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Bar) 시설을 갖춘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토후국 호텔

시설 청결 방 크기 응대 다른건 다 괜찮았어요 다만 터미널이 바뀌면서 공항내로 갈 수 없고 셔틀을 타야만하는데 대부분이 레이오버 후 시간 맞춰 가는거라 꽉 차면 못타기도 하더라구요. 시간도 30분-1시간마다 있어서 엄청 자주있는거는 아니라서 이 호텔의 메리트가 조금 떨어진건 사실이네요ㅜ 아 그리고 어메네티는 없습니다! 챙겨가세요 :)

훌륭한 호텔이에요. 깨끗하고 밝았어요. 수영장에 수건이 제공되고 따뜻한 자쿠지도 있어요. 아침 식사는 훌륭하고, 필터 커피, 인스턴트 커피, 디카페인 등 필요한 게 다 있고 그 이상도 있습니다. 우리는 3월에 거기에 있었고,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버스 정류장은 약 10분 간격으로 있으며, 방향이 다릅니다. 카푸르는 약 20분 거리에 있고, 또 다른 쇼핑센터가 있는데, 버스로 6정거장 거리이고, 물론 엄청 큽니다(루루 하이퍼마켓)

분노의질주에 나온 건물에 자본다는게 개인적으로는 좋았습니다. 힐튼회원권도 사용하기 좋고, 해당 호텔위에 전망대도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카사르 알 와탄도, 에미레이트 팰리스도 바로 앞에 위치해 있기에 이동하기도 편하고 위에서도 다 보입니다 체크아웃 후 택시 안에서 잃어버린 러기지를 찾는데에 직원분들이 정말 많이 도와주셔서 바로 택시회사와 기사를 찾아서 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부터 시설들까지 모두 대만족입니다

숙소는 약간 오래되어 보이고 현대적인 업그레이드가 필요해 보이지만, 가성비가 좋습니다. 자쿠지가 있는 수영장은 마음에 들고, 아침 식사도 꽤 괜찮습니다. 근처에 슈퍼마켓과 다양한 상점이 있고, 헬스장 전망도 훌륭합니다. 전반적으로 편안한 숙박을 위한 훌륭한 선택입니다.

세상에, 그랜드 하얏트 아부다비는 아랍에미리트에서 가격 대비 가장 좋은 호텔이에요! 저는 6개월 전에 객실을 예약했고, 매우 싼 가격으로 3인용 아침과 저녁 식사를 제공받았습니다. 저는 매일 뷔페를 즐겼습니다! 34층 발코니 뷰 룸에서 보이는 전망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로비의 황금 기둥과 커다란 유리구슬도 웅장하고, 뷔페도 꽤 풍부하고 맛있습니다. 특히 디저트 구역은 아름답고, 맛있고, 너무 달지 않아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듭니다! 유일한 단점은 수영장일 수도 있습니다. 성인용 수영장은 없습니다. 물에서 노는 아이들이 너무 많고, 물이 좀 탁해요. 오후에 수영을 하러 갔을 때, 물 온도가 온천수 같았어요! 😂 전반적으로 아부다비를 방문한다면 그랜드 하얏트에 묵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

전체 방의 장식 스타일은 매우 복고풍이며 반원형 호형 창문이 매우 아름답고 휴가를 보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오후 3시까지인데 매우 유동적입니다. 유일한 단점은 객실 시설이 너무 낡았고 에어컨 온도 조절이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호텔의 경치에 대해서는 말할 것도 없고, 그저 웅장하다고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객실은 강한 구식 아랍 스타일로 고급스럽고 복고적이며 세련되었습니다. 사막에 이런 호텔을 둔 것은 기본적으로 춘절 기간 동안의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습니다. 호텔의 다양한 활동은 비용이 들지만, 모두 매우 의미가 있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모두 기본적인 예의와 양육을 갖추고 있지만, 유일한 단점은 아랍 스타일 호텔의 서비스 직원 중에 아랍인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서비스 직원은 주로 태국인과 인도인입니다. 불평할 것은 없지만 아랍 스타일이 약간 부족합니다. 게다가, 일부 직원들은 유럽과 미국 관광객들에게는 매우 열정적이고 적극적이었지만, 중국인 관광객들에게는 기본적인 예의만 지킬 수 있었습니다. 제 영어 실력이 그들보다 나쁘지는 않았지만, 사막에서 하이킹을 할 때를 포함하여 무시당했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결국 저는 여전히 충분한 팁을 주었습니다. 사막이 정말 아름답고 이런 활동들이 특히 아이들에게 정말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중국 설 연휴 기간에도 호텔에 머무는 중국인들이 여전히 많지만,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사막의 웅장함을 직접 경험하지 않고 사진만 찍고, 체크인을 한 뒤 위챗 모먼츠에 올리는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리고 어떤 관광객들은 사진을 찍기 위해 몇 시간 동안 모래 언덕을 차지하기도 하는데, 보통 사진을 찍어야 하는 다른 사람들을 고려하지 않기도 합니다. 이런 스타일도 좀 아쉽습니다.

