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카이로 여행 중입니다.맘속에 품었던 버킷리스트 중 하나를 이루기 위해 휴가되자마자 뱅기에 올랐습니다.ㅎㅎ 피라미드 정말 대단한 걸작입니다.호텔밖 사기꾼들은 더 대단합니다.이집트 사기꾼들은 다 모아놨습니다.믿을사람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시고 차라리 걸어서 돌하나하나를 느끼면서 다니시는걸 추천드립니다.피라미드를 시작과 끝에 보려고 여행일정을 짰지만마지막은 안보기로하고 다른일정으로 바꾸었습니다.저도 여행을 많이 하는 편인데 이곳은 쫌~많이 불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