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셀프 가이드 투어(2025): 어트랙션·교통·숙소 포함 전문적인 런던 4박 5일 일정 플래닝(업데이트: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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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그리니치+윈저 트립 플래닝 주요 정보
- 1일차
- 세인트 폴 대성당
- 런던 탑
- 타워 브리지
- 더 샤드
- 2일차
- 영국 박물관
- 그리니치 천문대
- 3일차
- 윈저 성
- 레고랜드 윈저 리조트
- 4일차
- 빅 버스 런던 관광 버스
- 버킹엄 궁전
- 웨스터 민스터 사원
- 빅 벤
- 5일차
- 런던 아이
- 템스 강 크루즈
- 내셔널 갤러리
- 런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 트립 플래너
- 셀프 가이드 투어 추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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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 떠나는 런던 4박 5일간의 여행을 위한 최신 여행 코스를 확인해 보세요. 교통, 숙소, 관광지 추천은 물론, 여행 체크리스트와 함께 체계적인 일정 계획을 도와드립니다.
날짜 | 여행 일정 |
1일차 | 세인트 폴 대성당->런던 탑->타워 브리지->더 샤드 |
2일차 | 영국 박물관->그리니치 천문대 |
3일차 | 윈저 성->레고랜드 윈저 리조트 |
4일차 | 빅 버스 런던 관광 버스->버킹엄 궁전->웨스터 민스터 사원->빅 벤 |
5일차 | 런던 아이->템스 강 크루즈->내셔널 갤러리->런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
• 올라가서 런던 전체 도시를 내려다보세요.
• 바로크 스타일 감상
• 왕실 스타일에 푹 빠져보세요
세인트 폴 대성당은 영국의 건축적 걸작이자 국가적 축하 행사의 장소입니다. 세인트 폴 대성당은 단일 건축가(크리스토퍼 렌 경)가 설계, 건축, 완성한 유일한 대성당입니다. 대성당은 서기 604년부터 이곳에 서 있었는데, 현재의 대성당은 1666년 런던 대화재 이후에 재건되어 300년이 넘은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세인트 폴 대성당은 국장부터 웨일스 왕자와 다이애나비의 왕실 결혼식, 엘리자베스 여왕의 황금 희년을 기념하는 국가 추수감사절 예배까지 국가적으로 중요한 행사를 주최해 왔습니다.
세인트 폴 대성당에는 실제로 세 개의 돔이 있습니다. 내부 돔, 랜턴을 지지하는 벽돌 원뿔, 외부 돔 "스킨"입니다. 내부 돔의 높이는 225피트, 직경은 102피트입니다. 전체 구조물의 무게는 64,000톤입니다. 돔 꼭대기에 있는 황금 공은 직경이 6피트이고 내부에 10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방문객은 더 이상 이것을 할 수 없지만). 돔의 금십자가는 지상에서 355.5피트 높이에 있었습니다. 이는 세인트 폴 대성당이 1962년 BT 타워에 의해 점령될 때까지 252년 동안 런던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남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인트 폴 대성당에는 600만 개가 넘는 유리 모자이크가 있습니다. 세인트 폴 대성당의 대형 오르간에는 7,256개의 파이프, 108개의 스톱, 5개의 건반이 있습니다. 멘델스존과 헨델은 모두 세인트 폴 대성당의 오르간을 연주했습니다. 세인트 폴 대성당의 지하실은 서유럽에서 가장 크며, 대성당의 경우 이례적으로 교회 바닥의 정확한 "발자국"입니다.
대성당 바닥의 멋진 내부를 둘러보고 기념물, 모자이크, 예술 작품을 감상해 보세요. 속삭이는 갤러리(Whispering Gallery)에 올라가 독특한 음향 특성을 경험해 보세요. 계속해서 올라가서 스톤 갤러리(Stone Gallery)와 골든 갤러리(Golden Gallery)에서 런던의 멋진 전망을 감상하세요. 영국의 가장 위대한 영웅들의 무덤과 기념물이 있는 지하실로 내려가세요. 세인트 폴 대성당은 넬슨 제독(1806), 웰링턴 공작 아서(1852), 윈스턴 처칠 경(1965년)과 세인트 폴 대성당의 건축가인 크리스토퍼 렌 경의 국장.
