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쿠라역에서 내리면 바로 호텔과 연결된 입구가 2개나 됨 접근성 편리성 너무 좋아요 역 안에는 아뮤프라자 이온atm기계도 있고 편의점 바로 지하철이라 개쌉좋음
그리고 역에서 나가서 오른쪽으로 보면 맥도날드 있음 그 방향으로 쭉 가면 돈키호테 술집 다이소 시로야빵집 일포르델미뇽빵집 다 있음요 탄가시장 등등등 걸어서 갈만한 곳 많음 호텔도 직원분들 친절하고 침구류도 다 깨끗합니다 가구가 연식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음 그런거 눈에 안들어 옴 티비도 큼 조식 석식도 가능한데 일단 여행온거니 나가서 해결합니다 캐리어도 체크인 전 후로 짐 맡길 수 있어요 그냥 다음에도 기타큐슈 오면 아묻따 여기로 할거임 추천합니다요
장점
✔️ 하카타역에서 가까움
역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도착할 수 있는 위치여서 이동이 너무 편리했어요 🚉
✔️ 편리한 위치
버스투어 집결지와 가까워 아침 일찍 나가는 데 전혀 부담이 없었어요 🚌
✔️ 담배냄새
후기에서 담배 냄새가 있다고 했던 부분이 저도 느꼈어요 🚭
함께 간 일행은 냄새 때문에 불편해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냄새가 어느 정도 빠졌거나 적응한 것 같아요 ⏳
✔️ 주변 편의시설
호텔 바로 앞에 편의점이 많아서 간단한 간식이나 음료를 사기 편리했어요 🛒
✔️ 한국어 소통 가능
프론트에서 한국어로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었어요 🗣️
✔️ 다양한 어메니티 제공
입욕제나 페브릭스프레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로비에 제공되어 좋았어요 🛁
단점
✔️ 조명이 다소 어두움
방 내 조명이 화장하기엔 조금 부족했어요 💡
✔️ 110V 단자만 있음
110V 단자만 있어, 다른 전자기기를 사용하려면 돼지코를 꼭 챙기셔야 해요 🔌
텐진 지하도 출구에서 5분정도 거리에 있고, 텐진 돈키호테도 걸어갈만 합니다. 니시테츠 타고 지방도시 가실 분들도 거점으로 사용하기 좋을듯 합니다. 제가 머문 방은 싱글침대 2개 있는 방이었는데 방 자체가 협소하긴 했습니다. 일본 대도시 호텔 전반적으로 방이 좁아서 적응되면 있을만 합니다. 25년 2월 기준으로 최신 휴대폰은 펌웨어 문제로 숙소 TV에 연결 불가능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우선 네이버 블로그에도 리뷰가 많이 나와있기 때문에 찾아가는 길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하카타역에도 있고 나카스카와바타역에도 있기 때문에 예약하실 때나 찾아가실 때 어디 지점인지 꼭 다시 확인해 보세요! 혼자 가는 거라 체크인부터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는데 프론트 데스크에 계시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아무 문제없이 소통할 수 있었습니당
여성 전용 남성 전용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더 좋았구요! 카드키 받으면 큐알 찍고 들어가서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곳이 나와요 그물백?? 에 공용 잠옷?!과 수건 일회용 칫솔 치약들이 들어 있습니다! 거기에 씻을 때 필요한 것들 더 담아서 쭉 들어가면 샤워장이랑 세면대 화장실 등등 나뉘어져 있어요!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저는 일요일 저녁쯤에 체크인해서 씻을 때 사람이 좀 붐벼 샤워실을 좀 기다렸다가 들어갔어요!
리뷰에도 보니 호텔에서 주는 유니폼?? 공용인데 작단 말이 많았는데 정말로 공용치곤 좀 작았어요 그래두 잘 때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같이 주시는 칫솔은 너무... 딱딱해서 아팠어요 ㅋㅋㅋ ㅠㅠ 잇몸에 피날 뻔한...
자는 공간도 정말 숙면만 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불이랑 베개도 폭닥폭닥 깨끗하고 냄새도 안 났어요~! 아쉬운 건 usb포트가 한 개뿐이라 갖고 간 전자기기가 많으면 많을수록 힘들 것 같은...! (공용공간도 있지만 많이 협소해요 ㅠㅠ 아무래도 공용공간에서 먹고 충전하고 업무 보는 분들도 있고 해서 완전 새벽 시간일 때야 앉아서 야식 먹었어욤)
저는 일요일 밤에 가서 캡슐호텔에 최대 장점인 가격면에서 그렇게 큰 메리트는 없었지만 그래도 깔끔하고! 평일이라면 가격도 배로 싸니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이나 숙소비를 아끼고 싶은 분들에게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다만 저는 짐이 많고 귀찮음이 쪼금 있는지라 계속 필요할 때마다 캐비닛에 가서 바닥에 캐리어를 다 펼치고 필요한 거 꺼내고 닫고 정리하고 다시 꺼내고 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ㅎㅎ 다음날 화장은 어떻게 하지 또 다 꺼내서 해야 하나... 하는 생각에 살짝 아득해졌던. . . 그래도 파우더룸처럼 돼 있는 곳에서 하면 되니 공간 걱정은 없었어요!
