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나 영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어 편했어요.
하카타(도보 15분)와 텐진(도보 10분)사이에 있어 양쪽 모두 접근성 좋고 나카스 강변 근처라 유명한 잔통시장(도보 3분) 자주 다녔어요. 근처에 유흥가도 많고 맛집도 많아서 그것도 편했어요.
호텔은 서비스 시설 모두 깔끔합니다.
대욕장 매일 이용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3박 4일 일정 동안 청소 서비스 안받고 물과 수건 쓰레기수거만 부탁드렸고 필요할 때마다 잘 챙겨주셨어요.
마지막날 레이트 체크아웃(3천엔)하는 것도 친절히 도와주셨고요.
이 호텔 추천합니다 ㅋ
두번째방문입니다. 지방출장때 시골 풍경이 좋아 우키하에 자주 들립니다
주변에 다른호텔이 많지만 하나케시키를 이용하는 이유는 가성비 때문입니다
호텔은 낡고 오래된것 같은데 장점도 많습니다.
온천물이 너무좋구요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식사는 가격대비 적당합니다
주변 풍경이 좋은데 특히 석양이 아름다워요
다만 주위에 편의점이나 마트는 걸어서 15분은 걸어나가야하니
걷기 싫어하시는분들은 탣시를 이용하거나 호텔에서 자전거를 빌려
다녀오시면 될것 같습니다
가격이 적당하다는것은 주변호텔에 비해 제가 이용했을때
저렴했구요 그래서 가성비가 좋다는 판단을 했으니
최상의 서비스를 기대하는 분들께는 추천드리지 못합니다
식사하면서 다른분들과 얘기해보니 공통적으로
온천물이 너무좋다 시설은 낡았다 가격이 저렴하니 괜찮다는 생각은 똑같았어요
다음에 또 갈수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일본 후쿠오카 여행 할려고 친구랑 하카타역이랑 가까운 곳으로 잡을려고 더 베이직스 호텔로 잡았습니다. 호텔 리뷰에는 직원분들이 한국어를 잘해서 편했다라는 말 이 있어서 잡았습니다 .시설도 깨끗해 보였습니다 도착해서 집을 맡길려고 했는데 직원분들이 한국말 영어 다 잘하셔서 짐도 편하게 맡기고 편하게 여행했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아주 만족합니다 그리고 호텔 인테리어가 웅장합니다 마법사들이 지낼 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ㅋㅋ 좋은 여행하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위치가 텐진역이나 하카타역 근처는 아닙니다. 그런데 텐진미나미역이 근처이고 텐진역까지도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여서 나쁘지는 않았어요.
카운터 직원들과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고, 필요한 물건이 있을 때 대부분 대여를 해주셔서 편하게 잘 지내다가 체크아웃 했어요.
시설은 낡은 편인데 그래도 쇼파도 있고 화장대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선 네이버 블로그에도 리뷰가 많이 나와있기 때문에 찾아가는 길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하카타역에도 있고 나카스카와바타역에도 있기 때문에 예약하실 때나 찾아가실 때 어디 지점인지 꼭 다시 확인해 보세요! 혼자 가는 거라 체크인부터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는데 프론트 데스크에 계시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아무 문제없이 소통할 수 있었습니당
여성 전용 남성 전용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더 좋았구요! 카드키 받으면 큐알 찍고 들어가서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곳이 나와요 그물백?? 에 공용 잠옷?!과 수건 일회용 칫솔 치약들이 들어 있습니다! 거기에 씻을 때 필요한 것들 더 담아서 쭉 들어가면 샤워장이랑 세면대 화장실 등등 나뉘어져 있어요!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저는 일요일 저녁쯤에 체크인해서 씻을 때 사람이 좀 붐벼 샤워실을 좀 기다렸다가 들어갔어요!
리뷰에도 보니 호텔에서 주는 유니폼?? 공용인데 작단 말이 많았는데 정말로 공용치곤 좀 작았어요 그래두 잘 때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같이 주시는 칫솔은 너무... 딱딱해서 아팠어요 ㅋㅋㅋ ㅠㅠ 잇몸에 피날 뻔한...
