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가 매우 좋음.
2.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 좋은 호텔임.
3. 보통은 테이블과 의자정도는 기본적으로 제공하는데 여기는 1박당 5천원 비용을 받음.
4. 직원이 테이블과 의자는 세팅해준다고 했는데 알아서 세팅하라고 그냥 주기만 하고 감.
4. 세면대를 제대로 청소안해서 그런지 곰팡이처럼 까맣게 쓸어있음.
5. 물건파손 및 침구에 오염물이 묻으면 손해배상 청구한다는걸 매우매우 강조함.
가족 여행은 자주 하지만, 주로 유럽으로 가다가 모처럼만의 제주 여행이었어요.
위치도 좋고 서비스와 직원들이 친절해서 넘 좋았습니다.
그런데 아침 식사비가 너무너무 비쌌습니다.
유럽의 오성급 호텔도 그 정도는 아니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아침 식사비를 좀 내리신다면 다시 이용할 생각입니다만...
비행기 결항으로 급 검색하여 예약했는데요. 위치 좋네요. 근처에 신라면세점, 신라스테이 그리고 연동?시내 (서울의 명동 느낌) 중국 단체 관광객 많아 보였고, 주말이라 결혼식 손님도 있었어요.
5성급이라기에는 살짝 4성 느낌 풍기는...
그래도 공항 무료 셔틀 운행인 점, 호텔내 편의점 있고 엘리베이터 바로 앞에 백남준 님 작품이 전시된 점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내 파라다이스 *** (외국인전용) 있는데... 저희 숙박하던날은 호텔내 식당 운영 늦게까지 안하는게.. 활성화가 덜 되었나 싶기도 했어요.
가격 비교하여 가성비적으로 묵기에 좋아요. 위치 정말 좋아요. 근처 5분 거리 숙성도 있어요.
항상 신라호텔 가다가 이번엔 롯데호텔 가봤는데 확실히 수영장은 어린아이들과 놀기 좋게 되어있네요. 그거 뺀 나머지 부분은 신라 압승! 아마 다시 롯데호텔을 찾진 않겠지만 그래도 괜찮은편의 제주호텔 중 하나인건 맞아요. 다만 다음 제주 방문엔 다시 신라를 가거나 비교적 최근에 생긴 호텔들을 갈듯싶어요. 리뷰 쓰는 김에 한가지 덧붙이면 체크아웃할 때 제가 먼저 체크아웃하면서 다른 일행이 머무른 방 룸차지까지 계산해줬는데, 그 때문인지 한명은 아직 방에서 씻고있고 다른 한명은 아직 자고있는 와중에 청소하는 분이 들어왔다고 하더라고요. 죄송하다고 레이트 체크아웃을 한시까지 해줬지만 사실 딱히 레이트체크아웃이 매력적인 부분도 아닌데 불필요한 경험을 할 필욘 없죠. 아무튼 오래된 호텔치고 시스템이 체계적이진 않은가보다 생각하고 말았습니다.ㅋ
호텔 위치가 좋아서 찾기 쉽고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호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아침 조식도 뷔페식에 매일 메뉴가 조금씩 바뀌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연박이용으로 무료로 청소도 해주셨는데 깨끗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호텔 내 수영장은 수심 1.2m로 놀기 좋아요. 온수풀도 있어서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호캉스하기 너무너무 좋은 호텔이에요.
3년만에 체방문했는데 역시 좋아요. 다만 그때도 그랬지만 지금은 더 중국화가 되어 있는 호텔을 보면서 조금 아쉬웠던 점은, 그래도 한국에 있는 호텔인데 한국어 안내가 더 많아야 되지 않겠어요? 중국어가 더 많이 써있고 어떤 건 아예 중국어만 표기되어 있는 안내판도 많았고 지하주차장 무인 주차 정산기에서는 안내 음성 자체가 아예 중국으로만 나오질 않나....
딸이랑 이틀 숙박했어요 온천 때문에 선택했는데 정말 좋았어요 파르나스 호텔( 스위트 킹 오션뷰 11층)에서 쓰고 있는데 디아넥스에서 3박 할 껄 그랬다고 생각 할 정도로 디아넥스에서 숙박 만족스러웠어요 물론 뷰야 파르나스지만( 바다보여서 ㅎㅎ) 디아넥스 뷰도 나쁘지 않았어요 온천 너무 좋았고 참 1박은 포도호텔에서 했는데 개인 히노끼도 좋았어요 아침 조식 최근 몇 년간 먹은 조식중 최고 였어요 5성 포함 해외 포함 료칸 포함 ( 개인적임 ) 가짓 수는 적지만 이틀 연속 먹어도 질리지 않았어요 메뉴 바뀌어서 나오면 정말 좋더라고요 빵이 정말 맛있음 ㅋㅋ 개인적으로 한식이 조금 간이 쎄긴했지만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로비 의자 맘에 들어서 찍었어요
훌륭함
리뷰 92개
9.3/10
객실요금 최저가
MXN2,227
1박당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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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0
아주 좋음
리리뷰어비행기 결항으로 급 검색하여 예약했는데요. 위치 좋네요. 근처에 신라면세점, 신라스테이 그리고 연동?시내 (서울의 명동 느낌) 중국 단체 관광객 많아 보였고, 주말이라 결혼식 손님도 있었어요.
5성급이라기에는 살짝 4성 느낌 풍기는...
