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시설을 갖춘 포르투갈 포르토 현 호텔

나쁘지 않습니다. 호텔 환경과 서비스는 꽤 좋습니다. 포르투는 너무 크지만 관광지에서 조금 떨어진 강 건너편에 사는 것이 더 편리한 것 같아요. 현지인들이 먹는 맛있고 저렴한 보물식당을 몇 군데 찾았어요. 밤에 강까지 100m를 걸어가면 강 건너편의 야경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이 호텔은 제가 묵었던 포르투갈 세 호텔 중 유일하게 보증금 50유로를 공제한 곳인데, 환불이 안 됐는지 며칠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환불됨...

19층 바에서 웰컴 드링크를 마실 수 있는 티켓을 줘서 경치를 감상하며 음료를 마실 수 있었어요 시내에서 택시로 15분~20분 걸립니다. 하지만 택시비가 싸서 괜찮았어요. 근처에 큰 수퍼가 있어서 과일 및 물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은 무척 친절했고, 청소도 깨끗했고, 잠자리도 편했습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

검토하고 개선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는 노후된 호텔입니다. 그러나 고품질의 재료와 반응하는 직원. 샤워실 문은 밀봉되지 않아 샤워 후에 연결됩니다. 욕실 스피커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신고했음에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수영장에 다녀온 후 아들의 수영복이 곳곳에서 변색되고 다른 색의 얼룩이 묻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그것은 누구에게도 방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업무지구 위치. 이동하려면 Bolt Uber나 택시를 이용해야 합니다. 스파 숙성 및 하루 20€를 지불하지만 매우 좋고 물 온도도 좋습니다.

Excelent status. Nice location. Very confortable. Excelent staff and services. Nice breakfast

This hotel was recommended by a friend and I would happily stay again, or in their other locations. The staff were friendly; the hotel was neat and clean. The rooms spacious enough, so you did not feel cramped in any way. The hotel has a pool, outdoor and indoor, and a small room with some gym equipment (but no room to spread of a gym mat out). There was some construction happening on the side street next to the hotel but it didn't bother us; the work stopped in the early evening. The hotel is well located as well; easy waking distance to the square with lots of places to eat, and a few nice rooftop bars. You are a close walk to the market - which I would recommend eating your way through one afternoon, and close to the subway line if you wish to get further afield.

房間衛生設施齊全，酒店自助餐不錯，每天的蛋撻美美噠，有三種平裝葡萄酒可供選擇，飲料和各種咖啡☕️味道很好

아주 새 호텔이고 장식이 매우 단순하며 프런트 데스크와 컨시어지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유일한 나쁜 점은 방 청소, 물 보충 없음, 종이 타월 없음(핵심은 나에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목욕 타올 새 수건도 없었고, 깔아 놓은 신발도 없고 이불만 개어놓은 상태였습니다.

포르투 신혼여행에서 제일 기대했던 숙소예요~ 이틀은 에어비앤비에 묵고 마지막 이틀을 더이트맨에 묵었어요. 에어비앤비가 시내에 접근성도 너무 좋고 호스트가 친절해서^^; 여기서 3박할까 싶었지만 체크인하자마자 이트맨을 3박할 걸 그랬다며.. 포르투 시내에서는 거리가 꽤 있어요. 저희는 bolt 볼트라는 우버 비슷한 택시를 항상 타고다녀서 짐 나르는데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더이트맨이 풍기는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앤틱한 인테리어+파스텔톤의 실내... 정말 이루말하지 못합니다. 이그제큐티브 룸이었는데 룸 시설은 물론이고 호텔 구석구석 너무 예쁘고 아기자기해서 다 둘러보고 하려면 적어도 일주일은 있어야겠다며 ㅋㅋ 마지막날에는 꼬달리 스파에서 마사지도 받았었는데 한국에서 받는 경락이나 타이마사지와는 확실히 다르지만 여독을 푸는데에는 충분했습니다. 레스토랑 식사도 훌륭했고, 뷰도, 수영장도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트립닷컴 통해서 예약한 가격이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아주 좋아요! 환경, 서비스에 관계없이이를 개선하기 위해 슬리퍼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호텔 전체에서 몇 가지 에피소드를 볼 수 있으며 강 전망 객실이 좋습니다. 경험의 가치가 있습니다.

호텔은 상 벤투 역 근처에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클레리고스와 대성당과 같은 대부분의 명소까지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음식 옵션도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편의 시설이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헬스장은 꽤 작고 수영장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