자는 공간도 정말 숙면만 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불이랑 베개도 폭닥폭닥 깨끗하고 냄새도 안 났어요~! 아쉬운 건 usb포트가 한 개뿐이라 갖고 간 전자기기가 많으면 많을수록 힘들 것 같은...! (공용공간도 있지만 많이 협소해요 ㅠㅠ 아무래도 공용공간에서 먹고 충전하고 업무 보는 분들도 있고 해서 완전 새벽 시간일 때야 앉아서 야식 먹었어욤)
저는 일요일 밤에 가서 캡슐호텔에 최대 장점인 가격면에서 그렇게 큰 메리트는 없었지만 그래도 깔끔하고! 평일이라면 가격도 배로 싸니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이나 숙소비를 아끼고 싶은 분들에게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다만 저는 짐이 많고 귀찮음이 쪼금 있는지라 계속 필요할 때마다 캐비닛에 가서 바닥에 캐리어를 다 펼치고 필요한 거 꺼내고 닫고 정리하고 다시 꺼내고 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ㅎㅎ 다음날 화장은 어떻게 하지 또 다 꺼내서 해야 하나... 하는 생각에 살짝 아득해졌던. . . 그래도 파우더룸처럼 돼 있는 곳에서 하면 되니 공간 걱정은 없었어요!
아 그리구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돈키호테와 쿠라스시가 있단 점도 좋았습니다 ㅎㅎ!
주의사항은 밤 12시가 넘으면 출입할 수 있는 엘베가 한 쪽만 작동이 되는데 체크인할 때 안내를 해 주셨거든요?? 근데 제가... 바보같이. . . 12시 넘어서 들어올 거란 생각을 안 해서 흘리듯이 들었다가 못 들어갈 뻔했어욤 ㅠㅠ 엘레베이터에 각각 A B C 이런 식으로 알파벳이 붙어 있는데요! 엘베B였나...?? 딱 하나만 작동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저는 호빵맨 박물관?? 그쪽 기둥에 붙여진 안내도 보고 잘 찾았숩니다 ㅎㅎ...... 노숙할까 봐 살짝 아찔해졌던. . . . . . 그리구 연박이어도 오전 10시에는 청소를 위해 비워줘야 합니다!
주위에 패밀리마트도 있고~ 밑에 다리?? 구경도 하고 위치나 청결 상태도 모두 좋았어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기타큐슈에 방문하신다면 꼭 한 번 머물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객실에서 보이는 전망도 훌륭했고, 무엇보다 역과 쇼핑몰이 바로 연결되어 있어 이동이나 쇼핑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주변에 식당도 다양하게 모여 있어, 여행 동선 짜기에 더없이 좋은 위치였습니다.
첫날 숙박 후 만족도가 매우 높아, 후쿠오카를 다녀온 뒤 마지막 날에도 다시 이 호텔로 예약했습니다. 다른 호텔에 비해 가격대는 조금 있었지만, 그만큼의 편의성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주저 없이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체크아웃 과정에서 트립닷컴 측의 실수로 문제가 생겼지만, 호텔 측 지배인님들의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대응 덕분에 한국에 돌아온 뒤 원만히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단발머리의 여성 지배인님께서 버스 시간에 맞춰야 하는 상황을 배려해 정류장까지 직접 동행해 주셨던 점은 지금까지도 깊은 인상으로 남아 있습니다.
시설, 위치,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웠고, 이 호텔 덕분에 기타큐슈가 더욱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연결되어 있는 쇼핑몰도 후쿠오카에 비해 한산하고 쾌적하여 쇼핑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도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숙박했을 때는 객실에서 담배 냄새가 살짝 나고 먼지도 다소 느껴져 머리가 아팠지만, 두 번째 숙박에서는 많이 개선된 것이 느껴져 더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 방문 때도 청결 부분에 조금만 더 신경 써주신다면 더욱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마지막 날 끝까지 도움을 주셨던 여성 지배인님과 남성 지배인님께 꼭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었지만, 당시 정신이 없어서 성함을 여쭤보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호텔의 위치는 실제로 매우 좋으며, 자동차로 여행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도 좋은 선택입니다. 로비 직원은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호텔 시설을 설명해 줍니다. 세탁실은 24시간 운영됩니다. 객실이 매우 깨끗하고 공간도 작지 않아서 머물기에 편안했습니다.