아 그리구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돈키호테와 쿠라스시가 있단 점도 좋았습니다 ㅎㅎ!
주의사항은 밤 12시가 넘으면 출입할 수 있는 엘베가 한 쪽만 작동이 되는데 체크인할 때 안내를 해 주셨거든요?? 근데 제가... 바보같이. . . 12시 넘어서 들어올 거란 생각을 안 해서 흘리듯이 들었다가 못 들어갈 뻔했어욤 ㅠㅠ 엘레베이터에 각각 A B C 이런 식으로 알파벳이 붙어 있는데요! 엘베B였나...?? 딱 하나만 작동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저는 호빵맨 박물관?? 그쪽 기둥에 붙여진 안내도 보고 잘 찾았숩니다 ㅎㅎ...... 노숙할까 봐 살짝 아찔해졌던. . . . . . 그리구 연박이어도 오전 10시에는 청소를 위해 비워줘야 합니다!
주위에 패밀리마트도 있고~ 밑에 다리?? 구경도 하고 위치나 청결 상태도 모두 좋았어서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저는 이전에 일본의 다른 지역에서 이 브랜드의 호텔에 묵어본 적이 있으며 품질은 확실히 보장됩니다.
프런트 직원이 친절하고, 무료로 제공되는 무제한 커피도 맛있었고, 방의 매트리스도 매우 편안했습니다.
둘째 날에는 근처에 신선한 야생 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시장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정말 놀랐어요 ❤️
그리고 우키하 신사와 매우 가깝습니다. 다음에 오면 꼭 다시 묵을 거예요😊
내 영어 수준이 낮아 의사소통이 불가능해요! 온천에 몸을 담글 수 있는 밀집된 공간처럼 창문이 없는 온천은 너무 적어요! 조금 멀어서 차가 없으면 호텔까지 가기가 힘들어요!
웰컴 코인은 탄산음료 자판기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물어보니 전혀 이해가 안 됐어요 😰
하루 전 셔틀 예약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도고역~숙소까지의 거리가 있고 버스 배차간격이 조금 긴 편이라 셔틀을 타고 가는 편이 수월합니다.
라운지 구성이 좋습니다. 1부 2부 구성이 다르지만 모두 알차고 이용하는 맛이 있습니다.
온천이 끝내줍니다. 노천탕은 분위기와 크기가 충분하여 좋습니다.
공항에서 택시로 이동하였더니 6000엔 정도 나왔고
20~30분 소요되었어요. 갑자기 예약하게 되어서 식사 불포함이었는데 료칸이 풀부킹이어서 식사가 추가로
요청되지 않았어요. 식사처가 룸마다 따로 정해저 있어서
추가로 요청받기 어려운 구조인거 같아요. 현장에서 추가로 식사예약이 안되니 예약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야 할것 같아요
5분 이내의 거리에 있는 세븐일레븐을 이용하였으나
조식정도는 추가할수 있었으면 좋을것 같아요.
개인 식사처가 아니더라도 공용으로 이용할수 있는 식사처
한군데 정도는 마련해 두는것이 이 료칸에 필요할 것 같아요.
료칸을 방문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조식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 식사를 못하게 되니 많이 실망스러웠어요.
그외에 대욕장이 남녀 한군데씩 밖에 없어서 하루이상
머무르기에는 심심할것 같지만 객실은 훌륭하고
직원의 친절도도 아주 좋았어요.
후쿠오카공항에서 가까워서 주말에 잠깐 시간을 내어 짧은 여행을 하기에는 최적의 료칸인거 같아요.
좋아요
리뷰 45개
9.3/10
객실요금 최저가
173,657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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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
리리뷰어일본에서 이렇게 넓은 방은 처음이예요!
천장도 높아서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어요.
화장실도 여유롭네요.
작지만 욕조도 있고 좌식으로 씻을 수 있게 의자도 준비되어 있어 편했습니다.
체크인시 패드 카메라로 인원수에 맞춰 사진, 여권을 찍고 기본사항도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할만했어요. 저렴한 가격에 만족입니다~
무인이라 캐리어보관이 안되는데 로비들어가기 전 자판기쪽으로 가면 캐리어보관함(유료)이 있어요.
체크인 시간까지 아예 출입이 안된대서 저흰 코쿠라역에 짐 보관 했었는데 가까워서 크게 문제없었어요.
