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 WAN SZE:“판시판은 3,000미터가 넘는 높이에 있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케이블카를 타고, 마지막 구간은 걸어서 올라가는 코스입니다. 그곳에서 관음보살, 불탑, 석가모니 부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케이블카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숨 막힐 듯 아름다우며, 정상에 도달했을 때의 성취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저와 제 딸은 판시판을 정말 좋아해요. 저희의 최종 목표는 판시판에 가는 것입니다.”
博士小美女:“비세자이 역의 면적은 2평방킬로미터에 달하며 역 전체가 중요문화재 보호 범위에 속합니다. 비세자이역 건물은 역 북쪽 끝에 위치하며 동서방향을 바라보고 있으며 붉은색 타일과 노란색 벽이 있는 프랑스식 벽돌과 목재 구조의 건물로 1층과 바닥이 11.5이다. 미터, 폭 25.5미터, 깊이 10.2미터, 길이 25미터, 깊이 4미터의 넓은 플랫폼이 바로 쿤허 기차역입니다.”
가자가자가자:“인도네시아판 최고봉 3147m 사파 판시판. 자연이 허락해주어야 볼수있는 신비로운곳. 세계 최장 에스컬레이터는 정말 스릴있다. 그안에서보는 뷰는 감탄스럽고. 올라가서 보게되는 구름들의 움직임또한 넋을 놓고 보게된다. 정말 두번째 가서도... 너무 좋았다.사파마을도 아늑하고. 세가지 메인거리가 다라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장은 도시라. 한적하게 산책을하며 즐기기에 좋다. 1500m에 있는 마을이라 역시 추워그런지 콩카페에서 화로로 커피를 데워먹는 모습은 아직도 인상적이었다. 깟깟마을 도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차로 왕복 12시간이라는 사파마을의 특성상 원래 많지 않은 인파에 폐렴사태까지 겹쳐...아주 한가로이 구경할수있었다. 다봐시도 정말 아름다운 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