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망 좋은 타워를 정말 좋아해요 :) 서울에 갔을 때, 원래는 꼭대기까지 올라갈 생각이 없었어요. 우선 타워로 가는 길이 너무 예뻤어요!! 엘리베이터와 케이블카를 타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계단을 너무 많이 올라가야 하거든요!! :) 하지만 꼭대기에 올라가면 사랑의 자물쇠가 가득한 정자가 제일 좋았어요!! 쪽지와 자물쇠들을 보는 것도 너무 귀여웠고, 직접 자물쇠를 주워 걸어볼 수도 있었어요! 타워 주변에는 아기자기한 쇼핑가가 있고, 간식과 음료를 파는 곳도 많았어요!! 결국 마지막 순간에 꼭대기까지 가기로 결정하고, 매표소에서 사는 것보다 현지에서 티켓을 사는 게 더 저렴해서 현지에서 샀어요!! 엘리베이터가 좀 흔들리긴 했지만, 멀미하는 분들은 조심하세요 :) 하지만 다른 타워 전망대처럼, 그곳에서 보는 도시 풍경은 정말 최고였어요. 저희는 낮에 갔었는데, 밤에는 훨씬 더 아름다울 것 같아요!! 꼭대기에는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있어서 기념품도 몇 개 사고, 쉽게 나올 수 있었어요! 꼭 한번 가볼 만한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