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2주 동안 유럽을 여행했는데, 여기 스위트룸을 예약했습니다. 넓은 침대와 큰 소파를 포함해 4명이 머물기에 딱 맞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비교적 풍성한 편입니다.
호텔은 인터라켄 서부역 바로 앞에 있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스위스 철도 WeChat 미니 프로그램에서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몇 분 일찍 아래층으로 내려가 보세요. 매우 편리해요. 인터라켄 서부 또는 인터라켄 동부로 가는 기차를 확인해 보세요.
인터라켄 OST(동부역)에서 400m 거리에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기차역 맞은편에 COOP 슈퍼마켓이 있어 출입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시설은 비교적 낡았지만 이는 오래된 유럽에서는 정상적인 수준입니다. 깨끗하고 깔끔하며 충분합니다. 세면도구도 좋습니다. 미니바에는 10가지 이상의 음료가 있으며 매일 보충됩니다. 또한, 조식 뷔페도 매우 훌륭하니 꼭 조식을 주문하세요. 다음에 인터라켄에 오면 또 여기 묵을 예정입니다.
1.투숙 일자 :2023년 10월 22~24 일 2일간
2.투숙자: 대한민국 6~70대 자유여행 부부
3.투숙 호수 :402호
4.침실에서의 조망권: Alps 대표인4158m의 Jungfrau 와 묀희 그리고 Eiger 3봉이
고스란히 선명하게 보임
5.침실 :창결도는 뽀송한 하얀 침대 보 등 완벽히 깨끗하고 개인 금고도 아주 편리함 단, 냉장고
는 없었은나 사실상 바깥 발코니가 시원하니 한여름 아니면 별 쓸 일도 없긴 함
6.부대 시설 : 뭐니 뭐니 해도 우리 부부가 좋아 했던건 지하의 싸우나 시설이 꽤 훌륭했음
수영장도 33도 온수풀에 야외 자쿠지 (?)인가 있어서 자신 있는 분들은 알프스를 보면서
기분 한 껏 낼 수 있음 (시간은 20시까지)
7.식사는 매우 훌륭했음...맛있는 소라빵은 일품..
8.위치는 Wengen이라고 융프라우 가는 코스중 라후터브루넨 역 지나서 융프라우 직전
인 클라이네샤이덕 사이에 위치함으로서 사솔상 융프라우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이 있는
지역이고 역에서 100모터 이내임
이미 이 벵건 지역은 동네 자체가 관광코스로서 인근 교회에서 융프라우. 묀히.아이거 산과
스위스 특유의 예쁜 동네를 산책 및 관찰할 수 있음
9.총평 : 두 말 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만족도 99%의 호텔임
다시 융프라우 간다면 인터라켄과는 비교 불가의 동네로 이보다 더 융프라우를
잘 볼 수 있는 호텔이 또 있을까? 물론 같은 벵겐에서는 한 두게 있긴 하지만...
따라서 융프라우 등 알프스를 제대로 즐기려면 적어도 이 Victoria Lauberhorn 은
2박 정도 묵으시길 권함
단 일반 유흥시설은 다소 약하기에 한 정거장 아래이고 인터라켄동역에서 한 정거장 위인
그린덴발트에서도1~박 하시면 관광객들 어우러진 식당가 이용은 아주 편리함
결론적으로 알프스에 가서 산속에 푹 파뭍히고 싶다면 단연코 추천함
참 이 호텔에서 체크아웃 하고 파리로 이동해서 보니 와이프 자켓이 안보여
부랴부랴 호텔에 연락하니 찾았다 하고 한국으로 보내준다해서 카드번호 주고
엊그제 발송했다 연락 옴....어찌나 다행인지...
베테랑 5성급 브랜드에 걸맞은 서비스 태도가 매우 좋습니다! 비 오는 날 기차 시간이 틀려서 데리러 와달라고 했는데 씨트립 무료연락처를 몰라서 호텔 직원이 30분 정도 기다렸다고 하더군요. 바에서 나에게 무료 음료를 주었다. 위치는 데린가와에서 가장 좋고, 아침 식사는 풍부하고, 프론트 서비스 태도는 매우 좋습니다! ! 꼭 다시 올 거예요. 그린델발트에 있는 이 호텔은 확실히 최고의 선택입니다! !
건강상태: 호텔이 매우 깨끗함
시설: 객실 내 미니바에는 물, 탄산수, 사과 주스, 맥주가 모두 무료이며 다음날 보충됩니다. 수납장을 열면 각종 커피잔, 물잔, 맥주잔, 병따개, 스푼 등이 모두 완성되어 있습니다.
환경: 호텔에서 나가면 우회전하여 다리를 건너 베른 구시가지에 도달할 수 있으며, 호텔 앞에는 도시와 기차역까지 가는 버스와 트램도 있습니다.
