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바오(보포)농장은 주로 가족, 아이들과의 여행, 단체 극기훈련 등에 알맞은 곳으로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농장에서는 자급자족하는 창의적인 생활을 해볼 수 있습니다. 버려진 컨테이너를 개조해 객잔을 만들어 방문을 열었을 때 바로 짙푸른 채소밭이 보입니다. 그리고 도시는 공간이 너무 작으니 드넓은 들판에 기념 나무를 심어 인생에서 중요한 날들을 새겨놓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