지하실에는 넬슨 경, 웰링턴 공작, 존 윌리엄 터너,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알렉산더 플레밍 경과 같은 영국 영웅들의 무덤과 기념물이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렌 경(Sir Christopher Wren)도 이곳의 아주 단순한 무덤에 묻혀 있습니다. 무덤 앞 벽에는 그의 아들이 편집한 간단한 라틴어 비문이 있습니다. "그를 기리는 기념비를 찾고 싶다면 주위를 둘러보라"고 번역됐다.
멀티미디어 가이드를 포함하여 가족 및 개인 방문자는 이용 가능 여부에 따라 하루 종일 티켓 소지자를 위한 가이드 투어 및 환영 강연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주소:St. Paul's Churchyard, London EC4M 8AD 영국
운영 시간:내일 오픈 시간: 08:30-16:30 (입장 종료: 16:00)
어트랙션 리뷰:
세인트 폴 대성당은 숨 막힐 듯한 건축물, 매혹적인 역사, 돔에서 보이는 멋진 전망을 갖춘 상징적인 런던 랜드마크입니다. 역사 애호가와 건축 애호가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
한때 정치범들과 고문으로 가득했던 극적인 이 런던타워는 이제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이 곳의 박물관은 비교할 수 없는 보물들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크고 유명한 왕권상징 보석 다이아몬드가 있다. 템즈 강 강둑에는 영국 왕실 호위병들로 알려진 경비원들아 아직도 성을 지키고 있다. 황실의 무기고에는 5세기만큼의 나이가 든 갑옷과 무기들이 전시되어 있다. 타워 그린은 마치 평화스러운 장소로 보이지만, 앤 볼린을 포함한 세명의 왕비가 처형을 당했던 곳이기도 하다. 이 곳은 1988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주소:London EC3N 4AB 영국
운영 시간:내일 오픈 시간: 09:00-17:30
어트랙션 리뷰:
런던 타운이 너무 좋아요. 5시간 동안 직접 탐험했어요. 런던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
·타워 브리지에 올라 템즈 강을 따라 펼쳐진 런던 타워, 세인트 폴 대성당, 더 샤드 등의 건물을 바라보며 런던의 상징적인 파노라마를 감상하세요.
·42미터 높이의 공중 유리 보도에 올라 런던의 삶을 독특한 시각으로 관람하세요.
·역사 깊은 엔진실을 탐험하며 증기 기관이 다리를 들어 올리는 과정을 알아보고, 작업자들의 건설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타워 브리지는 런던의 랜드마크 건축물 중 하나이며 런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이는 템즈 강을 가로지르는 현수교이자 개폐교로, 템즈 강을 통과하는 대형 선박이 지나갈 때는 다리 상판이 서서히 분리되어 위로 접히고, 선박이 지나간 후에는 다시 서서히 내려와 차량 통행이 재개됩니다. 타워 브리지는 4개의 탑으로 연결된 구조로, 총 길이는 약 240미터이며 상하 2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리 기초 위에는 높이 솟은 두 개의 사각형 주탑이 있는데, 주탑은 5층 높이로 지어졌으며 주탑 위에는 흰 대리석 지붕과 5개의 작은 첨탑이 있어 멀리서 보면 마치 두 개의 왕관을 연상시킵니다.
△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타워 브리지
탑 브리지의 놀라운 유리 보도를 탐험하고 이 랜드마크를 하나로 묶는 1,300만 개의 리벳을 발견해보세요.
