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파운드를 들여 타워 꼭대기에 올라가 옥스포드의 360도 사각지대, 아름다운 긴 풍경, 남쪽의 도시가 가장 놀랍습니다. 교회 현관은 4,500 년 동안 지어졌으며 나선형 기둥은 영국 건축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특징입니다.

이것은 옥스포드 대학의 주요 교회이며 옥스포드 학생들이 공유하는 예배당입니다. 고딕 양식의 건물은 옥스포드에서 가장 큰 교회인 보들리 도서관과 웰링 칼리지가 내려다 보이는 종탑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성모 마리아 대학 교회에 와서 정상에 오르는 것이 우리의 주요 목적입니다. 우리 차례가되기까지 약 30 분이 걸렸고, 한 사람 만 통과 할 수있는 나선형 계단을 밟았을 때 마침내 관광객이 많지 않은 이유를 깨달았지만 오랫동안 대기해야했습니다. 최상층에 올라가면 옥스포드 전체의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University of St Mary the Virgin Church는 영국 교회 내에서 활기차고 환영하며 포용적인 교회입니다. 옥스포드의 중심에 서 있는 이곳은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의 영적 심장입니다.

A very high church

是牛津大学的主教堂，已经有近千年历史，建筑宏伟而华丽。这座是一座后哥特式建筑，站在尖塔上可以饱览整个牛津的风光。开放时间是9：00到17：00，七月和八月则开放到18：00。门票3镑。 登顶的台阶非常窄，一个人也要侧身走，而且上下只有一条通道，圣母玛利亚大学教堂塔楼的风景还是独一无二地美丽。一上到顶，简直如行走时空隧道般穿越到了古代，全城到处都是哥特式的尖顶建筑。然后那个教堂是我见到过的最明媚最温暖的教堂。

下午结束在莫顿学院的游览，我们又来到到位于高街附近的牛津圣母玛利亚大学教堂游览。曾多次走过这个教堂门外，进入这个教堂还是第一次。这座教堂因为邻近牛津著名的高街，因此我们与曾经来到牛津的人们一样，几乎是在第一时间见识到这座具有千年历史的教堂的雄姿。据说这座教堂早期是各学院的共用教堂，所有的仪式、正式的会议、考试都在这里进行。后来各个学院的活动越来越独立，教堂的作用逐渐弱化。而这座教堂的高大钟楼和伟岸的外表，也是牛津古老城市的地标性建筑之一。但走进教堂内部，看到的却是教堂内并不算富丽堂皇，高大的钟楼可以登高望远而吸引了不少游客进入教堂。尽管登钟楼需要购买4英镑的门票，但排队等候的游客还是很多。我们没有登高的愿望，因此也就是在教堂内看看而已，走上教堂二楼观看全景才能感觉这座教堂内部的宏伟。在教堂内有一些人正在排演舞台剧，没有舞台背景的场地简单布置了几个板凳，几个当代青年学生模样的人正在有声有色的排练。在教堂内的表演还真是一种实景演出，这样的教堂内部表现形式也是第一次见识。

圣母玛利亚大学教堂，牛津大学的主教座堂，已经有一千年的历史，位于牛津高街旁，教堂的高大钟楼和宏伟的外观，也是牛津古老城市的地标性建筑之一。参观教堂免费，登钟楼需要购买4英镑的门票，而且排队等候登钟楼的游客很多，但感觉非常值得登上钟楼一览牛津全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