 스카이다이빙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고, 경치도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방은 아주 넓었고, 발코니에는 옷걸이도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국인 단체 관광객들이 투숙했습니다. 수많은 호텔 중 이곳만 중국 단체 투숙객을 받는 곳이어서 그런지 매우 시끄러웠습니다. 무엇보다도, 당일 확인해보니 미리 예약했던 호텔 가격이 당일 예약 가격보다 더 비싸서 매우 황당했습니다.
이번 스위스 여행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호텔이었습니다. 호텔 위치가 정말 좋고 교통편도 매우 편리했어요. 호텔을 나서면 그린델발트 기차역까지 몇 걸음밖에 안 걸립니다. 프런트 데스크의 안경 쓴 직원분께서 객실을 업그레이드해주셨는데, 덕분에 발코니에서 바로 설산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매우 전문적이셨고, 객실은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었어요. 심지어 현지 초콜릿도 서비스로 주시더라고요. 아침 식사 종류도 다양하고 푸짐했으며, 레스토랑 직원분들도 역시 매우 전문적이셨습니다. 모든 면에서 최고였습니다! 다음에 또 스위스에 오게 된다면 꼭 이곳에 다시 묵을 생각입니다.
이 호텔은 약간 엇갈린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산 정상에 있는 터미널 역 맞은편에 있으며, 아이거(Eiger) 맞은편에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프론트에 중국어를 할 수 있는 열정적인 아저씨가 계십니다. 스위스는 전체적으로 의사소통에 있어서 영어에 대한 요구사항이 높지 않으며, 아기들은 기본적으로 걱정 없이 영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건강상태: 호텔이 매우 깨끗함
시설: 객실 내 미니바에는 물, 탄산수, 사과 주스, 맥주가 모두 무료이며 다음날 보충됩니다. 수납장을 열면 각종 커피잔, 물잔, 맥주잔, 병따개, 스푼 등이 모두 완성되어 있습니다.
환경: 호텔에서 나가면 우회전하여 다리를 건너 베른 구시가지에 도달할 수 있으며, 호텔 앞에는 도시와 기차역까지 가는 버스와 트램도 있습니다.
서비스: 체크인 시 호텔에 게스트 카드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활성화 코드는 객실 카드 홀더에 제공되며 프런트 데스크 옆에 코드를 스캔하여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머무는 동안 활성화 코드를 입력하여 게스트 카드를 활성화하세요. , 그러면 베른(Bern) 시내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에는 식사도 할 수 있는 자체 바가 있습니다. 그날 우리는 제네바를 왕복했고, 바깥 레스토랑에서 식사가 가장 성수기였기 때문에 가격은 조금 더 높지만 호텔에서 식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맛이 아주 좋아요!
훌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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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
객실요금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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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
아주 좋음
리리뷰어호텔은 인터라켄 서부역 플랫폼에 바로 위치해 있어 기차로 여행하는 경우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아침 식사는 맛있었고,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객실 크기는 적당하며, 프런트에 치약, 칫솔, 슬리퍼를 요청하시면 제공하지만 슬리퍼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호텔 맞은편에 대형 슈퍼마켓이 있고, 중국 음식점과 태국 음식점까지는 도보로 10분이 소요됩니다. 이불이 너무 좁은 것 같아요.
산산냐냥여기서 또 묵고 싶을 정도로 분위기가 넘 이뿐 호텔이었습니다. . . 방 크기가 넓직해서 선택했는데 정말 욕실을 포함한 모든 공간이 넓어서 답답하지 않았어요 테라스에서 보이는 산 뷰도 이쁘고 동네
자체가 걷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아기자기한 곳이라 너무 만족했어요 도보 10분 이내에 coop 던킨 맥날 등이 있고 한식당을 포함한 식당들도 많아서 잘 먹고 다녔어요! 단점이 하나 있다면 방음이 좀 약하다는 거… (옆방 통화하는 소리가 다 들림) 예민하신 분은 생각 좀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전 너무 만족했습니다! !
DDonW1128평점: ⭐⭐⭐⭐⭐ (5/5)
오래도록 남는 인상을 남긴 멋진 호텔에 묵게 되어 기쁩니다. 흠잡을 데 없는 디자인부터 맛있는 아침 식사까지, 제 경험은 전반적으로 즐거웠습니다. 제가 머무는 동안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호텔의 환상적인 서비스가 그것을 보상해 주었습니다.
호텔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정말 놀랍습니다. 장식의 모든 측면에서 우아함과 세련미가 물씬 풍깁니다.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이 뚜렷하며 건물 전체에 따뜻하고 매력적인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건축 양식과 가구는 세련되게 선택되어 손님에게 고급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이 호텔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의심할 여지 없이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전망입니다. 안타깝게도 머무는 동안 날씨가 좋지 않아 주변 지역을 충분히 즐길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안개와 비 속에서도 호텔 창문 너머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맑은 날이면 얼마나 환상적일지 상상이 가네요.
이 호텔의 서비스는 정말 탁월합니다. 직원들은 세심하고 친절하며 고객이 기억에 남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따뜻하게 환영받고 잘 보살핌을 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객 만족을 위한 호텔의 노력은 모든 상호 작용에서 분명하게 나타나며, 이는 숙박을 진정으로 즐겁게 만듭니다.
아침 식사는 정말 맛있었어요! 다양한 취향과 식단 선호도에 맞는 다양한 옵션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호텔은 나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잘 디자인된 인테리어, 매혹적인 전망(비 속에서도), 탁월한 서비스, 군침이 도는 아침 식사가 정말 놀라운 숙박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우아함, 편안함,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가 결합된 호텔을 찾고 계시다면 이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마마옹이저 포함 가족3명이서 9월 중순에 2박을 묵었습니다.