이 보행로는 북쪽 타워와 남쪽 타워를 연결하며, 템즈 강 위 42미터 높이에서 동쪽에서 서쪽까지 펼쳐지는 런던의 놀라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스릴 넘치는 유리 스카이워크
△ 타워 브리지가 올라가는 멋진 순간
주소:Tower Bridge Rd, London SE1 2UP 영국
운영 시간:내일 오픈 시간: 09:30-18:00 (입장 종료: 17:00)
어트랙션 리뷰:
타워 브리지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템스 강을 가로지릅니다. 런던의 랜드마크 중 하나로, 런던의 남북을 연결할 뿐만 아니라 도시의 역사적 변화를 함께 목격합니다. 다리를 걸으며 이 다리가 지닌 역사와 문화 유산을 느끼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
더 샤드는 '런던의 지붕'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관광객들은 해발 310m의 전망대에서 런던 시내와 빅벤, 런던 브리지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더 샤드는 런던 올림픽 이후 런던시 중심에 지어진 철근 구조의 거대한 정육면체 건축물로 외부는 수만 개의 유리로 덮여있어 템스강과 함께 장관을 이룹니다.
주소:32 London Bridge St, London SE1 9SG 영국
운영 시간:연중무휴 24시간 영업
어트랙션 리뷰:
정말 멋진 풍경이었어요! 더 샤드 방문은 런던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어요. 도시 전체를 볼 수 있는데, 특히 일몰은 정말 아름다워요. |
영국박물관은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입니다. 희귀한 전시품이 방대하게 소장되어 있는 이곳은 이집트 홀에서 로제타석을 최초로 전시했습니다. 로제타석 석판에는 세 가지 언어로 칙령이 쓰여 있으며 이것은 고대 이집트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매우 귀중한 단서를 제공했습니다. 이곳에는 23,000 점의 중국 유물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유물들은 베이징 자금성이나 타이베이 국립 고궁 박물관에서도 보기 힘든 것들입니다.
주소:Great Russell St, London WC1B 3DG 영국
운영 시간:내일 오픈 시간: 10:00-17:00 (입장 종료: 16:45)
어트랙션 리뷰:
영국에 오면 대영 박물관을 어떻게 놓칠 수 있겠어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박물관 중 하나잖아요. 그런데 중국의 국보들을 보니 왠지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최근 영화들도 보고, 국보들이 조국으로 다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그리니치 로열 박물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에는 로열 천문대와 피터 해리슨 플라네타리움, 컷티 사크 호, 국립 해양 박물관, 퀸스 하우스 미술관 등 5개의 대형 박물관과 랜드마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영국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행객 명소 중 하나인 그리니치 로열 박물관은 예술 건축, 천문학, 항해, 영국 역사와 왕실 이야기 등 어떤 취향이든 완벽한 관람 목적지입니다. 우리의 네 가지 랜드마크는 모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역사적인 그리니치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런던에서 가장 매력적인 지역 중 하나입니다. 모든 필수 명소들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걸어서 쉽게 둘러볼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그리니치 천문대는 유명한 그리니치 평균시(GMT)의 발상지이자 본초 자오선(0도 경선)이 위치한 곳으로, 국제 과학계에서 지정한 지리적 경도와 세계 시간대 계산의 출발점입니다.시간과 천문학의 비밀을 간직한 이 박물관은 영국 왕립학회 회장이자 천문학자, 유명한 건축가인 크리스토퍼 렌 경이 설계하고 건축했습니다. 처음에는 해상에서 경도를 찾기 위해 지어졌습니다. 1884년, 국제적으로 그리니치를 본초 자오선의 위치로 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지금은 이 자오선 위를 가로지를 수 있습니다!한 발은 동반구에, 다른 한 발은 서반구에 디디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최초로 건축된 플램스티드 하우스(Flamsteed House)를 방문하여 왕립 천문학자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일했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천문학 센터로 가서 천문학자들의 업무를 직접 체험해보고, 45억 년 전 하늘에서 떨어진 운석을 만져볼 수도 있습니다.이곳의 전망은 그리니치 로열 파크, 런던 시내 및 템즈 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런던의 아름다운 풍경을 완벽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런던의 변화무쌍한 도시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완벽한 단체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매우 인상적인 사진 촬영 명소이기도 합니다.
