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7/5
안슈가햇빛이 강해서 덥긴했지만 그만큼 사진은 정말 잘 나왔어요.수족관은 큰 감흥은 없었지만...딸아이가 오키짱쇼 재밌어했고 거북이 먹이주기도 재밌어했어요.한번쯤 가볼만한 곳이에요^^
- 4.4/5
오네용89쇼타임 잘 체크해서 가시길. 2가지 종류의 쇼로 , 전통 노래와 전통 춤울 샤미센? 악기로 연주. 두번째는 에이사 메인의 춤 노래. 에이사는 3명이 하는데도 아주 대단함. 그리고 실내에서 진행함. 이 외, 민속촌이니 전부 야외, 너무 더운날엔 가지 마시길. 경치 좋고 아기자기하며 체험 활동도 꽤 있으니 저렴한 티켓 잘 구해서 가면 좋을 듯. 테켓 가격은 판매루트에 따라 상이하니 잘 찾아보시길
- 4.6/5
_TI***7c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종유석동굴도 볼만하다. 하지만 습도가 높고 덥다. 열대정원도 인상적이고 특히나 오키나와 전통공연이 수준이 높았다. 특히 북치는 연주자의 실력이 끝내줬다
- 4.6/5
Giselle Rico2정말 멋진 곳이에요! 오키나와에 이런 자연 동굴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 4.7/5
Locheng 1983아주 멋진 수족관입니다. 기술적인 해변을 볼 수 있고, 진짜 해변처럼 행동합니다. 영업 시간: 9-7 늦게 문을 닫는 게 좋지만 버스로 가는 데 1시간 30분이 걸리므로 차를 몰고 가는 게 좋습니다. 영업 시간: 9-7 위치: 오키나와 시 다양한 바다 동물과 물고기를 볼 수 있고 귀여운 바다 동물을 만질 수도 있습니다.
- 4.5/5
Dada29아이들이 다양한 트램을 즐길 수 있으니 아이들이 있다면 괜찮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꽃이 있는 공원일 뿐이고(방문할 때는 파인애플이 없습니다) 과일/음식은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 4.5/5
저에린카피바라 있다고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카피바라 한마리있고여 그리고 카피바라랑 기니피그 등등 만질 수 있는 곳 들어가려면 추가로 돈 지불해야돼요ㅠㅠ 9월말에 갔는데 오키나와가 많이 더워서 그런지 동물들이 다들 많이 지쳐보여서 불쌍했어요 햇빛에 계속 노출되어있는애들은 특히 건강 걱정되고 애들이 되게 시름시름한 느낌이에요 가족단위로 많이 방문하시는 것 같은데 어린애기들이랑 가면 좋을 것 같아요!
- 4.5/5
익명 사용자한국인 후기가 많이 없었지만 카피바라 보려고 갓는데 동물들을 자유롭게 만질수있어서 좋았어요! 먹이체험도 가능합니당. 낮에 갔는데 너무 더워서 트램 타고다녓어요. 오후에 가면 좀더 쾌적하게 구경할 수 있을거같아요. 카치바라 본거만으로도 만족!! 그리고 풍경도 엄청 예뻤어요
- 4.5/5
익명 사용자다람쥐 원숭이를 이렇게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좋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작고 귀여워요. 어른 원숭이도 작은데 아기 원숭이는 정말 작고 소중해요. 습하고 더워서 힘들었지만 꼭 가봐야할 곳 같아요!
- 4.7/5
_FB***80나하에서 약 1시간 30분 떨어진 오키나와현 나고시에는 다양한 공룡을 보고, 마치 영화 속 세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의 아열대 우림에는 약 1억 년 전에 나타났던 펜홀더 나무의 원래 숲이 있으며, 온갖 희귀한 식물과 꽃을 볼 수 있습니다. 입구에서 대여해주는 아이패드(비용: 300엔)를 이용하면 바로 옆에 3D 공룡을 볼 수 있고, 전혀 다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음, 숲으로 가서 다양한 공룡을 보는 건 어떨까요? DINO 공룡공원 얀바루 아열대림 주소: 오키나와현 나고시 나카야마 1024-1 입장시간 : 10:00-18:00 (마지막 입장 17:30) 입장료 : 성인(16세 이상) 800엔, 어린이(4~15세) 500엔




2년 연속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