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은 조식이 너무 맛있어 보이길래 선택한 숙소였습니다!!
저희 어무니가 회를 정말 좋아하시는데 두점씩 나오는데 초밥은 진짜 예술이였어요… 조식은 간단히 먹을 음식들이 많았고 대욕장도 피로가 풀리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일본 호텔은 룸이 좀 작은 경우가 많은데 저는 3인이 가서 소파베드를 했기 때문에 좀 좁을 수 있었지만 둘이가면 소파도 있고 테이블도 있어서 충분 하고도 남는 크기였어요! 화장실도 넓은 편 이였습니다~!!!
위치는 정말 너무 좋고, 직원들 너무 친절하지만 시설면에서 아쉬운자 점이 한두개가 아니었어요. 룸 청결도가 좀… 바닥에 먼지와 비닐 쓰레기, 욕실 커튼봉에 지난 숙박자가 쓴 것 같은 타월도 그대로 걸려있고.. 뭐, 흐린눈 가능이라 그냥 사용했습니다. 룸 안에 거울이 없는것도 불편함을 부추기는 하나의 포인트였어요.. 머리를 말리든 화장을 하든, 계속 욕실로 왔다갔다를 해야히는… 위치는 너무 매력적이었지만 재방문은 고려해봐야할 것 같아요..
위치 짱입니다
공항가는버스 타는 곳도 바로 앞이고
일일투어버스 타는 곳도 바로 앞입니다
하카타역 바로 앞이여서
이동, 쇼핑, 식사 다 좋아요
방도 일본호텔치고는 너무 작지 않고
마사지기가 있어서 좋았어요
체크인시 기계를 이용해야 되서 조금 낯설었지만
짐보관서비스도 좋았고
바로 앞에서 공항가는 버스정류장이 있어 바로 갈 수 있어서 굿이었습니다.
아이들과 간 여행에서 이동동선이 짧은 건 정말 큰 장점이였어요
훼미리마트, 로손, 스타벅스 다 근처에 있어요
다시 또 예약하고 싶네요
우선 네이버 블로그에도 리뷰가 많이 나와있기 때문에 찾아가는 길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하카타역에도 있고 나카스카와바타역에도 있기 때문에 예약하실 때나 찾아가실 때 어디 지점인지 꼭 다시 확인해 보세요! 혼자 가는 거라 체크인부터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는데 프론트 데스크에 계시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아무 문제없이 소통할 수 있었습니당
여성 전용 남성 전용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더 좋았구요! 카드키 받으면 큐알 찍고 들어가서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곳이 나와요 그물백?? 에 공용 잠옷?!과 수건 일회용 칫솔 치약들이 들어 있습니다! 거기에 씻을 때 필요한 것들 더 담아서 쭉 들어가면 샤워장이랑 세면대 화장실 등등 나뉘어져 있어요!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저는 일요일 저녁쯤에 체크인해서 씻을 때 사람이 좀 붐벼 샤워실을 좀 기다렸다가 들어갔어요!
리뷰에도 보니 호텔에서 주는 유니폼?? 공용인데 작단 말이 많았는데 정말로 공용치곤 좀 작았어요 그래두 잘 때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같이 주시는 칫솔은 너무... 딱딱해서 아팠어요 ㅋㅋㅋ ㅠㅠ 잇몸에 피날 뻔한...
자는 공간도 정말 숙면만 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불이랑 베개도 폭닥폭닥 깨끗하고 냄새도 안 났어요~! 아쉬운 건 usb포트가 한 개뿐이라 갖고 간 전자기기가 많으면 많을수록 힘들 것 같은...! (공용공간도 있지만 많이 협소해요 ㅠㅠ 아무래도 공용공간에서 먹고 충전하고 업무 보는 분들도 있고 해서 완전 새벽 시간일 때야 앉아서 야식 먹었어욤)
저는 일요일 밤에 가서 캡슐호텔에 최대 장점인 가격면에서 그렇게 큰 메리트는 없었지만 그래도 깔끔하고! 평일이라면 가격도 배로 싸니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이나 숙소비를 아끼고 싶은 분들에게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다만 저는 짐이 많고 귀찮음이 쪼금 있는지라 계속 필요할 때마다 캐비닛에 가서 바닥에 캐리어를 다 펼치고 필요한 거 꺼내고 닫고 정리하고 다시 꺼내고 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ㅎㅎ 다음날 화장은 어떻게 하지 또 다 꺼내서 해야 하나... 하는 생각에 살짝 아득해졌던. . . 그래도 파우더룸처럼 돼 있는 곳에서 하면 되니 공간 걱정은 없었어요!