여행 일정상 호텔에 머물 시간이 짧아 비교적 가성비좋은 호텔로 예약을 했는데, 정말 기대 상으로 완벽한 스테이였습니다! 객실도 넓고 청결했으며, 조식 메뉴도 정말 푸짐했습니다. 동양인 투숙객 비율이 있는 편인지, 조식 메뉴에 김치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나가면서 커피 테이크어웨이도 가능했습니다. 무엇보다, 차량을 발렛서비스 맡기는 순간부터, 체크인~체크아웃까지 그 모든 순간 만난 모든 메리어트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정말 추천드려요. 감사합니다 : )

이번 아부다비 여행에는 야스 섬의 WB, 그랜드 모스크 옆의 리츠칼튼, 도심의 그랜드 하얏트 등 총 3개의 호텔이 예약되었습니다. WB는 셋 중 가격이 가장 비싸지만, 가성비는 가장 떨어진다. 그랜드 하얏트의 본점은 대통령궁과 가깝고, 쇼핑하기에도 편리한 곳이 바로 리츠칼튼이다. 중국식 서비스와 가장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이번에 우리를 초대하고 스위트룸으로 직접 업그레이드해준 Fion Chen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객실 발코니에서 그랜드 모스크를 직접 볼 수 있어 정말 아름답습니다. 그는 또한 호텔의 저녁 레스토랑인 Li Jiang의 예약을 도와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중국 레스토랑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아시아 레스토랑에는 중국 음식, 스시, 베트남 쌀국수 등이 있습니다. 맛이 좋습니다. 👍 그리고 음식이 엄청나네요. 디저트 망고 찹쌀 아이스크림도 꼭 먹어보세요! 호텔의 전반적인 환경은 리조트 분위기입니다. 그랜드 모스크 맞은편에 있으며 넓은 야외 수영장과 전용 해변이 있으며 객실은 매우 넓고 남편도 딥티크 제품을 사용합니다. 덩치 큰 남자, 무화과 향이 참 좋은 것 같아요. 호텔의 아침 식사도 매우 풍부하고 다양한 과일이 포함되어 있으며 피자는 갓 구운 것까지 있고 (오븐도 보입니다) 커피와 홍차도 맛있습니다 (커피와 홍차는 매우 일반적인 음료이지만 개인적으로 호텔의 아침 식사는 일반적으로 맛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침내 체크아웃할 때 Fion이 사프란 커피를 기념품으로 주었습니다. 한마디로, 환경, 서비스, 음식 모두 훌륭해서 이번 여행에서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나중에 친구가 아부다비에 간다면 꼭 이 리츠칼튼에 묵도록 추천하겠습니다~

호텔이 정말 오래됐고, 로비에 풍기는 향기가 머리를 아프게 합니다. 방의 모양은 아주 이상합니다. 작지는 않지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습니다. 첫날 에어컨이 고장나서 밤에는 아무도 처리해 주지 않았고 매우 덥고 답답했습니다. 다음날 직원에게 수리를 요청한 것은 당연했습니다. 자주 깨졌다는 것입니다. 외출하고 돌아오면 항상 방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는데, 정말 역겹습니다. 일회용품을 절대 버리지 말고 찾아보세요. 호텔의 해변은 수영장과 마찬가지로 훌륭합니다. 저도 기대에 부응하는 해변을 위해 이곳을 예약했습니다. 주변에는 샹그릴라 지원 업체만 있고 내부에는 매장은 없고 스타벅스와 작은 슈퍼마켓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