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남으면 가보시길 바랍니다.본인에게는 크게 와 닿을것 없는 여행지 같다.블루윙이라는 다리가 올라가도....짭
모지코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우체국 건물 뒤편에 있다당시 300엔의 입장료가 있었다바다 건너 시모노세키가 한 눈에 들어온다
구주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모지항에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건물이 많이 있습니다. 😉 전망대에서는 모지항 전체 티켓이 매우 저렴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올라가서 볼 시간이 있습니다.
업체와 제휴가 잘안되었는지바로 확인이 안되는 불편함이 있었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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