서비스: 체크인 시 호텔에 게스트 카드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활성화 코드는 객실 카드 홀더에 제공되며 프런트 데스크 옆에 코드를 스캔하여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머무는 동안 활성화 코드를 입력하여 게스트 카드를 활성화하세요. , 그러면 베른(Bern) 시내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에는 식사도 할 수 있는 자체 바가 있습니다. 그날 우리는 제네바를 왕복했고, 바깥 레스토랑에서 식사가 가장 성수기였기 때문에 가격은 조금 더 높지만 호텔에서 식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맛이 아주 좋아요!
이 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풍경이 매우 좋고 발코니에서 눈 덮인 산과 툰 호수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린델발트 호텔은 가격이 너무 비싸고, 혼자 운전하기에도 편리하다고 생각해서 여기로 선택했어요. 케이블카를 타고 First Mountain까지 40 분 밖에 걸리지 않아 매우 비용 효율적입니다. 실제로 둘러본 후 도보로 8분 거리에 기차역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 여기에는 무료 주차장이 있으며 아침 식사는 평균적이고 풍부하지 않습니다. 시설은 보통수준이고 위생상태는 괜찮습니다. 혼자 운전하는 경우 산 아래에서 산 중턱까지 운전해야하지만 산길은 약간 구불 구불하지만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신혼여행으로 이 호텔을 예약했는데 비슷한 가격대(2000~3000)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전체적인 시설이 매우 새것같고 매우 깨끗해 보입니다. 당일 12시 이후에 가능한 방, 체크인 도와드리겠습니다. .
각 고객님께는 체크인 시 매일 샴페인 한 잔과 무료 버스 티켓이 제공됩니다. 머무는 동안 그린델발트에서 버스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으며, 버스 정류장이 호텔 바로 앞에 있습니다. 호텔에는 스파와 수영장이 있습니다. 객실 내 미니 바도 객실 요금에 포함되어 있으며 무료로 마실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도 나쁘지 않고 밖에 앉아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퍼스트 마운틴 케이블카를 바라보는 작은 발코니가 있는 길가에 있는 방을 예약했습니다. 매일 아침 케이블카가 출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도보로 3분밖에 걸리지 않아 매우 편리했습니다. 모두에게 머물 것을 추천합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좋습니다. 햄에는 종류가 없으며 튀긴 계란, 삶은 계란, 양질의 연어, 좋은 경치, 욕실은 매우 밝습니다. 장식도 매우 좋습니다. , 전통적인 치즈 퐁듀는 매우 맛있고, 튀긴 스테이크, 튀긴 쇠고기도 매우 좋습니다, 그것은 Shanglang Langfeng에 매우 편리합니다
아주좋음
리뷰 77개
9.6/10
객실요금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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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0
WWing Piu욕실은 넓고 뜨거운 물은 충분히 뜨겁습니다. 손을 씻으면 손이 과열되기 쉽습니다.
방이 더 작습니다. 방음이 잘 안되어 옆방에서 소음이 자주 들립니다.
발코니는 공용이며,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유리문이 있습니다. 문을 내리면 환기용 창문이 될 수 있지만,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원하시면 커튼만 닫으시면 됩니다. 밤에는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커피머신도 고장났어요.
Llucyli9116호텔은 기차역에서 그리 멀지 않으며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1층은 레스토랑이구요, 체크인하시면 객실카드 지참하시면 10%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저녁에는 1층에서 치즈퐁듀를 먹었습니다. 호텔의 아침 식사도 이 지역에서 이루어집니다.
체크인은 2층에서 합니다. 호텔에는 무료 체육관과 스파가 있습니다. 2층에서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무료 애프터눈 티가 제공됩니다.
호텔 객실은 비교적 넓고 수면 공간 외에 휴식 공간과 발코니도 있으며 발코니에서는 눈 덮인 산을 볼 수 있습니다.
JJiamaoqizhengchangqing인터라켄 헤이 호텔은 시내 중심에 있는 호텔로 관광객이 많고 방이 작고 엘리베이터가 느립니다. 국내 이코노미 호텔에 속하는 전반적인 느낌이 매우 좋습니다. 호텔은 세면 도구를 제공하지 않으며 호텔의 수질은 매우 좋고 냉수는 매우 차갑고 알프스의 눈 물입니다. 여행 추천이라면 이곳에 머물 수 있습니다 주변에 중국 음식, 한국식 바베큐, 인도 레스토랑 등 먹을 곳이 많습니다. 호텔은 1인당 CHF 3.50의 관광 요금을 지불합니다.