피터 해리슨 플라네타리움피터 해리슨 플라네타리움
그리니치 왕립천문대를 탐험하는 동안, 런던 유일의 플라네타리움인 피터 해리슨 플라네타리움도 방문해 보세요. 매일 다양한 쇼가 상영되어 영화 같은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어린이들에게는 밤하늘의 신비와 경이로움을 탐구하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며, 성인들에게는 드라마틱한 공연 프로그램이 이 과학 탐험 여행을 더욱 풍부하고 재미있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쇼 및 공연 프로그램은 별도 요금이 적용됩니다)
팔각형 홀의 높이 솟은 유리창 덕분에 이곳은 밤하늘 관측을 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또한 이곳은 초대 왕립천문대장 존 플램스티드의 집 중심부이기도 합니다. 팔각형 홀은 유명한 크리스토퍼 렌 경이 직접 설계했으며, 런던에서 가장 잘 보존된 렌 스타일의 실내 장식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주소:Blackheath Ave, London SE10 8XJ 영국
운영 시간:내일 오픈 시간: 10:00-18:00 (입장 종료: 17:15)
어트랙션 리뷰:
런던 그리니치에 있는 왕립 천문대는 천문학과 항해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역사적 장소입니다. 그리니치 평균시(GMT)의 기준점인 본초 자오선이 있는 곳입니다. 방문객은 대화형 전시를 둘러보고, 유명한 플램스티드 하우스를 보고, 템스 강의 탁 트인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왕립 천문대 #그리니치 #본초 자오선 #GMT #천문학 #런던랜드마크 |
• 윈저 왕가의 가족 성을 거닐어 보세요
• 국가 스위트룸의 정교한 보물 감상하기
• 음성 가이드로 성의 아름다움을 감상하세요
윈저 성은 영국 왕실 윈저 왕가의 가족 거주지로, 템스 강 남쪽의 작은 언덕 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성은 원래 11세기 윌리엄 1세에 의해 건축되었으며, 오랜 역사를 지닌 만큼 시간의 흐름과 왕실의 취향 변화, 재정 상황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이로 인해 고전적 요소와 현대적 요소가 혼합된 독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윈저 성은 크게 상부, 중부, 하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상부에는 워털루 홀(연회장)과 갤러리 등의 궁전 시설이 주를 이루며, 중부에는 장미 정원으로 둘러싸인 둥근 탑이 있고, 하부에는 고딕 양식의 세인트 조지 교회 등이 있습니다.
상층 구역은 주로 국빈 스위트와 왕실 프라이빗 스위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왕실 명화와 보물 컬렉션으로 유명합니다. 중세 시대부터 전해진 가구와 장식품들도 있어, 이곳의 모든 객실은 작은 미술 전시실과도 같습니다.
중구 지역은 장미 정원으로 둘러싸인 원형 탑이 중심인데, 원래는 목재로 지어졌다가 후에 석재로 재건되었습니다. 이 원형 탑은 한때 왕실의 정치적 적들을 가두던 감옥으로 사용되었지만, 현재는 주로 왕실 문헌과 사진 컬렉션을 보관하는 용도로 쓰이고 있습니다.
하부 지역에 위치한 세인트 조지 채플(St. George's Chapel)은 영국 고딕 건축의 훌륭한 본보기로, 웅장한 석재 팬 볼트 천장과 정교하고 화려한 스테인드 글라스로 유명합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여러 번 왕실 결혼식이 열리기도 했습니다.
