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에 오픈한 것 같습니다. 진입로에 있어서 걱정이 되어서 들어갔습니다. 시음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쓴 것 같은 기대에 반해 마시기 쉬웠습니다. 가게에는 디저트와 차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아소 신사의 길가에 있는 가게
올해 1월에 오픈한 것 같습니다. 진입로에 있어서 걱정이 되어서 들어갔습니다. 시음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쓴 것 같은 기대에 반해 마시기 쉬웠습니다. 가게에는 디저트와 차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