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일단 정말 좋습니다. 바로 역 앞에 있어요. 의도적인건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인은 한국인끼리 몰아넣는 듯 하긴한데 저는 오히려 좋긴했습니다. 조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숙박만 하면 드실 수 있어요.
문제는 여기서 머문 4일동안 단체로 온 한국인 관광단 *******. 공용공간인 식당을 밤새 술판으로 벌이질 않나, 복도 시끄럽고, 숙소 측도 이런 단체 손님 있으면 사전에 양해를 구한다거나 제재한다거나 그런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리뷰봐서도 그 단체 꾸준히 여기 숙박 잡는거 같은데 혹시 보시면 1층 바에서 카페 마시면서 떠들든지, 떠들거면 ***하십시오. *****인 거 개쪽팔립니다. 한국인 몰아서 층에 잡는다해도 다른 외국인들도 있었는데요. 그들 공용식당 들어갔다가 식겁하고 발길 돌리는 거 두 번 목격했습니다.
Parkhotel Du Sauvage에서의 숙박은 훌륭했습니다. 우리는 따뜻하게 환영받았습니다. 객실은 적절했고 우리가 머무는 동안 항상 청소되었습니다. 아침 식사에는 많은 선택이있었습니다. 우리 커피는 전자동 커피 머신에서 가져왔습니다(많은 호텔에서 대부분 인스턴트 커피 또는 필터 커피가 있습니다)
브로드와 크루아상은 항상 신선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나는 우리가 왜 그런 훌륭한 서비스에 대해 거의 지불하지 않았는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더 많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더 추천 할 수 있습니다! ! !
방은 넓고 큰 침대 2개가 있습니다. 기차역에서 단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도로가 매우 평탄하고 경사가 없으며 호텔 서비스가 매일 청소되어 있습니다. 우리 여행 가방을 열 수 없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래서 프론트 데스크에서 문을 열 수 있는 도구를 찾았고 멀지 않은 곳에 작은 공원이 있습니다. 교통이 편리합니다.
도착할때 춥고 비도 부슬부슬..2시간은 일찍 도착했는데
체크인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스위스 느낌이 물씬 나는 예쁜 건물이에요.
깨끗하고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어요. 라이스도 있어요~
레스토랑에서 보이는 뷰는 정말 예쁩니다.
방에서 창밖만 봐도 힐링돼요~
너머에 융프라우가 있다고 했어요~
오후 2~6시까지 티타임으로 차와 케잌을 먹을 수 있었어요~
서비스도 넘 맘에 드네요~
인터라켄 서역에서 걸어 10분 정도 걸리는 좋은 위치에요~
서역으로 오신다면 추천드려요~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이 참 좋습니다. 직원도 매우 친절합니다. 하지만 이 방은 다른 방의 소음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늦게 돌아오거나 일찍 일어나면 그들의 움직임과 대화를 들을 수 있습니다. 나는 이른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이 가격에 무엇을 더 기대할 수 있을까요?
벵겐은 차로 못가고 기차 밖에 없어서 약간은 여행에 불편할 수 있으나 눈덮인 산을 숙소에서 볼 수 있고 아레나스 호텔은 사우나도 있어서 따뜻하게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자쿠지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그야말로 환상이고 숙소도 벵겐역 바로 앞이라 정말 위치가 좋습니다
조식은 빵과 치즈 요거트 우유 시리얼 과일이 있어 간단히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약간 연식이 있어서 바닥은 카페트이나 지내는데 문제는 없었어요!
sehr gute Lage. Anreise/Check-in mühsam. Personalkosten werden an den Gast augelagert, welcher offenbar ein Mitarbeiter des Hotels ist. unnötige Abfrage der Personaldaten des 2. Gastes, wozu? Autolift dauert sehr lange, Schlangenbildung am Abreisetag. Frühstück unterirdisch: zu wenig (sehr bemühtes und freundliches) Personal, Buffett chronisch leer, ”Rührei-Maschine” eine ausgesprochen dumme Idee (ineffizient, kompliziert, unhygienisch. Gast soll auch hier mitarbeiten, die Maschine nach Gebrauch reinigen mit einem nassen Lappen, der daneben liegt...). Thermoskanne mit Kaffee in Frühstück inklusive, alle anderen Kaffees müssen an der Bar gekauft werden. So günstig ist das Hotel dann auch nicht, dass man das auf sich nehmen will. Zimmer sauber und zweckmässig, das passt.