주소:영국 SL4 1NJ Windsor, 윈저
운영 시간:운영 시간: 9월 19일 10:00-17:15 (입장 종료: 16:00)
어트랙션 리뷰:
윈저 성은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유서 깊은 성 안으로 들어가 영국 왕실의 역사를 직접 경험해 보세요. 피곤하면 성 안의 커피숍에 앉아 궁전의 호화로운 건물들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길 수도 있습니다. 오후 3시 이후에는 빛이 좋을 때 멋진 사진을 찍어 보세요. 윈저 성에서는 근위병 교대식도 볼 수 있습니다. |
·55가지 레고 테마의 놀이기구, 시설 및 어트랙션을 즐기세요
놓칠 수 없는 캐릭터 미팅, 라이브 공연 및 4D 영화 체험
·레고 스토어(LEGO Store)와 킹스 마켓(King’s Market)을 탐험하며 쇼핑을 즐기세요
영국의 레고랜드 윈저 테마파크는 어른과 아이 모두를 위한 천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 레고 블록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모형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특히 미니파크는 꼭 둘러볼 만합니다. 유럽과 미국의 유명한 경관들이 축소되어 재현되어 있고, 미니어처 풍경의 디테일이 풍부하고 생생하며 도시에는 차량과 사람들까지 배치되어 있습니다. 레고 모형 외에도 놀이공원에는 해적선과 대형 미로 등 55가지의 놀이기구와 어트랙션이 있어 가족 모두가 함께 모험과 재미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4D 영화 '오피서 인 퍼슈트'를 즐겨보세요
미니랜드에서 4천만 개가 넘는 레고 블록으로 만들어진 랜드마크 모델들을 자세히 살펴보세요
△ 블랙하트 선장과 함께 보물을 찾는 해적들의 모험에 참여하세요
닌자고 영웅들과 함께 얼음, 바람, 불을 뚫고 나가며 닌자 실력을 시험해 보세요
주소:Winkfield Rd, Windsor SL4 4AY 영국
운영 시간:내일 오픈 시간: 10:00-16:30
어트랙션 리뷰:
정말 방문하기 좋은 곳이에요. 축제 행사에 참여하느라 놀이기구는 많이 타지 못했어요. 필리와 밴드 배틀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
네 가지 다른 경로로 런던을 탐험해보세요. 빨간색 선에는 역사적인 런던(빅벤, 런던 아이, 세인트 폴 대성당)이 포함됩니다. 블루 라인은 북쪽의 베이커 스트리트(Baker Street)에서 구 메릴본 역(Marylebone Station)까지 운행하며 해러즈(Harrods)와 런던 박물관에 정차합니다. 그린 라인은 대영 박물관인 블룸스버리를 통과해 트라팔가 광장에서 코벤트 가든까지 운행하며, 세인트판크라스 역과 유스턴 역에서 승객을 연결합니다.
주소:London, UK
운영 시간:내일 오픈 시간: 08:00-19:00
어트랙션 리뷰:
몇 시간 만에 런던을 탐험하는 것은 최고의 방법이었고, 런던의 푸른 하늘과 역사적인 장소를 매우 즐겼습니다. |
국왕의 순회 예술가 전시가 버킹엄 궁전 여름 개막식에 선보입니다
올 여름, 버킹엄 궁전 국사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국왕의 순회 예술가들'이라는 특별 전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 전시에서는 국왕 폐하의 개인 소장품 중 70점 이상의 예술 작품이 선보일 예정입니다.그 중 많은 작품들은 이전에 공개된 적이 없습니다.
1985년 봄, 당시 웨일스 공은 자비를 들여 존 워드를 이탈리아 왕실 방문의 공식 순회 예술가로 초청하며 그에게 영감을 주는 작품을 창작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이후 40년 동안 국왕은 직접 선발하고 자금을 지원하여 한 명의 예술가를 왕실 대표단과 함께 해외 방문에 동행시키며, 그 일정은 기본적으로 변함없이 유지되었습니다. 이 직책을 맡았던 42명의 예술가들이 전시와 출판물에 소개될 예정이며, 그들은 총 69번의 방문에서 95개국을 다녔습니다.
국왕 폐하의 오랜 예술 후원을 기리기 위해, 이 프로그램은 경력 있는 예술가와 신진 예술가들에게 특별한 위촉 작품을 제작하고 방문 국가에서 집중적인 창작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궁전 연회장에 전시된 작품들은 모두 국왕이 개인 소장품 중에서 직접 선별한 것으로, 왕실의 여정 속 일상을 담아내며 사진 기록과는 다른 방식으로 왕실 구성원들의 분위기, 색채, 정서를 포착해 보여줍니다.
·왕실 구성원의 주관 하에 버킹엄 궁전의 19개 웅장한 궁전을 감상하는 체험
· 하얀 회견실, 콘서트홀, 그리고 국왕과 여왕 폐하의 대관식이 열리는 왕좌의 방을 관람하세요
·궁전 정원 카페에서 다양한 간식을 즐기며 잔디밭에서 호수 전경을 감상하세요
△ 버킹엄 궁전의 근위병 교대식에서 한 근위병 분대가 다른 분대를 대신해 국왕 근위대가 되며, 웰링턴 막사에서 버킹엄 궁전으로 행진할 때 음악이 연주됩니다.