아 그리구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돈키호테와 쿠라스시가 있단 점도 좋았습니다 ㅎㅎ!
주의사항은 밤 12시가 넘으면 출입할 수 있는 엘베가 한 쪽만 작동이 되는데 체크인할 때 안내를 해 주셨거든요?? 근데 제가... 바보같이. . . 12시 넘어서 들어올 거란 생각을 안 해서 흘리듯이 들었다가 못 들어갈 뻔했어욤 ㅠㅠ 엘레베이터에 각각 A B C 이런 식으로 알파벳이 붙어 있는데요! 엘베B였나...?? 딱 하나만 작동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저는 호빵맨 박물관?? 그쪽 기둥에 붙여진 안내도 보고 잘 찾았숩니다 ㅎㅎ...... 노숙할까 봐 살짝 아찔해졌던. . . . . . 그리구 연박이어도 오전 10시에는 청소를 위해 비워줘야 합니다!
주위에 패밀리마트도 있고~ 밑에 다리?? 구경도 하고 위치나 청결 상태도 모두 좋았어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친절하고 아늑한 호텔로 위치가 최고입니다.
기타큐슈 내외로 이동이 매우 편리해요. 남쪽으로는 모노레일. 남동이나 남서쪽 이동시 버스센터에서 버스로. 역기준 동서이동시 jr로 ~방에서의 풍경도 좋고 야경도 무척 좋아요.
호텔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시고, 조식당에서도 외국임 임에도 가장 좋은 자리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후쿠오카 여행하기 너무 좋은 위치와 시설을 갖춘 곳이에요.
공항버스 내리면 바로 앞, 공항갈때도 바로 앞에서 승차.
서비스, 시설 다 좋은데, 다만 객실 크기가 너무 작아서 불편했습니다.
객실 크기 말고는 다 만족스러운 숙소입니다.
객실크기는 다른곳을 몰라서 상대적인 비교는 못하겠어요.
다음에도 또 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내 영어 수준이 낮아 의사소통이 불가능해요! 온천에 몸을 담글 수 있는 밀집된 공간처럼 창문이 없는 온천은 너무 적어요! 조금 멀어서 차가 없으면 호텔까지 가기가 힘들어요!
웰컴 코인은 탄산음료 자판기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물어보니 전혀 이해가 안 됐어요 😰
한적한 시골 속에 숨겨진 나무들 사이의 호텔 정말 좋았어요 하지만 방에 처음 들어갈때 특유한 곰팡이 냄새가 힘들어 고민하다가 담배로 냄새를 바꿈 ㅎ ㅎ 삼박동안 곰팡이 냄새가 느껴지지 않는 신세계를 경험해 참 창문이 경첩이 부러져있어서 떨어질까봐 문을 못열고 있던게 함정
일단 후쿠오카나 기타큐슈에서 대중 교통을 이용하기엔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우리는 렌트카를 이용했고 복잡한 도시가 아니라서 운전은 편했습니다.
방은 일본의 평균적인 크기에 비해 엄청 넓었고
청결했습니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가 11시까지 운영돼서 간단한 음료와 주류 이용 가능합니다.
조식은 음식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아주 좋음
리뷰 144개
8.7/10
객실요금 최저가
64,271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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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0
아주 좋음
리리뷰어고쿠라역에서 나와서 조금 이동해야해서 짧은 거리지만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기에는 아쉬움이 있는 위치.
룸은 비교적 넓고 깨끗하고 쾌적함. 냄새 안나고 창문을 열어 환기 가능함. 욕조와 세면대가 분리 되어 있어 아주 좋음.
예약시 메일로 인적사항을 적어 큐알 코드를 받을 수 있는데,
체크인시 활용하면 아주 아주 편함.
미리 준비 하지 않으면 어려울 수 있음.
수 많은 투숙객 들이 무인 체크인 하면서 어려움을 느낌.
짐을 맡길수 있는 무료 시설을 만들어주지 않는 것이 다소 아쉬움.호텔 근처 야끼도리 맛집이 있고, 편의점위치가 살짝 걸어나가야 해서 아쉬움.
러러프썬후쿠오카 여행하기 너무 좋은 위치와 시설을 갖춘 곳이에요.
공항버스 내리면 바로 앞, 공항갈때도 바로 앞에서 승차.
서비스, 시설 다 좋은데, 다만 객실 크기가 너무 작아서 불편했습니다.
객실 크기 말고는 다 만족스러운 숙소입니다.
객실크기는 다른곳을 몰라서 상대적인 비교는 못하겠어요.