호텔은 경치 좋은 곳의 중심에 있습니다. 호텔은 산 중간에 위치해 있으며, 스노우 타이어와 4륜 구동 장치가 없으면 겨울에는 운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지면에 얼음과 눈이 섞인 슬로프가 있습니다. 호텔은 아름다운 환경과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풍부하지는 않지만 레스토랑 장식 스타일은 매우 따뜻합니다.
호텔 곳곳에서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웰빙 공간.
아침식사가 정말 맛있어요. 중심부에 위치하고 주차 공간이 충분합니다.
훌륭함
리뷰 86개
9.3/10
객실요금 최저가
AUD399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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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0
아주 좋음
산산냐냥여기서 또 묵고 싶을 정도로 분위기가 넘 이뿐 호텔이었습니다. . . 방 크기가 넓직해서 선택했는데 정말 욕실을 포함한 모든 공간이 넓어서 답답하지 않았어요 테라스에서 보이는 산 뷰도 이쁘고 동네
자체가 걷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아기자기한 곳이라 너무 만족했어요 도보 10분 이내에 coop 던킨 맥날 등이 있고 한식당을 포함한 식당들도 많아서 잘 먹고 다녔어요! 단점이 하나 있다면 방음이 좀 약하다는 거… (옆방 통화하는 소리가 다 들림) 예민하신 분은 생각 좀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전 너무 만족했습니다! !
마마옹이저 포함 가족3명이서 9월 중순에 2박을 묵었습니다.
2인용 방 하나와 싱글룸 방 하나를 예약했는데요, 우선 위치는 인터라켄 서역에서 10분이내 거리입니다. 방이 좀 쌀쌀하게 느껴졌는데 이불이 포근해서 잘 잤습니다.
예약한 방이 2개라서 각각 후기작성할게요.
- 더블룸 : 넓지않음. 개인 화장실이 있음. 화장실 수압 약함. 지내기에 괜찮음
- 싱글룸 : 가장 꼭대기층으로 다락방 올라가는 계단으로 캐리어를 옮겨야하는 단점이 있음. 혼자 지내기에 사이즈 괜찮음. 방음 안좋음. 개인 세면대있음. 공용 화장실 이용해야하는데 굉장히 깨끗하게 관리되어서 사용하는데 무리없음
리셉션 친절하시고,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짐만 옮길 수 있어서(엘리베이터에 짐 싣고 문닫고 위층계단으로 올라가서 버튼을 엘리베이터가 올라올때까지 눌러야함. 몹시 독특함) 살짝 불편했던것 빼고는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조식은 안 먹었지만 1층 식당 사용할 수 있고 전자렌지랑 커피포트, 컵있어서 사용하기에 좋았어요^^
그외에는 체크인할때 도시세내고 게스트카드(무료 교통카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단순 숙박만 목적이시면 추천드립니다^^
익익명 사용자The Aarburg Hotel & Café is a charming little spot in Interlaken, just a 15-minute walk from Interlaken West train station. While it’s tempting to take the shortcut, I’d recommend sticking to the main road, especially in snowy weather—it’s much easier for pulling luggage.
Check-in was smooth and efficient, but do note there are no lifts in this cozy hotel. Carrying heavy bags up the narrow stairs was a bit of a workout, so pack light if you can.
One of the highlights of my stay was definitely the coffee—it lived up to all the glowing Google reviews. Breakfast was simple but wholesome, with fresh bread, croissants, yogurt, and healthy toppings like dried berries, almonds, and chia seeds. The café is pet-friendly, so don’t be surprised to see a few furry friends around.
The room itself was modest but comfortable. However, as the building is wooden, sounds tend to carry. We wondered if we were bothering other occupants but thankfully, no complaints! The location is peaceful, away from the main road, though the church bells that sound at intervals through the night was a little disturbing on the first night.
With a supermarket near the train station for quick snacks and essentials, this hotel is both convenient and quiet. Perfect for couples looking for a laid-back stay. I’d happily book here again if I return to Interlaken.
