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라치오주 소재 빌라

기차역 근처 호텔에 2일 묵었는데, 방을 갱신할 수 없어서 이 호텔을 예약했어요. 놀랍게도 좋았어요. 호텔은 좋은 위치에 있고 여행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저는 3일 동안 예약하고 하루 더 연장했습니다. 사장님은 정말 예쁘시고, 따뜻하고, 사려깊고, 세심하고, 인내심이 많으신 분이에요. 이 호텔은 최근에 리노베이션을 마쳤고 매우 새롭습니다. 문에 있는 조합 자물쇠는 매우 안전합니다. 구식 엘리베이터는 영화 속의 오래된 상하이 엘리베이터와 약간 비슷해 보이며, 매우 복고적인 느낌이 듭니다. 엘리베이터 문을 닫을 때, 안에 있는 작은 문도 닫아야 합니다. 5점 만점에 5점을 주세요!

Nice view over there in the castle like property and beautiful environment for the tranquility in the village. Yet, it took me about two hours to reach there from the train station by walking (late arrival by giving the credit to the silly European airlines operation), and it costs me $35 euros equivalent to get out there to the train station by FREENOW (European Uber). All in all, nice place, bad transportation unless you have a car ready.

Fantastic stay at Villa Aurora rooms whilst I was in Rome. My room was clean, comfortable, and well-furnished. Fully functional air conditioning (rather than those temperamental units in other places) really was a joy to come back to during the heat of a Rome summer. But so far, I've just commented on some features of the room, rather than my experience here. What will endure in my memory as I look back was the warm, classically no-nonsense Italian hospitality I had from Donatella. Throughout my time here, she made sure I was well looked after with room cleaning, bottled water, towels etc. But I most appreciate her assistance in terms of local knowledge. Local knowledge such as a good seafood restaurant , ”Trattoria del pesce” just down the road (which happens to also be in the Michelin guide); such as to not miss out on the Baths of Caracalla; and perhaps more trivially, but arguably also essential, where to do my laundry! Thank you so much for making my stay here such a pleasure Donatella, and for adding both a new Italian word and outlook to my vocabulary - ”tranquilo”.

The staff is super kind, we arrived late and forgot to coordinate the check in, Luca kindly met us at the hotel at 22.30 and accommodated us in a really patient and professional way.

一個比較老的建築物改成的酒店，酒店門口非常隱蔽，不看google map圖片都找不到的並且大門都打不開，需要有人來才行，我們到的時候是晚上7點多，等了一夥兒酒店前台才來辦理入住，超過晚上8點辦理入住還要付30歐，超過半夜2點需要付50歐，對於行程不太確定的謹慎選擇吧，ps裏面的電梯非常老舊 不過地理位置還可以，去最遠的梵蒂岡 鬥獸場都是公交車30小時內，西班牙台階步行10分鐘左右可達

방은 잘 갖춰져 있고, 깨끗하고, 침대는 편안하고, 매우 조용합니다. 추천할 만합니다. 아침 식사도 매우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밖에서 먹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접수는 편리하고, 아직 체크인하지 않았다면 작은 보관 공간에 짐을 맡겨둘 수 있습니다. 주방은 별다른 시설이 없지만, 필수품은 모두 갖춰져 있습니다. 건물로 둘러싸여 있긴 하지만, 아주 멋진 작은 정원이 있고, 가장 좋은 점은 미니마켓 바로 옆에 있고, 로마의 중심가에 있는 지하철역인 테르미니역 바로 옆에 있다는 것입니다. 테르미니역은 공항으로 바로 갈 수 있는 역입니다. 피우미치노 공항에서 기차를 이용하면 25분이면 호텔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객실에는 매우 좋은 욕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