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시간에 쫓기는데 방 문이 잠겨서 나갈 수 없다고 상상해 보세요. 얼마나 초조할까요? 제가 묵었던 4011호실은 문고리 손잡이가 중간에 걸려서 안에서는 열리지 않고, 직원이 밖에서 열어줘야만 했습니다. 게다가 욕실 세면대 수전은 너무 헐거워서 한번 틀면 잠기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었고, 샤워기는 미지근한 물만 나와서 감기에 걸릴까 봐 걱정됐습니다. 이 호텔의 유일한 장점은 T3 터미널과 가깝다는 점입니다. 호텔에서 택시로 공항까지 2분(103페소)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뉴포트내 안전한곳에 있는 호텔로. 2년전 리모델링을 하여 아주 깨끗합니다.
마주친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으며. 다른 마닐라내 4성급호텔에 비해 수압도 좋고. 샤워하는 공간도 작지않아 좋았습니다.
1층에 스타벅스 ,편의점 바로 옆건물 맥도날드. 근처에 많은 식당과 마사지샵이 있어서 위치도 너무 훌륭했어요.
인터넷속도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호텔 주변이 지저분하고 안전해 보이지 않았으며, 접근성도 매우 떨어졌습니다. 호텔 에어컨은 너무 추운데 온도 조절이 어려웠습니다.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하지만 호텔 시설은 전체적으로 많이 낡았습니다. 이 지역에 꼭 숙박해야 할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이 호텔은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공항에서 택시로 약 15분 거리인데, T3에서 그랩을 타면 320페소 정도 나와서 위치는 편리했어요. 사실 호텔에 셔틀 서비스가 있는 것 같았는데, 관련해서 이메일을 보냈는데 아무도 답장이 없었어요...
방 위생 상태는 그냥 그랬고, 화장실에 가끔 작은 벌레가 나왔어요. 가장 큰 문제는 방음이 매우 안 좋았다는 거예요. 방이 도로변에 있어서 밤에 트럭이나 오토바이가 자주 지나다녔는데, 소음이 너무 심해서 귀마개를 껴도 잠을 방해했고, 결국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쓰고 나서야 겨우 잠들 수 있었어요. 다음 환승 때는 이곳을 다시 고려하지 않을 것 같아요. 차라리 공항 내 캡슐 호텔이 낫겠어요.
솔레어 리조트 마닐라에서 2박을 머물렀습니다. 시설 자체는 고급스럽고 객실 상태도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우선, 예약한 2개 객실 중 한 객실은 체크인 당일 오후 5시가 다 되어서야 준비가 완료되어 다소 불편했습니다. 또한 마지막 날 새벽에는 옆방에서 공사하는 소음이 들려 숙면을 방해받았습니다.
공용 공간에서도 아쉬움이 있었는데, 로비는 ***와 연결되어 있다 보니 담배 냄새가 꽤 심하게 느껴졌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 시에도 대기 시간이 길어 효율적인 운영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설은 고급스럽지만, 서비스 운영과 고객 편의 측면에서는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저는 최근에 세쿼이아 호텔에 대한 느낌을 좋은 감정으로 표현했습니다. 친절한 직원들 때문에 가능한 좋은 점만으로 리뷰를 작성해 왔는데, 호텔 영업상 문제점을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최근에 노후된 샴푸통을 새것으로 교체를 요구했는데, 제가 부순 것으로 해서 비용을 물었고, 이번에는 이미 찢어져 있는 커튼을 이번에도 내가 물어내야 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저는 영어나 필리핀어가 안되기 때문에 항의도 할 수 없고, 그저 달라는대로 억울하지만 지불했습니다. 이 글을 트립닷컴에서 읽는다면 제대로 조치해서 손님들의 여행을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호텔이 너무 오래 수리중이라.....작년부터 수영장 사우나 계속이용안되고 낮은층은 계속 건설장뷰와 소음에 시달려야합니다 여전히 위치대비 가성비이지만 좀 아쉽긴하네요 높은 층으로 가시면 그나마 탁트윈 뷰를 보실수 있으니 추천합니다
아주 좋음
리뷰 628개
8.1/10
객실요금 최저가
USD78
1박당
바로 예약하기
마닐라 대도시 스파 호텔 더보기
마닐라 대도시 호텔 후기
더 보기
8.1/10
아주 좋음
리리뷰어방안이 너무 더웠읍니다 그리고 더운물이 너무약해서 샤워하기가 거북했어요 , 아침식사는 제가 5 일동안 아침식사 를 할수있게 식대를 지불했는데 이틀 식당을 방문했는데 음식을 도저히 먹을수가 없어서
3일은 아침먹는것을 포기하고 다른식당에서 아침을 해결했읍니다 나는 도저히 권할수가 없는 호털이었읍니다
익익명 사용자비행기 시간에 쫓기는데 방 문이 잠겨서 나갈 수 없다고 상상해 보세요. 얼마나 초조할까요? 제가 묵었던 4011호실은 문고리 손잡이가 중간에 걸려서 안에서는 열리지 않고, 직원이 밖에서 열어줘야만 했습니다. 게다가 욕실 세면대 수전은 너무 헐거워서 한번 틀면 잠기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었고, 샤워기는 미지근한 물만 나와서 감기에 걸릴까 봐 걱정됐습니다. 이 호텔의 유일한 장점은 T3 터미널과 가깝다는 점입니다. 호텔에서 택시로 공항까지 2분(103페소)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MMYONGJIN직원들 정말 친절하고 주변이 안전해 보였어요
편의점 은행이 코앞이였어요
체크인 전에 짐 맡길 수 있고 직접 방으로 짐 놔주십니다
방 상태 청결하고 넓고 깨끗해요! 방음도 잘되고 뷰도 좋았습니다. 거울이 벽에 크게 붙어있어서 나가기 전 옷 상태 체크하기 편했어요
침대도 푹신하고 정말 관리 잘 됐다는 느낌 받았습니다
엘베도 빨라서 속 안터졌고요
수영장도 넓어요 깊이도 꽤 깊어서 오랜만에 수영다운 수영했습니다
밤쯤에 수영장 가시면 뷰 정말 끝내줍니다...
