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Insta@youyou_travel
바하마는
제가 여행해봤던 곳들 중 가장 바다 색깔이 예뻤던곳이에요 ,
한국에서 출발하면 조금 먼 편이지만,
만약 엘에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시다면
일정을 한 5일-7일 더 잡으셔서 마이애미 경유
바하마를 방문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돼지섬, 이구아나 도마뱀섬, 상어섬, 그리고 여러 무인도를
자신이 직접 요트를 운전해서 여행할수 있답니다
추천드리고 싶은 숙소는 Staniel Cay Yacht Club이에요
바하마의 수도인 나소 에서 모터보트 또는 경비행기로
20-30분 거리에 위치한 Staniel Cay는
주변에 돼지섬 등등 여러 섬들이 위치하여 있고
요트클럽에서 숙박을 하시면 패키지로
조식중식석식, 요트 대여 및 요트 운전하는 법을
가르쳐주세요 ^^ 정말 색다른 여행이 될수있답니다
비용은 모든걸 포함해서 1박 30-60만원 사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