리리뷰어이곳은 보물 호텔입니다. 이렇게 잊을 수 없는 호텔을 만나는 경우는 드뭅니다. 위치는 인터라켄처럼 중심은 아니지만 벤겐(Wengen)에 있지만 기차역이 멀지 않고 걸어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서비스 직원들은 매우 열정적이었고 급하게 빨래가 필요할 때 최선을 다해 도와주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방의 발코니에서 멀리 산이 보이고 풍경이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발코니에 앉아 산과 폭포에 비치는 햇살을 바라보며 세상에 이런 호텔이 있다는 감동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풍부합니다. 추천, 추천!
익익명 사용자위치는 일단 정말 좋습니다. 바로 역 앞에 있어요. 의도적인건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인은 한국인끼리 몰아넣는 듯 하긴한데 저는 오히려 좋긴했습니다. 조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숙박만 하면 드실 수 있어요.
문제는 여기서 머문 4일동안 단체로 온 한국인 관광단 *******. 공용공간인 식당을 밤새 술판으로 벌이질 않나, 복도 시끄럽고, 숙소 측도 이런 단체 손님 있으면 사전에 양해를 구한다거나 제재한다거나 그런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리뷰봐서도 그 단체 꾸준히 여기 숙박 잡는거 같은데 혹시 보시면 1층 바에서 카페 마시면서 떠들든지, 떠들거면 ***하십시오. *****인 거 개쪽팔립니다. 한국인 몰아서 층에 잡는다해도 다른 외국인들도 있었는데요. 그들 공용식당 들어갔다가 식겁하고 발길 돌리는 거 두 번 목격했습니다.
JJinganblues위치나 외관은 최상급이고 객실시설은 비교적 낡았고 앤틱가구도 시중에 나와있습니다.기대만큼 좋지는 않지만 나쁘지도 않습니다. 차로 호텔까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도로가 비교적 좁습니다. 도로 마지막 구간에 출입 카드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전에 호텔에 연락하여 비밀번호를 요청하세요. 저도 씨트립으로 예약했지만 주문은 씨트립에 등록된 소규모 여행사(홍콩 여행사로 추정)는 유효하지 않습니다.이러한 주의 사항을 먼저 알려 드리겠습니다. 케이블카의 오르락 내리락에 관해서는 잠시 앉아 있고 호텔 투숙객은 무료이며 객실 카드를 제시해야하며 시간표를 확인하고 마지막 버스를 놓치지 마십시오. 레스토랑은 전망이 훌륭하고 서비스는 세심하지만 음식은 여전히 형편없습니다 아, 이 호텔이 형편없다는 것이 아니라 스위스의 모든 레스토랑이 형편없다는 뜻입니다(이 곳의 아침 식사는 아주 좋아요, 일찍 가셔도 됩니다. 폭포 바로 맞은편에 있지만 저녁 식사는 정말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한 가지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의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각 요리는 천천히 제공됩니다. 설명하겠습니다. 이 요리는 어떤 재료를 사용하고 어떻게 만드는지, 실제로 먹어보면 음식, 맛, 맛 모두 부족하지만 이곳을 포함해 스위스의 모든 레스토랑이 그렇듯 아내는 서둘러 디저트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물러났는데, 너무 당황해서 가방을 가져가는 것도 잊어버렸습니다. 한 가지 말씀드릴 점은 서비스가 여전히 매우 좋다는 것입니다. 웨이터가 가방을 프론트 데스크에 올려 놓았다는 것입니다. Rory는 뒤에 있는 관광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그것에 대해 오랫동안 이야기했습니다.
리리뷰어저희는 2주 동안 유럽을 여행했는데, 여기 스위트룸을 예약했습니다. 넓은 침대와 큰 소파를 포함해 4명이 머물기에 딱 맞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비교적 풍성한 편입니다.
호텔은 인터라켄 서부역 바로 앞에 있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스위스 철도 WeChat 미니 프로그램에서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몇 분 일찍 아래층으로 내려가 보세요. 매우 편리해요. 인터라켄 서부 또는 인터라켄 동부로 가는 기차를 확인해 보세요.
IIka_EllyWe didn't plan on traveling here at all. It was a last minute decision. But one that we don't regret.
The staff was beyond nice and helpful. We really felt genuinely welcomed. As soon as we arrived we were welcomed with a big warm smile.
Arriving in our room, we had a Easter gift. Two super delicious chocolate bunnies. It was a welcomed gift. At breakfast we also got chocolate eggs.
The breakfast was rather small, but it had all the necessary things and we always left with a full belly.
The room was spacious and so was the bathroom. The beds are comfortable although the pillows were too soft.
The hotel was very calm and a little bit outside of the village in nature.
Dogs are welcome and thanks to the location of the hotel, it was perfect for walking them without leash.
The sauna was perfect. It was very big and had a chill out area where you can lay down. It would have been nice to have some fresh water at hand though.
The location was great. Just a short driving distance from numerous hiking sp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