조식은 그저그랬어요 김치도 있었습니다
스파는 못해서 아쉬웠지만 여러모로 만족한 호텔이였어요
마음같아선 2박 하고 싶었지만..
정말 추천합니다
JJS Jason깨끗하고 위생적이며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그날 이른 항공편으로 도착해서 7시쯤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메리어트 회원은 10%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객실은 크지는 않지만 적당하고 깨끗합니다. 로비에는 바, 커피숍, 스테이크하우스가 있습니다. 쇼핑몰과 연결되어 있고, 호텔 셔틀버스를 타면 마닐라 3번 터미널까지 몇 분 안에 갈 수 있습니다. 위치도 정말 좋습니다.
리리뷰어호텔,객실,부대시설 모두 깨끗했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어요.조식도 괜찮았고.. 그런데 방음이 빵점! 객실바닥이 마루로 되어 있는데 걸을때마다 삐그덕거리는 소리가 나서 윗층사람이 어딜 돌아다니는지 알 수 있었고,옆방 투숙객이 일상적인 대화를 하는데도 다 들렸어요.하필 밤 늦게까지 떠들다가 조식이 시작되는 아침 6시부터 또 계속 떠들어서 너무 힘들었어요.게다가 8층임에도 불구하고 새벽까지 지나가는 차,오토바이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벽과 창문을 종이로 만들었나 싶을 정도였어요.. 위치가 대로변에 있어서 근처 대형몰을 이용하기는 좋았으나 너무 시끄러워서 이틀밤을 꼬박..ㅜㅜ 등만 대면 어디서나 골아 떨어지는 분이 아니라면 비추입니다.재방문의사 없습니다..
리리뷰어영어: General에서 내 숙박을 평가하자면, 이 호텔은 아내와 아이에게 매우 유망합니다. 낮과 밤에 설치된 수영장을 좋아했습니다. 객실에는 차가운 에어컨과 작동하는 따뜻한 차가운 물이 있습니다. 805호실의 Vault는 내 귀중품을 보관하기에 완벽합니다. 로비는 붐비고 먼지가 많고 습한 도로에서 들어올 때 아무런 안도감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손님으로서 실제로 짜증나는 한 가지 사례는 3월 15일 밤 11시경에 Sky Bar에서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우기 위해 앞 주차장 밖으로 나갔을 때 호텔 경비원이 주차장을 옮겨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술을 마시지 않고 운전하지 않으며 차 열쇠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정중하게 거절했습니다. 사실 2번은 오후 10시에 빈 자리에 주차할 수 없었지만 택시가 막고 있어서 경비원이 로비 앞 근처에 주차하라고 말하고 도와주었습니다. 사실 저는 다른 날 다른 경비원에게 호텔에서 몇 미터 떨어진 주차 공간 대신 앞 주차장에 주차하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3월 15일에 그 경비원은 실제로 고집이 세고 제가 그의 지시를 거부한 데 실망한 듯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저는 그에게 스카이바에 가기 전에 프런트 데스크와 데스크에 전화해서 일찍 방으로 불러달라고 말했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몸짓과 당혹감은 저를 어색하게 만들었고 스카이바에서 내려간 후 바로 방으로 돌아가지 않았다면 어떻게 했을지 물었습니다. 하지만 그냥 점수를 매기기 위해 저는 결국 포기하고 8층으로 올라가 차 열쇠를 받고 취해서 차를 몰고 우리가 합의한 슬롯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런 역겨운 경험 외에도, 저는 이 호텔을 제 친구들에게 추천했고 제가 찍은 사진을 보고 그들은 실제로 감명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 귀엽고 저렴한 호텔의 독특한 특징인 매달린 캡슐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리리뷰어저는 최근에 세쿼이아 호텔에 대한 느낌을 좋은 감정으로 표현했습니다. 친절한 직원들 때문에 가능한 좋은 점만으로 리뷰를 작성해 왔는데, 호텔 영업상 문제점을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최근에 노후된 샴푸통을 새것으로 교체를 요구했는데, 제가 부순 것으로 해서 비용을 물었고, 이번에는 이미 찢어져 있는 커튼을 이번에도 내가 물어내야 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저는 영어나 필리핀어가 안되기 때문에 항의도 할 수 없고, 그저 달라는대로 억울하지만 지불했습니다. 이 글을 트립닷컴에서 읽는다면 제대로 조치해서 손님들의 여행을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