WWanderfie아주 멋진 디자인 호텔이고 새로 지은 넓고 넓습니다. 다만 직원들의 친절함이 부족합니다. 새로 일하는 여자 직원만 꽤 친절하고 나머지 직원들은 미온적입니다. 처음 배정받은 방은 괜찮았습니다. 제가 예약한 싱글 침대 대신 더블 침대를 주었는데, 들어가 보니 화장실 문에 양말 한 켤레가 걸려 있었습니다. 하우스키핑에 전화했더니 양말을 치워주긴 했지만, 방이 너무 더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에어컨은 중앙 냉방이라 조절이 안 됩니다. 그래서 선풍기를 틀어주었습니다. 밤늦게 식당 야외 공간이 제 방 바로 아래에 있어서 꽤 시끄러웠습니다. 게다가 화장실 샤워기도 고장났습니다. 밤 9시에서 10시 사이에 리셉션과 하우스키핑에 전화해 봤지만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아서 24시간 서비스가 아닌 줄 알았습니다. 샤워기 고장은 참을 수 없습니다. 다음 날 아침, 방을 좀 더 조용한 방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했지만, 오전 11시까지 짐을 다 꺼내야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리셉션에 가서 샤워기 고장 얘기를 했는데, 사과도 없이 그냥 ”야야”라고만 하더군요. 쉽게 고칠 수 있는 문제였죠. 그래도 방을 바꿔줘서 다행이에요. 하지만 아까 말했듯이 제가 낸 돈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게다가 욕실에 옷걸이 공간이 너무 부족했어요. 특히 처음 배정받은 방은… 옷걸이가 아예 없어서 수건이나 옷을 걸 수가 없었어요.
리리뷰어이곳은 보물 호텔입니다. 이렇게 잊을 수 없는 호텔을 만나는 경우는 드뭅니다. 위치는 인터라켄처럼 중심은 아니지만 벤겐(Wengen)에 있지만 기차역이 멀지 않고 걸어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서비스 직원들은 매우 열정적이었고 급하게 빨래가 필요할 때 최선을 다해 도와주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방의 발코니에서 멀리 산이 보이고 풍경이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발코니에 앉아 산과 폭포에 비치는 햇살을 바라보며 세상에 이런 호텔이 있다는 감동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풍부합니다. 추천, 추천!
익익명 사용자위치는 일단 정말 좋습니다. 바로 역 앞에 있어요. 의도적인건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인은 한국인끼리 몰아넣는 듯 하긴한데 저는 오히려 좋긴했습니다. 조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숙박만 하면 드실 수 있어요.
문제는 여기서 머문 4일동안 단체로 온 한국인 관광단 *******. 공용공간인 식당을 밤새 술판으로 벌이질 않나, 복도 시끄럽고, 숙소 측도 이런 단체 손님 있으면 사전에 양해를 구한다거나 제재한다거나 그런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리뷰봐서도 그 단체 꾸준히 여기 숙박 잡는거 같은데 혹시 보시면 1층 바에서 카페 마시면서 떠들든지, 떠들거면 ***하십시오. *****인 거 개쪽팔립니다. 한국인 몰아서 층에 잡는다해도 다른 외국인들도 있었는데요. 그들 공용식당 들어갔다가 식겁하고 발길 돌리는 거 두 번 목격했습니다.
JJinganblues위치나 외관은 최상급이고 객실시설은 비교적 낡았고 앤틱가구도 시중에 나와있습니다.기대만큼 좋지는 않지만 나쁘지도 않습니다. 차로 호텔까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도로가 비교적 좁습니다. 도로 마지막 구간에 출입 카드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전에 호텔에 연락하여 비밀번호를 요청하세요. 저도 씨트립으로 예약했지만 주문은 씨트립에 등록된 소규모 여행사(홍콩 여행사로 추정)는 유효하지 않습니다.이러한 주의 사항을 먼저 알려 드리겠습니다. 케이블카의 오르락 내리락에 관해서는 잠시 앉아 있고 호텔 투숙객은 무료이며 객실 카드를 제시해야하며 시간표를 확인하고 마지막 버스를 놓치지 마십시오. 레스토랑은 전망이 훌륭하고 서비스는 세심하지만 음식은 여전히 형편없습니다 아, 이 호텔이 형편없다는 것이 아니라 스위스의 모든 레스토랑이 형편없다는 뜻입니다(이 곳의 아침 식사는 아주 좋아요, 일찍 가셔도 됩니다. 폭포 바로 맞은편에 있지만 저녁 식사는 정말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한 가지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은 의식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각 요리는 천천히 제공됩니다. 설명하겠습니다. 이 요리는 어떤 재료를 사용하고 어떻게 만드는지, 실제로 먹어보면 음식, 맛, 맛 모두 부족하지만 이곳을 포함해 스위스의 모든 레스토랑이 그렇듯 아내는 서둘러 디저트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물러났는데, 너무 당황해서 가방을 가져가는 것도 잊어버렸습니다. 한 가지 말씀드릴 점은 서비스가 여전히 매우 좋다는 것입니다. 웨이터가 가방을 프론트 데스크에 올려 놓았다는 것입니다. Rory는 뒤에 있는 관광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그것에 대해 오랫동안 이야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