△ 버킹엄 궁전의 퀸스 갤러리에서는 여행객들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왕실 소장품 전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고대 거장들의 회화 작품, 희귀 가구, 장식 미술품 및 방대한 사진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로열 마구간은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현역 마구간 중 하나이며, 왕실 마차, 윈저 그레이 말, 클리블랜드 베이 말의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이 마구간은 여전히 국왕 폐하와 기타 왕실 구성원들의 여행 교통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주소:영국 SW1A 1AA London, 런던
운영 시간:운영 시간: 9월 18일 09:30-18:30 (입장 종료: 16:30)
어트랙션 리뷰:
버킹엄 궁전의 스테이트 룸(State Rooms) 방문은 영국 왕실의 장엄함을 엿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경험으로,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매년 여름 몇 달 동안만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이 투어는 왕실 역사, 아름다운 건축물, 또는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저택 중 하나인 버킹엄 궁전의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필수 코스입니다. |
• 템즈강 북쪽 강변에서 왕이 즉위하고 왕족이 결혼한 장소를 방문해보세요
• 영국 왕립 무덤을 거닐며 뉴턴, 다윈, 처칠 등 왕족과 전설적인 인물들의 안식처를 방문해보세요
• 화려하면서도 위엄 있는 고딕 양식의 건축물을 만나보세요
런던 템즈강 북쪽 강변, 국회의사당 옆에 위치한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고딕 양식의 웅장한 왕립 가톨릭 성당으로 영국의 성지이자 영국의 많은 교회 중 가장 유명한 곳입니다.
교회 뒤편에 위치한 헨리 7세 예배당은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으며, 1998년부터 20세기에 순교한 전 세계 기독교 순교자 동상 10개를 배치해 놓았어요.
주소:Dean's Yard, London SW1P 3PA 영국
운영 시간:내일 오픈 시간: 09:30-15:30 (입장 종료: 14:30)
어트랙션 리뷰: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티켓은 스캔해서 입장하기 쉽습니다. 미리 티켓을 예매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밖에 줄이 길어서 15분 정도 기다려야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어쨌든 방문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
빅벤은 런던 웨스트민스터 성 베드로 참사회 성당 꼭대기에 놓인 98m 높이의 시계탑입니다. 국회의사당이 운영될 때마다 시계판에 밝은 조명이 반짝입니다. 거대한 이 시계는 영국의 전형적인 문화를 상징합니다. 런던의 랜드마크이자 영국 사람들의 자부심의 원천이죠. 런던을 배경으로 촬영된 영화를 보면 어김없이 빅벤의 모습이 나옵니다. 빅벤으로 워낙 잘 알려져 있지만 이 시계탑의 이름은 엘리자베스 타워(Elizabeth Tower)로 2012년 엘리자베스 여왕의 즉위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주소:영국 SW1A 0AA London, 런던
운영 시간:연중무휴 24시간 영업
어트랙션 리뷰:
빅벤은 템스 강변에 자리 잡고 있으며 런던의 상징적인 건물 중 하나입니다. 15분마다 종을 울리며 도시에 독특한 매력을 더합니다. 여행객이든 런던 시민이든 빅벤은 꼭 방문해야 할 명소입니다. |
밀레니엄 휠로도 유명한 런던 아이는 새천년을 밝히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템즈강 남쪽 강둑에서 위용을 자랑하는 거대한 이 대관람차는 런던 스카이라인을 장식하는 랜드마크 가운데 하나가 되었습니다. 현재 런던에서 가장 인기 많은 관광 명소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하며 연간 375만 명이라는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런던 아이의 캡슐에 앉아 상공에서 발 밑으로 펼쳐지는 런던의 도심 풍경을 감상해보세요.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면 런던 아이 주변 지역은 꿈결처럼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해질 무렵 런던 아이에 올라 이 멋진 도시의 잊지 못할 야경을 찍어보세요.