케이터링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지만, 장소와 케이터링 시설(전자레인지, 오븐, 주석 호일, 전자레인지용 랩, 식기 등)은 제공됩니다. 아침에 서둘러 외출할 시간이 없다면 호텔 옆에 아침 식사를 위한 신선한 음식을 제공하는 시장이 있습니다.
호텔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슈퍼마켓을 포함한 대형 상점이 즐비합니다.
가족 3 명에서 1 박 2 일에 마운틴 롯지에 숙박했습니다! 롯지에서 시설 전체가 바라 볼 수있는 좋은 전망이었습니다
새들의 울음소리에 치유되었습니다
저녁은 밖에서 바베큐를 먹고 들기도 OK 이었기 때문에 추가로 가지고 갔지만, 가져 가지 않아도되는 정도로 배가 가득했습니다 (ˊᵕˋ)
시설 분들은 여러분 매우 친절하고 정중하며
또 가고 싶은 생각 호텔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캠프파이어에서 마시말로를 태우고 먹으며, 불꽃놀이를 한 것이 무척 즐거웠다고 지금도 얘기합니다
아이들은 벌레를 아주 좋아하니까
또한 여름의 끝에 숙박 할 수 있으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훌륭함
리뷰 11개
9.3/10
객실요금 최저가
JPY16,911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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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0
아주 좋음
SSEONYOUNG고쿠라역에서 나와서 조금 이동해야해서 짧은 거리지만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기에는 아쉬움이 있는 위치.
룸은 비교적 넓고 깨끗하고 쾌적함. 냄새 안나고 창문을 열어 환기 가능함. 욕조와 세면대가 분리 되어 있어 아주 좋음.
예약시 메일로 인적사항을 적어 큐알 코드를 받을 수 있는데,
체크인시 활용하면 아주 아주 편함.
미리 준비 하지 않으면 어려울 수 있음.
수 많은 투숙객 들이 무인 체크인 하면서 어려움을 느낌.
짐을 맡길수 있는 무료 시설을 만들어주지 않는 것이 다소 아쉬움.호텔 근처 야끼도리 맛집이 있고, 편의점위치가 살짝 걸어나가야 해서 아쉬움.
사사라SARAJR, 신칸센, 버스터미널이 밀집한 하카타역 인근이라 공항에서 호텔까지의 이동, 호텔에서 관광지까지의 이동이 굉장히 편했습니다. 주변에 쇼핑몰, 백화점도 있어서 쇼핑하기도 좋구요!
이전에 방문했던 일본 내 타호텔들에 비해 룸 크기도 넓었고, 굉장히 깨끗하고 좋았어요! 5층에 세탁기 및 건조기, 무료 얼음 및 무료 커피, 그리고 웰컴 드링크 및 웰컴 소바 등 서비스도 굉장히 좋다고 느껴졌고 다시 후쿠오카를 방문한다면 또 예약할 것 같아요!