추가. 코쿠라 주말은 현지인이 왕창 몰려와 예약 없이는 방문이 힘들었어요. 식당은 줄서야하고, 술집은 예약이 필수이니 코쿠라 주말에 가실분들 참고하세요!!
1박하고 시모노세키로 넘어가는데 jr열차 지연으로 1시간40분을 기다렸어요;;;
리리뷰어호텔 아주 깔끔합니다
냉장고에 냉동실 따로 있고
세탁기와 전자레인지도 있습니다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뭘 먹기도 좋습니다
2층로비도 쉴 공간이 꽤 있고 실외석 분위기도 좋습니다
대욕장이 늦게까지해서 좋고 깔끔하게 운영됩니다
기온역에서 7분정도 거리로 공항에서 오기 좋았습니다
온천복이 있어 좋았고 잠옷으로 이용했습니다
하카타역을 왔다갔다 하기에는 약간 거리가 있으나 하카타 캐널시티 나카스를 다니기에는 중간정도였습니다
기기아우승방 크기는 혼자 쓰기 딱 좋아요
둘이 오면 많이 좁을듯해요
샤워룸은 비추합니다 샤워룸이 엄청작아요
다른 플랫폼으로 또 예약해서 같은 호텔의 다른 룸타입 욕조방도 가보긴 했는데 165이상은 서서 샤워하기 힘든 구조에요
그나마 가실거라면 욕조방 가세요
남자분들은 가급적 다른호텔 이용하시길
욕조방 가시면 욕조에 앉아서 샤워해야해요
제가 4박동안 후회한 제일 큰 문제는 샤워실입니다
좁아도 너무 좁아요 엉덩이 닿으면 문 자동개방됩니다
그리고 냉장고가 작동이 안되는데 걍 귀찮아서 안썼어요
그 이외에는 16시 체크인이 좀 불편하긴 했지만
무인으로 짐 맡기고 놀다 들어와서 체크인해가지고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침대 머리맡에 플러그 꽂는데가 높게 있으니 플러그 어댑터 무거운 제품은 비추요~
리리뷰어위치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캐널시티, 돈키호테, 신사, 유명 식당, 텐진 지하가, 나카스 강 등등 모든 여행지들이 10분도 안되는 거리에 모두 있었습니다.
그리고 숙소도 매우 넓었습니다! 일본 숙소라고 하면 사실은 좁다는 인식이 강한데, 이 숙소는 같은 비용의 다른 숙소들에 비해 매우 넓고 쾌적했습니다.
숙소의 어메니티들 또한 매우 정갈하고 필요한 것들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추가로 필요한 것들은 별도로 요금을 내지 않고 2층 로비에서 가져가기만 하면 되어서 매우 편했습니다.
여자 2명이서 놀러간거라 보안이나 안전에 대한 걱정도 조금 있었는데, 해당 호텔은 층 이동을 위해서는 룸키를 꼭 지참해야 했습니다. 이 점을 불편하게 여기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저희처럼 여성분들끼리 여행 오거나 혼자서 여행오는 분들은 매우 만족스러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숙소의 모든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메우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제가 문의한 내용들에 대해 답변을 해주셔서, 일본어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충분히 소통이 가능합니다.
케리어 보관 서비스 또한 너무 편리했습니다~
다음에 후쿠오카에 방문한다면 또 이곳에 방문하겠습니다!
Eewha486하카타옆에서 도보 10분안에 도착할수 있고 주변 관광지는 나카스,캐널시티,카와바타 상점등이 있습니다
24시간 하는 맥스밸류 마트도 가까워서 쇼핑하기도 좋습니다
돈키호테 나카스점도 근처라 점심시간에 방문한다면 한가롭게 쇼핑할수 있습니다
호텔주변에 관광하고 쇼핑 할수 있는곳이 많아 좋았고
호텔 1층엔 레스토랑,인포메이션,흡연실 및 화장실이 있으며
2층에 세탁기,전자렌지,제빙기가 있어 편히 사용했습니다.
KKOWOONA이곳에서 3박 했습니다. 역이랑은 조금 떨어져 있지만 와카나베도리역에서 걸어서 7분 정도면 갑니다. 숙소 청결도는 괜찮은 편이었고, 침대도 3박하면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3박 기간동안 미네랄워터를 주셨는데 물이 제공되지 않은 다른 일본 호텔들과는 달라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아쉬운 점은 화장실에 잠금장치가 없는 것과 트윈침대이지만 붙어있다는 점, 그리고 뷰가 없는 방이라서 아쉬웠습니다. 창문을 여니 바로 옆건물 복도가 보이는 위치였습니다. 햇빛이 잘 들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묵고 싶은 생각이 있지만, 해가 잘 드는 방으로 주셨으면 좋겠네요. 3박 4일간 잘 묵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한국인 직원 분이 계시다고 들은 거 같은데.. 저희는 한국인 직원 분을 보지 못했네요. 이곳에 묵으시는 여행객분들은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