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효릉은 물론 주변 관광지도 방문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 잘 관리되어 있어요. 저희는 하루 종일 돌아다니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토요일이라 사람이 꽤 많았지만,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 없이 모든 곳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자연과 역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곳이에요. 걸어서 이동하기는 쉽지만, 산 중턱에 있는 관광지들은 거리가 멀어서 하루 만에 다 둘러보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럴 때는 관광 셔틀을 이용해야 하는데, 요금은 1인당 편도 10위안, 하루 종일 이용권은 30위안입니다. 셔틀 탑승 시 바로 구매할 수 있어요. 예상대로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의사소통에는 큰 문제가 없습니다. 저희는 링구사에서 일정을 마무리했는데, 택시 잡기가 어려워서 (택시를 잡을 수 없는 곳도 있지만, 모든 곳에서 가능한 건 아닙니다) 시내버스를 타고 지하철역으로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