2인용 방 하나와 싱글룸 방 하나를 예약했는데요, 우선 위치는 인터라켄 서역에서 10분이내 거리입니다. 방이 좀 쌀쌀하게 느껴졌는데 이불이 포근해서 잘 잤습니다.
예약한 방이 2개라서 각각 후기작성할게요.
- 더블룸 : 넓지않음. 개인 화장실이 있음. 화장실 수압 약함. 지내기에 괜찮음
- 싱글룸 : 가장 꼭대기층으로 다락방 올라가는 계단으로 캐리어를 옮겨야하는 단점이 있음. 혼자 지내기에 사이즈 괜찮음. 방음 안좋음. 개인 세면대있음. 공용 화장실 이용해야하는데 굉장히 깨끗하게 관리되어서 사용하는데 무리없음
리셉션 친절하시고,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짐만 옮길 수 있어서(엘리베이터에 짐 싣고 문닫고 위층계단으로 올라가서 버튼을 엘리베이터가 올라올때까지 눌러야함. 몹시 독특함) 살짝 불편했던것 빼고는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조식은 안 먹었지만 1층 식당 사용할 수 있고 전자렌지랑 커피포트, 컵있어서 사용하기에 좋았어요^^
그외에는 체크인할때 도시세내고 게스트카드(무료 교통카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단순 숙박만 목적이시면 추천드립니다^^
WWanderfie아주 멋진 디자인 호텔이고 새로 지은 넓고 넓습니다. 다만 직원들의 친절함이 부족합니다. 새로 일하는 여자 직원만 꽤 친절하고 나머지 직원들은 미온적입니다. 처음 배정받은 방은 괜찮았습니다. 제가 예약한 싱글 침대 대신 더블 침대를 주었는데, 들어가 보니 화장실 문에 양말 한 켤레가 걸려 있었습니다. 하우스키핑에 전화했더니 양말을 치워주긴 했지만, 방이 너무 더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에어컨은 중앙 냉방이라 조절이 안 됩니다. 그래서 선풍기를 틀어주었습니다. 밤늦게 식당 야외 공간이 제 방 바로 아래에 있어서 꽤 시끄러웠습니다. 게다가 화장실 샤워기도 고장났습니다. 밤 9시에서 10시 사이에 리셉션과 하우스키핑에 전화해 봤지만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아서 24시간 서비스가 아닌 줄 알았습니다. 샤워기 고장은 참을 수 없습니다. 다음 날 아침, 방을 좀 더 조용한 방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했지만, 오전 11시까지 짐을 다 꺼내야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리셉션에 가서 샤워기 고장 얘기를 했는데, 사과도 없이 그냥 ”야야”라고만 하더군요. 쉽게 고칠 수 있는 문제였죠. 그래도 방을 바꿔줘서 다행이에요. 하지만 아까 말했듯이 제가 낸 돈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게다가 욕실에 옷걸이 공간이 너무 부족했어요. 특히 처음 배정받은 방은… 옷걸이가 아예 없어서 수건이나 옷을 걸 수가 없었어요.
KKim DongDong밖에 거리는 만화 속에 있는 거리 마냥 엄청 아름다웠고, 실내 숙박과 침대, 샤워실, 공용라운지도 다 좋았던 것 같아요.
저는 처음 혼자 여행을 스위스로 오게 되었는데요. 어렸을때부터 스위스만을 여행하고 싶었는데 20살에 이루게 되어서 정말 꿈만 같아요. 그러면서 혼자 여행을 하며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소통하고,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유스 호스텔을 예약하는것을 강추 드립니다.
여러 사람들과 처음 만나면서 꿈만 같던 여행을 낭만 여행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저는 일본인 한명과 인도 친구 두명을 사귀면서 음식 공유도 하고, 한국 팩과 과자를 나눠주고 했던 것 같아요. 호스텔 밖에도 걸어다니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조식도 맛있어요!
리리뷰어Absolutely stunning hotel! This place was nestled in such a gorgeous location! The view from the front of the hotel overseas lake Brienz. And the waterfall on the other side is a wonderful sight to explore. The hotel is historic, and due to that, they have some limitations on amenities. The rooms do not have centralized air. It was certainly not a deal breaker for us, but we did get warm during the day. The TV’s in the room were also small, and didn’t have access to the internet. Again, not a huge deal!
The staff was by far the most kind and helpful people we met during our trip to Switzerland! Absolutely incredible!
If you are visiting to see some Crash Landing On You sights, this hotel is almost perfectly in the middle of some major location. The landing dock is only 20 minutes away, and the panoramic bridge is about an hour. Though the drive to both locations was beautiful and well worth the time spent!
I would highly recommend this hotel, and certainly the restaurant! The food was spectacular and gave is that sense of royalty!
IIka_EllyWe didn't plan on traveling here at all. It was a last minute decision. But one that we don't regret.
The staff was beyond nice and helpful. We really felt genuinely welcomed. As soon as we arrived we were welcomed with a big warm smile.
Arriving in our room, we had a Easter gift. Two super delicious chocolate bunnies. It was a welcomed gift. At breakfast we also got chocolate eggs.
The breakfast was rather small, but it had all the necessary things and we always left with a full belly.
The room was spacious and so was the bathroom. The beds are comfortable although the pillows were too soft.
The hotel was very calm and a little bit outside of the village in nature.
Dogs are welcome and thanks to the location of the hotel, it was perfect for walking them without leash.
The sauna was perfect. It was very big and had a chill out area where you can lay down. It would have been nice to have some fresh water at hand though.
The location was great. Just a short driving distance from numerous hiking sp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