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뷰 보고 갔는데 뷰는 진짜 좋아요
위치도 안목카페거리 초입이여서 좋았고 주차는 펜션 건물 편의점 사이 골목이 대는데 이중주차 되면 빼기 힘들 것 같아 바로 앞 공영 주차장에 하고 들어 갔습니다
오래된곳 리모델링 한 느낌으로 바닥은 움푹 파였는지 밟았을때 들어가는 부분도 있고 장판이 좀 울어있어요.
인덕션 한구에 프라이팬 사용 불가고 식기도구랑 냄비 있었습니다 어차피 밖에서 먹고오거나 조리가 필요없는걸로 사와서 쓰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이 좀 작아서 샤워기를
걸어놓고 씻으면 물이 다 변기랑 벽으로 가서 들고 씻어야합니다. 칫솔이랑 일회용품 없을줄알고 챙겨갔는데 있긴했어요 그래도 가져간걸로 썼습니다
약간 대학가에 있는 원룸 느낌 방에 들어가자마자 싱크대 냉장고가 오른쪽에 있고 그 앞에 침대가 있어요 방이 침대로 꽉찬
화장실에서 하수구냄새가 너무 올라와서 방 들어가자마자 냄새때문에 아 다른데 갈까 고민하다 참아보자 하고 짐 풀고 나갔다 왔는데 여전히 나더라구요. 특히 잘때 화장실 앞이 바로 침대 얼굴쪽이라 냄새가 너무 나서 잠설치다가 아침에 겨우 잤습니다 연박이여서 새벽에 내내 고민했어요 다른데를 갈까.. 근데 그냥 참고 잤습니다 문 바로 앞 아니라 벽에 붙어자면 그나마 괜찮아요.. 냄새에 많이 민감하시면 비추입니다
그리고 예약하고 나서 리뷰들을 봐서 그냥 갔는데 진짜 방음 안됩니다 문앞에서 티비소리 대화소리 들리는건 둘째치고 방 안에서도 다 들려요
평창은 사랑입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전반적으로 고요하고 편안한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도 만족스러웠어요.
수영장도 사람이 많지 않고 물 깨끗하고 미끄럼틀 쪽 빼고 미온수라 놀기 좋아요.
지하 식당들이 있어서 한잔하기 좋고 편해요.
오락실에 고장난 펌프 등 오락기들은 수리 필요해요ㅎㅎ
가을 단풍여행 숙소로 파크로쉬에 머물렀다. 숙소는 가리왕산을 면해 위치해 어떤 계절도 느낄수있는 경관을 갖고있다.
이와함께 컨셉에 충실하고 완성도 높은 건축과 인테리어는 숙소를 즐기는 또다른 요소가 된다.
직원들의 서비스와 운영방식은 근더덕없이 친절해 대부분 기준이상의 만족을 주었다.
조식뷔페는 넓은 선택가능성은 없지만 지역 식자재를 이용한 숙소 성향에 따른 건강한 구성으로 깔끔하고 만족스럽다.
가리왕산케이블카를 바로 앞에서 이용할수 있는데 아이가 무척 좋아한다. 자동차로 약 20분 거리에 정선 오일 장터가 있는데 특산물, 지역 음식을 만날수있다.
일단 깨끗했으나 생각보다 방이 좁아요 그리고 체크인 하는데 엄청 기다립니다. 저는 3시간 기다렸어요 카톡으로 온 체크인번호 순서대로 한다는데 그것도 아니었어요 컴플레인 많은 어떤 사람 먼저 해주고 여하튼 아수라장이었어요
방은 생각보다 너무 좁았고 사진과 달라서 놀랐네요 a동 배정받았는데 트립닷컴 사진들이 제가 배정받은 사진과 아예달랐어요(사진은 b,c동사진으로 추정됨) 호텔에서 방을 잘못 줬나? 싶었는데 다시 사진을 보니 제일 마지막 사진이 a동 사진이었네요 참 .. 앞에 사진만 보고 객실을 선택했는데 속은 느낌입니다.
수영장은 또 인당 8만원 지불해야해요. (저는 수영장 이용 안했습니다) 베이커리 존이 있는데 베이커리존 로비와 수영장이 가까워서 로비에서 다 보여요 체크인 기다린다고 로비에서 커피를 마셨는데 수영복입은 사람들이 너무 가까이 보여서 민망했네요.
케이크 빵 음료는 맛있어요.
조식은 1부 2부 나눠져서 시간 맞춰서 가야합니다. 커피도 직원이 내려주는 시스템이라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어요 커피를 보통 기계에서 직접 뽑아서 마시는데 여기는 커피존이 있고 직원에게 주문을 해야 커피를 내려서 줍니다. 사람들이 줄서있을때는 음식을 들고 또 기다려야합니다. 진짜 불편해요. 그렇다고 커피맛이 기똥차게 맛있거나 그런느낌도 사실 아니었어요. 커피존 직원만 3명인데 전체적으로 너무 비효율적입니다. 조식은 맛있었어요.
아! 그리고 객실에서 넷플릭스 못봅니다. ㅋ
저는 저번에 묵었던 롯데리조트가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방도 훨씬 넓구요. 수영장도 공짜고 확실히 고급스러운 느낌은 롯데 리조트에요. 조식도 롯데가 더 맛있어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넷플릭스 볼수 있어요! )
총평은 카시아는 경치 매우 좋습니다.