다음에도 또 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리리뷰어호텔 아주 깔끔합니다
냉장고에 냉동실 따로 있고
세탁기와 전자레인지도 있습니다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뭘 먹기도 좋습니다
2층로비도 쉴 공간이 꽤 있고 실외석 분위기도 좋습니다
대욕장이 늦게까지해서 좋고 깔끔하게 운영됩니다
기온역에서 7분정도 거리로 공항에서 오기 좋았습니다
온천복이 있어 좋았고 잠옷으로 이용했습니다
하카타역을 왔다갔다 하기에는 약간 거리가 있으나 하카타 캐널시티 나카스를 다니기에는 중간정도였습니다
익익명 사용자기온역하고 5분거리입니다. 다른 지하철 역에도 10분 정도면 도착해서 교통면에서도 편리해요
숙소 평가를 내려보자면 무인호텔이지만 오전~오후 중에 직원이 상주중이라 체크인할때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방은 캐리어를 필 정도면 좁았으나 혼자있기에는 적절했어요
단점이라면 방음이 잘 안 됩니다. 자는 중에 코고는 소리가 났기에 감안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욕실 천장이 키가 170이상이면 머리를 박기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욕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샤워기 위쪽 벽 때문에 머리 박는 일이 있었거든요. 에어컨은 퀘퀘한 냄새가 나니까 틀지마세요.
단점들을 제외하면 가성비 숙소로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돈 많으시다하면 다른 곳 가서 잘 수도 있겠지만요
삶삶은여행:)위치가 너무 좋은 호텔
전철역이 가까워서 편리했어요
텐진은 걸어서 다녔구요
하카타는 걸어서도 갈 수 있지만 전철 이용
대욕장이 있어서 피로 풀기에도 좋았어요
다만 객실에 있는 욕실에서 미묘한 냄새가 조금 났어요
샤워커튼에서 나는 것 같기도 하고 하수구인것 같기도 했는데
이 부분만 빼면 괜찮은 호텔 다음 후쿠오카 여행때도 예약 하고 싶은 호텔 입니다
최최경진비교적 새로 생긴 호텔이 적당한 가격이길래 4박5일 내내 연박하였습니다 역시나 깨끗하고 친절한 직원이 상주해 있었고 공용온천역시 너무나 잘 관리되어있어 만족스러웠어요~ 하나 아쉬운건 적당한 번화가에 조용한 골목길이라 이부분은 좋았지만 가까운 역이 없어서 (정확히는 애매한 곳에 있음) 텐진역까지 가는 경로가 복잡합니다. (도보+환승) 여행하다보면 텐진역을 정말 자주감. 때문에 주로 택시를 이용했는데 멀지 않아 택시비가 비싸진 않습니다.
하지만 텐진역 근처 호텔은 많이 비싸겠죠 😅 그런거 생각하면 이 호텔은 최고의 가성비인듯 싶어요! 다음에도 후쿠오카를 여행한다면 또 방문 할 것 같아요~!! 사진은 호텔에서의 일출뷰!! 넘 이뻐요🥹 객실에 간이테이블이 있어서 야식먹기 좋습니다~^^*
HHyunjung후쿠오카 최고의 호텔 개인적으로 그동안 가본 후쿠오카 호텔중
가장 모든 면에서 완벽했던 호텔입니다.
11층 배정받았는데 확 트인 뷰가 정말 기가막힌 곳
위치도 텐진쪽에서 지내기엔 좋았어요
여기 또 묶고 싶어서 후쿠오카 또 가고싶네요.
일본숙소가 이렇게 넓을 수 있구나 했습니다.
여기서 2박 하고 하카타 니××츠로 옮겼는데 후회했다는 ㅋㅋ
강력합니다
리리뷰어아이랑 둘이 온 여행이라 큰 방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선택했어요. 덩치가 큰 성인은 아무래도 많이 불편하겠지만 저희는 이용하는데에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1층에 세븐일레븐있어서 출금도 편했고,
하카타역에서도 가까운 편이라 충분히 걸어다닐만 했어요.
창문은 열리나 방충망이 없으니 참고하시고, 카고패스 가능합니다. 짐 두고 다니기 불편했는데 오전 체크아웃 전 카고패스 신청하기 편했어요. 저녁늦게는 직원분이 안된다고 안내해주셨어요. 필요한 것들은 1층에서 가져갈 수 있게 되어있고
방음은 잘 모르겠으나 문쪽에서 들려오는 소음은 조금 있는 편입니다.
또한 캐널시티와 24시 맥스벨류, 풀풀베이커리, 우오덴 등 가까운거리에 갈만한 곳들이 있어 좋았습니다.
많은 금액이라면 비추이고, 저렴한 금액일때 예약하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