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교통이 가장 편리한 바트 이슐에 있는 호텔을 예약하려고 했지만, 빈 방이 없었어요. 결국 바트 이슐에서 한 정거장 거리인 바트 괴즌에 있는 호텔을 선택했죠. 이 호텔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객실은 오스트리아 기준으로 꽤 넓었고, 발코니와 주방도 있었어요. 호수 지역에는 식당이 많지 않아서 호텔 옆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고 직접 요리를 해 먹었어요. 발코니에서 새소리를 들으며 식사하는 건 정말 행복한 경험이었어요. 지하 주차장에는 무료 자전거 대여 서비스가 있는데, 미리 이메일로 연락해서 자전거 비밀번호를 받을 수 있어요. 호텔은 기차역에서 약 800m, 541번 버스 정류장에서 약 500m 거리에 있어서 고사우나 장크트 볼프강으로 이동하기에 아주 편리했어요. 호수 지역의 교통은 시간표만 잘 확인하면 아주 편리해요. 교통권 일일권을 구매하는 걸 추천해요. 정말 경제적이거든요!
Everything was perfect except that we had check-in at another hotel which is about 5 mins drive from where we booked. It would be nice to give us an information beforehand not surprise us by a little note on the property and told us to follow the location. There was no parking spot at all at the hotel we had to check-in. Good thing that I wasn't a solo traveller. I can't imagine how I could check-in since the check-in location is far from walking distance and there wasn't a spot to park at the check-in location.
비엔나에서 할슈타트로 가면서 선택한 경유지.. 오랜 여행에 옷을 세탁할 목적으로 세탁기 있는 레지던스형 숙박지로 선택했는데, 객실엔 없고, 세탁실에 조그만 세탁기 하나, 건조기 하나 있었음. 다행이 이용객이 우리 뿐이라 세탁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으나, 독일어로 된 세탁기 사용법을 잘 몰라 애를 먹었다. 작동미숙이라 그런지 세탁, 건조 시간이 유별나게 길더라.
객실의 싱크대 안에 1구짜리 전기레인지, 간단한 조리기구와 식기, 커트러리 있었으며, 테라스가 있긴 하지만, 나무덤블로 구역 구분만 해서 도로에 철제 의자 테이블 가져다 논 수준..
동네 조용하고, 주변에 마트 많고, 호텔 바로 길건너 주유소와 은행(트래블로그 수수료 있음) 있고, 지하에 무료 주차장 시설도 있어 편리.
무인시스템이라 체크인, 체크아웃도 기계로 했고, 직원이 안보여 도움을 받기가 어려운 단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