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던것 보다 좋았어요 바닷가 들어가면 바로 앞에서 물고기도 보이고 물도 깨끗 하고 더군다나 직원들이 친절해서 연 과 킴 이라는 운전 해주는 친구가 있는데 친절 하고 좋았어요 다만 식당에서 약간 실망은 했어요 음식이 고를수 있는게 많지 않고 먹을게 생각 보다 없어요 그리고 오실때 김치나 이런거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스파이스 소스가 있기는 한데 먹다가 보면 질리고 아침 조식은 참새들고 함게 ?ㅡㅡ^ 밥 을 먹어야 한다는게 ㅋㅋ 그냥 휴양 하러 오기에는 딱 좋은거 같네요. 저희는 구명조끼와 잠수안경 ? 가지고 와서 바닷가 에서. 편히 즐겼어요 아 여기서 꿀팁 언어가 안되시면 구글 변역기 쓰시면 카메라로 즉석 변역도 가능 하니까 이거는 추천 환전도 여기 와서 하시는게 10.000 동 더 이득 봐요 그리고 머드스파는 생각 보다 별로 에요 머드 들어가서 20 분만 하고 나머지 시간은 그냥 수영 ? 끝 이에요 수상스포츠 는 잼있는거 많아요 다 즐겨도 돈 별로 안아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