그래도 공항 무료 셔틀 운행인 점, 호텔내 편의점 있고 엘리베이터 바로 앞에 백남준 님 작품이 전시된 점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내 파라다이스 *** (외국인전용) 있는데... 저희 숙박하던날은 호텔내 식당 운영 늦게까지 안하는게.. 활성화가 덜 되었나 싶기도 했어요.
가격 비교하여 가성비적으로 묵기에 좋아요. 위치 정말 좋아요. 근처 5분 거리 숙성도 있어요.
HHarveyIcecream3예상보다 뷰는 안좋았습니다. 오션뷰객실이 아니지만 주차장과 오래된 건물이 가리고 있는 뷰는 기대 이하였어요.
그 외엔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 청결도나 시설도 좋았고, 스태프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조식 포함 객실은 아니었으나, 별도로 지불하고 이용한 콘페티에서의 조식과 주말 디너 역시 매우 훌륭했어요. 객실 투숙이 아니고서라도 주변에 머무른다면 다시 와보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수기여서 수영장은 2부제로 사전 예약을 통해서 이용해야 했지만, 하루 종일 수영만 할것도 아니라 큰 아쉬움은 없었고요.
호텔이 만실이고 손님들도 많았지만 특별히 대기와 같은 불편하 없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뷰가 만족스럽지 않은 객실에 이 가격은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것 하나만 빼고는 전반적으로 만족한 2박이었습니다.
리리뷰어주차는 풀이었지만 늦은밤에도 가능했구, 주변에 고양이 오는 편의점 있어요. 조용하고, 청결하고 따뜻한 물 잘 나오고 가격에 비해 룸이 넓어서 짐 보관도 편했고 어메니티 향도 좋았어요. 베개가 낮은 거, 높은 거 둘 다 구비되어있는 것도 세심해서 호였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한 편. 단점으로는 침대는 딱딱한 편이었고 넷플릭스 안됩니다. 화장실이 춥고 객실 온도 올라오기까지 시간이 꽤 걸려서 첫날은 약간 춥게 잤어요.
리리뷰어이 가격에 이만한 방 크기, 시설 없어요.. 가성비 짱입니다! 깨끗한 편이고 조식도 투숙객은 12000원인데 구성이 먹을만 해요! 다만 헬스장이나 사우나 같은 시설이 8시반에 끝나서 더 오래 해줬으면 좋겠어요.. 제주 서쪽이라 성산 같은 곳 갈땐 멀긴하지만 제주 시내나 서귀포는 갈만해요! 이번에 두번째 방문인데 제주도 또 오면 저는 재방문 할겁니다.. 주위에도 추천할거예요
트트래블러펄한라산에 갈 목적으로 예약했는데 날씨 탓에 아쉽게 오르지는 못했네요. 특정 코스와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여행 계획에 한라산 오르시면서 근처 중문이나 서귀포에 방문 예정이라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차가 있고 부지런하다면 하루만에라도 한라산과 중문ㆍ서귀포를 돌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시가지와 동떨어져 있지만 근처에 흑돼지와 딱새우찜 드실 수 있는 식당이 있고 편의점과 간편 취사시설이 있어 괜찮습니다.
비수기 평일에 방문해서인지는 몰라도 조용하고 평화로운 느낌이었고 작고 아담하지만 깔끔한 전경으로 기억됩니다. 수영장 열리는 시점부터 오시면 날씨도 쨍하고 더 푸릇할 것 같아요.
성수기에 얼마나 차이가 날지는 모르겠지만 숙박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라고 느꼈어요. 스파도 있는데 말이에요!
차가 있고 한라산ㆍ중문ㆍ서귀포가 여행 계획에 있다면 하루 또는 연박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리리뷰어1. 위치가 매우 좋음.
2.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 좋은 호텔임.
3. 보통은 테이블과 의자정도는 기본적으로 제공하는데 여기는 1박당 5천원 비용을 받음.
4. 직원이 테이블과 의자는 세팅해준다고 했는데 알아서 세팅하라고 그냥 주기만 하고 감.
4. 세면대를 제대로 청소안해서 그런지 곰팡이처럼 까맣게 쓸어있음.
5. 물건파손 및 침구에 오염물이 묻으면 손해배상 청구한다는걸 매우매우 강조함.
리리뷰어3년만에 체방문했는데 역시 좋아요. 다만 그때도 그랬지만 지금은 더 중국화가 되어 있는 호텔을 보면서 조금 아쉬웠던 점은, 그래도 한국에 있는 호텔인데 한국어 안내가 더 많아야 되지 않겠어요? 중국어가 더 많이 써있고 어떤 건 아예 중국어만 표기되어 있는 안내판도 많았고 지하주차장 무인 주차 정산기에서는 안내 음성 자체가 아예 중국으로만 나오질 않나....
리리뷰어1. 혼자 여행 갔는데 저런 큰 방에 머물게 됨. 가격도 엄청 저렴해서 제주 한 달 살기해도 괜찮겠다 생각이 듬
2. 난방 잘되고 따신 물 세게 잘 나옴. 욕조가 없음. 오름 몇 개 오르고 나서 물에 다리를 담그고 싶었는데 살짝 아쉬움.
3.체크아웃을 한 시간 미뤘는데 연장비를 안받으심
4.제주 동부쪽 여행하기엔 좋은 위치.
5.요약하면 가성비가 너무 좋은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