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가 보이는 절, 여수 향일암 ]
여수에서 야외로 다닐 수 있는 곳을 찾으시는 분들은 주목!
오늘 소개할 곳은 여수 향일암입니다
향일암은 많은 사람들이
여수에서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로 고를정도로
매력적인 곳이에요
향일암은 해를 바라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신라 선덕여왕 8년 원효대사가 창건했어요
향일암은 우리나라 4대 관음 기도 도량 중 하나랍니다
높은 곳에 있는 절이기 때문에
여수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답니다 😊
일출 명소로도 유명한 장소죠 🧡
매표소에서 매표를 하고 올라오면
계단과 평지길로 나누어지는데
계단은 10분, 평지길은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 )
저는 계단으로 올라갔는데
조금 힘들었어요
어린아이와 동반하거나 몸이 불편한 분들이 있으시다면
무조건 평지길로 가세요
✅ 꿀팁
하지만
제 사진 속 부처님 동상과 사진을 찍고 싶으신 분들은
계단을 이용하셔야 해요!
계단으로 올라가야만 만나실 수 있어요😲
계단으로 올라가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내려오는 길을 계단으로 오시면 되겠죠?
✅ 입장료
대인 – 2,500원
청소년, 군경 – 1,500원
어린이 – 1,000원
#여수여행 #자연과함께 #인생여행지
4.5점여수와서 향일암 안 보고 가기에는 너무너무 아쉬운 곳이다.돌산에서도 거의 끝자락인지라 이동시간도 길고막상 도착해도 엄청난 등산을 해야 향일암을 볼 수 있는데그 올라가는 길이 매우 아름답고 경치가 장관이다. 꼭 종교를 따지지 않고서라도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바닷가를 위해서도 도전 해 보기를 바란다.
여수갈때마다 들리는 기도발좋은 향일암 경치도 너무 좋고 여수바다와 자연을 느끼며 멋진사진을 남길수 있어요! 덤으로 기도도 드리고가면 마음도 편안해지고 좋은기운 뿜뿜받고 갈수있어요~~^^
향리안은 한국의 4대 관음으로 알려져 있으며 도교 사원을 모시는 곳으로 진루산 절벽 위 두산 섬 가장자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Xiangri An으로가는 길은 비교적 가파르지만 돌계단이 정상까지 깔려있어 걷기가 비교적 편리합니다. Daxiong Hall, Rock Cave, Brahma Bell, Potion Terrace 및 기타 풍경이 있습니다! Xiangri An은 일출과 일몰을 보기에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사실 종교는 무교지만 종교에 아무 상관없이 마음이 고요해지고 평안해지는 곳이다
향일암은 여수 돌산도 남단에 위치한다. 동백으로 유명합니다. 많은 상점에서 신선한 김치와 찌꺼기 음식을 양면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시식하면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인기있는 장소라고합니다. 입장료는 성인 2,000 원, 청소년 1,500 원이다. 시원한 가을이나 추운 겨울에 다시 방문하고 싶다.
향일암에서 본 해돋이벌써1년이다되간다.교통해소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가 그땐운행했다
오르면서 땀을 많이 흘리지 만 경치도 좋고 산 꼭대기에서 불어 오는 시원한 바람도 정말 좋아요 ~! 가족과 함께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