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소녀상

전국의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리고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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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일본 직업 당국이 고용 한 ' 위로 여성 (성 노예)의 대표자 인 십대 / 십대 소녀의 작은 동상입니다. 대부분의 한국 도시에는 비슷한 동상이 있습니다 ...

우리의 근대사를 생각하게 하는 곳

공지천변의 의암공원 안에 놓인 두 의자 중 하나에 앉아 있는 모습의 소녀상으로 강원도의 중심지답게 대표성을 가진 곳이다. 많은 곳들이 그렇듯 옷을 놓은 것을 볼 수도 있다. 에티오피아 참전 기념관에서 다리 건너에 위치한다.

춘천 의암공원 내에 앉아있는 소녀상

춘천 여행을 하며, 의암공원에 소녀상이 있다 하여 방문. 근처에 이디오피아참전기념관과 이디오피아의 집 등이 있어 가는 길에 방문하기에 좋음. 언제나 볼때 마다 가슴이 먹먹해지는 조형물이며, 보편적인 형태로 앉아있음. 2017년 12월 9일에 건립된 소녀상이며, 춘천여행시 한번 들러보는 것도 좋을 듯함. 전국에 많이 있는 우리의 아픈역사를 보여주는...

생각해 보는 시간..

성남 시청 앞에도 있어서 유심히 봤었는데 이번 춘천 여행을 하면서 평화의 소녀상을 보며 할머니들의 아픔을 떠올렸어요.

한국을 대표하는 동상

아픈 역사를 잊지 않게 해주는 한국 대표 동상 입니다. 춘천에서도 소녀상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