어어니어짱가족여행으로 후쿠오카 2박3일 일정을 위해 여러곳의 숙박을 찾다가, 사우나 좋아하는 우리가족은 대욕장이 있는 곳이라 마음에 들어 바로 예약 했어요👍
매일 반신욕하며 따뜻한 물에 피로도 풀고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숙소도 깨끗한 편이라 머무는 동안 큰 불편함 없이 잘 이용했구요, 3시 체크인이라 도착한 날 오전에 미리 짐 맡기고 나왔는데 직원분들 응대도 친절했어요
숙소 길건너 바로 케널시티 가깝구요~도보로 1-2분거리에
맥스벨류랑도 가까워서 저녁에는 맥주랑 간단한 안주사서
숙소에서 먹고 꿀잠~~잤어요😴
구시다 신사역 지하철역 바로 앞이라 하카타 텐진으로
이동하기 편리해서 좋았어요 🤔 다음에 또 오게 되면 이용할거 같아요~^^ 후쿠오카 첫 여행!!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다양한경험 할수 있어서 2박3일이 아쉬울 정도였어요
리리뷰어일본 후쿠오카 여행 할려고 친구랑 하카타역이랑 가까운 곳으로 잡을려고 더 베이직스 호텔로 잡았습니다. 호텔 리뷰에는 직원분들이 한국어를 잘해서 편했다라는 말 이 있어서 잡았습니다 .시설도 깨끗해 보였습니다 도착해서 집을 맡길려고 했는데 직원분들이 한국말 영어 다 잘하셔서 짐도 편하게 맡기고 편하게 여행했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아주 만족합니다 그리고 호텔 인테리어가 웅장합니다 마법사들이 지낼 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ㅋㅋ 좋은 여행하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유유미일단 일본은 호텔방이 보통 엄청 좁은편인데 여유공간이 좀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큰방을 예약했기때문에 가능했지만 ) 다른 호텔들은 3인 예약하기 애매한 침대구성이니 여기는 더블침대 2개로 잠자는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
단, 침구에서 먼지가 좀 많이 나고 방음이 그닥좋지않다는 점 빼고는 완벽했습니다
회장실도 넓고 욕조도 있고 간단한 무료 아침식사 제공도 있고 수건이랑도 1층에서 자율벅으로 가지고 올라가면 되고
창문도 많고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가격도 합리적이고 위치도 하카타역 도보 17분 정도 캐널시티까지는 7분정도 바로 옆에 카와비타 상점가 거리도 있고 산책겸 걸어서 하키타 포트타워까지 (25분 ) 갈 수도 있었어요
체크인은 4시이며 무인체크인이라 4시 전에는 체크인 불가하지만 짐도 무인으로 쉽게 자물쇠 스스로 잠궈 두시면 됩니다 .
후쿠오카 3인이상가면 여기 또 갈 거같아요!!
Hhyunjmi도심속에서도 노천탕을 만날수 있는 도미인^^
조식 또한 다양하고 맛있습니다. 테이블에 다 놓을수 없을 정도로 풍부했습니다. 명란바게트와 모츠나베 와규까지 있던 조식이었습니다.
야식으로 나오는 소바 또한 해장하기에 너무나 좋은 메뉴입니다.
대욕장 이용 후 먹는 간식(아이스크림,요구르트)도 최고입니다.
위치도 이곳저곳 다니기 좋았습니다.
또 머무르고 싶은 호텔입니다. 추천합니다^^.
리리뷰어나트랑에 이어 두번째 여행.
숙소 찍어주는데로 예약하고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방 크기 17평 퀸 침대,
방 세탁기 + 세제. 건조는 시간이 많이걸림.
외출 할 때 세탁 + 건조 돌러놓고 가면 OK
2층 로비에
세면도구 셀프. 빗, 면도기 등등
커피머신 (아아도ok)
비닐우산도 쓰고 반납
위치 텐진미나미 역에서 하카타방향 도보 5분
돈키호테랑 일부 맛집이 도보 10~20분 거리에 있음.
걷기 싫어하시는분들 참고하세요.
MMINJONG구시다진자마에(櫛田神社前駅)역과 거리도 가깝고 (대략 120m) 옆에 편의점도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았습니다. 객실 내부는 두 명이서 숙박하기에는 충분하였으며 위생관리도 잘 되어있고 아랫층에 어메니티도 바구니에 제공되어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온수, 냉수 모두 잘 나와서 좋았고요. 다만 화장실이 좁은 것과 방음에서는 약간 아쉬웠습니다.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웠으며 호텔 위치 접근성이 좋고 직원들 모두 친절함은 물론 가격도 좋은 것 같아서 추후 재방문 의사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