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9월 19일에 방문했는데, 오후 3시쯤 도착했을 때 날씨가 꽤 덥고 습했습니다. 낮에는 쇼를 보지 못하고 기차를 탔는데, 공원이 정말 엄청나게 크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제대로 즐기려면 최소 2일은 머무르는 걸 추천합니다. 첫날에는 기차를 타면서 공원의 규모를 가늠하고 보고 싶은 것들을 계획하는 게 좋습니다. 낮에는 쇼를 보고, 둘째 날에는 야간 쇼를 보면서 조명이 켜진 후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하세요. 저희는 결국 19시 30분에 시작한 용과 봉황 쇼만 봤는데, 정말 최고의 공연이었습니다. 한 시간 정도 진행됐는데, 안무, 무대 연출, 조명, 폭포, 불꽃, 출연진, 곡예까지 모든 게 완벽했고, 특히 출연진 대부분이 어린아이들이라 더욱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말 볼 만한 가치가 충분했습니다. 다음에는 날씨가 선선할 때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