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급하게 결정한 여행이었는데, 정말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금요일 밤에 예약해서 일요일에 갔는데, 여행사 담당자가 응답도 빠르고 준비도 잘 되어 있었어요. 호텔이 픽업 가능 지역이라 호텔 바로 앞에서 픽업해 주셨어요. 투어 가이드인 크리스탈 씨는 버스 이동 내내 유용한 정보를 많이 알려주셨어요. 참고로, 가이드가 등산을 같이 해주진 않으니 기대하셔도 좋아요! 저는 오히려 그게 더 좋아서 만족스러웠어요. 팁 하나 드리자면, "북쪽으로 올라가서 서쪽으로 내려가는" 코스는 "서쪽으로 올라가서 북쪽으로 내려가는" 코스보다 계단을 훨씬 더 많이 올라가야 해요. 경치는 정말 숨 막힐 정도로 아름다웠고, 케이블카도 정말 최고였어요! 하루 시간을 내서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