주소:Riverside Building, County Hall, London SE1 7PB 영국
운영 시간:내일 오픈 시간: 11:00-18:00
어트랙션 리뷰:
런던 아이는 런던의 유명한 랜드마크 중 하나입니다. 방문객들은 런던 아이를 타고 하늘 높이 올라가 런던의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밤이 되면 런던 아이는 거대한 푸른 후광으로 변해 템스 강에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합니다. 템스 강에 푸른 후광이 비칠 때, 런던 아이는 단순한 관람차가 아니라 런던의 정신적 기념물로 자리 잡습니다. |
• 런던 중심부를 통과하는 템스강 크루즈 탑승
• 강 양쪽에 있는 영국의 역사적인 건물을 감상하고 그들의 매혹적인 역사를 발견해보세요.
• 관광이나 보트 식사를 즐기세요
템스강에는 유명한 웨스트민스터 부두(Westminster Pier), 런던 아이 부두(London Eye Pier), 런던 타워 부두(Tower of London Pier), 그리니치 부두(Greenwich Pier) 등 많은 부두가 있습니다. 또한 강 양쪽을 지나가는 빅벤, 국회의사당, 타워 브리지, 서머셋 하우스, 셰익스피어 글로브 극장, 기념물 및 HMS 벨파스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소:London, UK
운영 시간:정확한 개장 시간은 해당 관광지에 문의해 주세요
어트랙션 리뷰:
경치는 좋았지만,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어요. 탑승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고, 탑승객이 좀 짜증 났어요. |
국립 미술관은 유럽 유화의 방대한 컬렉션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 박물관은 연대순으로 전시된 4개의 홀로 나뉘며, 르네상스 작품이 다수 소장되어 있습니다. 국립 미술관은 다빈치, 반 고흐, 모네를 포함한 유명 예술가의 그림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유명한 그림으로는 다빈치의 암반의 성모, 반 고흐의 해바라기, 모네의 수련이 있습니다.
주소:Trafalgar Square, London WC2N 5DN 영국
운영 시간:내일 오픈 시간: 10:00-18:00
어트랙션 리뷰:
트라팔가 광장 바로 옆에 있는 멋진 미술관입니다. 반 고흐 그림 3점을 포함하여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멋진 건물입니다. 유료 전시를 관람하지 않는다면 그리 크지는 않지만 한두 시간 정도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입니다. 물품당 2파운드에 수하물 보관소를 이용할 수 있지만, 마감 시간까지 짐을 찾으면 원하는 만큼 보관할 수 있습니다. 카페와 화장실도 이용 가능합니다(줄이 너무 길어서 이용하지는 않았지만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상냥했습니다. |
• The Music of the Night 등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배우들의 아름다운 목소리에 흠뻑 빠져보세요.
• 잊을 수 없는 음악과 놀라운 영상, 세트 디자인, 의상, 특수 효과에 푹 빠져보세요.
• 역사에 남을 낭만적인 비극과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감상해보세요.
'오페라의 유령'은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창작한 세계적인 뮤지컬로, 프랑스 탐정 소설가 카스턴 르후의 로맨틱 스릴러 '오페라의 유령'을 각색한 작품이다. 뮤지컬의 가사와 대사는 Richard Stilgoe가 썼습니다. 1986년 10월 9일 런던 여왕폐하극장에서 초연된 '오페라의 유령'은 감동적인 음악과 비극적인 구성으로 수많은 관객들을 감동시켰습니다. 파리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실제 뉴스 사건과 허구의 줄거리를 결합한 작품입니다.
주인공은 가면을 쓴 추악한 음악 천재로 오랫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며 "유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혹적인 스토리라인은 삼각관계의 얽힌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잘 짜여진 퍼포먼스, 감동적인 노래, 드라마틱한 사운드트랙, 화려한 무대 특수효과를 통해 클래식 뮤지컬의 전설이 되었습니다!
주소:57 Haymarket Her Majesty's Theatre, London SW1Y 4QL England
운영 시간:내일 오픈 시간: 19:30-22:00
어트랙션 리뷰:
오페라의 유령은 뮤지컬 애호가라면 꼭 봐야 할 작품으로, 드라마, 로맨스, 놀라운 영상이 풍부하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사랑, 상실, 갈망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다루는 능력은 뮤지컬 역사의 지속적인 작품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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