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테레사 텡(Teresa Teng)이 살다가 사망한 방을 방문해 보세요.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공하는 고품질 애프터눈 티를 즐기며 수텝산의 아름다운 전망을 즐겨보세요.
인터컨티넨탈 치앙마이 매핑 호텔 애프터눈 티 | 테레사 텡 애프터눈 티
소요 시간: 2시간
영어
4.6/5
아주 좋음· 리뷰 7개· 89명 예약
최저RUB1,797.98
일대 가후 덩리쥔(테레사 텡)이 치앙마이 메핑 호텔에서 세상을 떠났다. 현재 호텔 16층에 있던 그녀의 객실은 관광객들을 위해 개방되어 있으며, 방 내부는 당시 그녀가 머물렀던 모습 그대로 재현되어 있다. 호텔에서 오후 티타임을 즐기며 <작은 도시 이야기>를 들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