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나키산 산맥 기의 완만한 경사면에 명장인 우에다 오루 씨가 설계한 코스. 포대에 경비 벙커를 배치한 그린, 계곡을 넘어 연못, 발사의 개레그, 페어웨이에 서 있는 큰 나무, 타고 싶은 곳에 있는 벙커 등 우에다 오루씨의 디자인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한 코 일본의 골프 성지 100선에도 선정된 코스입니다. 오랜만에 고리 그린에 상당히 고민했습니다. 이번 여름의 더위에 페어웨이와 그린이 아팠습니다.
이시카키산맥 기, 소나무 숲으로 분리된 코스
이시나키산 산맥 기의 완만한 경사면에 명장인 우에다 오루 씨가 설계한 코스. 포대에 경비 벙커를 배치한 그린, 계곡을 넘어 연못, 발사의 개레그, 페어웨이에 서 있는 큰 나무, 타고 싶은 곳에 있는 벙커 등 우에다 오루씨의 디자인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한 코 일본의 골프 성지 100선에도 선정된 코스입니다. 오랜만에 고리 그린에 상당히 고민했습니다. 이번 여름의 더위에 페어웨이와 그린이 아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