조식 다양하게 맛있어요!
그런데 호텔 내부 공간 활용을 잘 못한거 같습니다. 정말 넓어서 구석구석 다니다 보면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있고 전시 되어있는 매우 큰 미술책들이 있는데 좀 억지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의자에 앉아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의자도 불편하구요 전체적으로 인테리어가 정돈되지 않는 느낌이랄까요 이 넓은 공간을 활용을 잘 못해서 아쉽네요.
다음에는 카시아보다는 롯데리조트로 갈거 같네요
방이 샹각보다 넓고 참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아침 조식도 뷔페로 넓은 장소에서 다양한 메뉴로 편안하게 잘 먹었습니다. 다만, 저녁 8시 쯤 도착해서 체크인하러 프론트에 갔는데 접수를 받는 직원도 없고 6시 이후에는 리조트 쪽에서 체크인 절차를 밟으라는 안내만 있고 좀 난감했습니다. 게다가 비가 내리는 상황이라 더 당황스러웠던 것 같네요.
늦은 여름휴가를 아이가 좋아하는 바다수영을 위해 찾다가 남애3리 해수욕장이 아이들이 놀기에 좋다고해서 근처 숙소를 찾다가 찾은 더앤리조트!
이 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 2박을 했는데 둘째날 나갔다 온 사이 수건과 물이 채워져있었고 방도 정리되어 있고..
숙소에서 취식은 되지않았지만 전자렌지가 방안에 있어 간단한 음식은 데워먹을수 있었다. 게다가 리조트안에서도 충분히 분식류,치킨, 바베큐를 골라 즐길수 있어서 좋았다.
아주 좋음
리뷰 267개
8.0/10
객실요금 최저가
TWD1,144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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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음
리리뷰어타워콘도 온돌방, 침대방에서 부모님과 동생가족과 같이 숙박 했었는데 화장실이나 방의 침구류, 식기와 커트러리는 깨끗했고 물도 잘 나왔습니다. 다만 오래된 가구(식탁의자 천상태, TV 리모컨)는 어쩔수 없이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난방이 중앙 난방이라 개별 조정이 안되어 비오는 날 낮이나 초저녁엔 약간 추워서 아쉬웠지만 10시 이후에(?) 잠들고 나서는 따뜻하게 잤습니다. 애매한 시간에 도착하면 식당들 브레이크 타임에 걸리니 그 시간을 피하면 좋을것 같고 지하에 GS편의점이 크게 있어서 편했습니다 숙박내내 비가 와서 발왕산 전망대에서는 약간 아쉬웠지만 잘 쉬고 왔습니다 주변에 대관령 양떼목장,월정사 전나무숲길 등이 차로 25분정도(?) 되는 멀지 않은 곳에 있어 둘러보기 편했습니다
리리뷰어일단 깨끗했으나 생각보다 방이 좁아요 그리고 체크인 하는데 엄청 기다립니다. 저는 3시간 기다렸어요 카톡으로 온 체크인번호 순서대로 한다는데 그것도 아니었어요 컴플레인 많은 어떤 사람 먼저 해주고 여하튼 아수라장이었어요
방은 생각보다 너무 좁았고 사진과 달라서 놀랐네요 a동 배정받았는데 트립닷컴 사진들이 제가 배정받은 사진과 아예달랐어요(사진은 b,c동사진으로 추정됨) 호텔에서 방을 잘못 줬나? 싶었는데 다시 사진을 보니 제일 마지막 사진이 a동 사진이었네요 참 .. 앞에 사진만 보고 객실을 선택했는데 속은 느낌입니다.
수영장은 또 인당 8만원 지불해야해요. (저는 수영장 이용 안했습니다) 베이커리 존이 있는데 베이커리존 로비와 수영장이 가까워서 로비에서 다 보여요 체크인 기다린다고 로비에서 커피를 마셨는데 수영복입은 사람들이 너무 가까이 보여서 민망했네요.
케이크 빵 음료는 맛있어요.
조식은 1부 2부 나눠져서 시간 맞춰서 가야합니다. 커피도 직원이 내려주는 시스템이라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어요 커피를 보통 기계에서 직접 뽑아서 마시는데 여기는 커피존이 있고 직원에게 주문을 해야 커피를 내려서 줍니다. 사람들이 줄서있을때는 음식을 들고 또 기다려야합니다. 진짜 불편해요. 그렇다고 커피맛이 기똥차게 맛있거나 그런느낌도 사실 아니었어요. 커피존 직원만 3명인데 전체적으로 너무 비효율적입니다. 조식은 맛있었어요.
아! 그리고 객실에서 넷플릭스 못봅니다. ㅋ
저는 저번에 묵었던 롯데리조트가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방도 훨씬 넓구요. 수영장도 공짜고 확실히 고급스러운 느낌은 롯데 리조트에요. 조식도 롯데가 더 맛있어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넷플릭스 볼수 있어요! )
총평은 카시아는 경치 매우 좋습니다.
조식 다양하게 맛있어요!
그런데 호텔 내부 공간 활용을 잘 못한거 같습니다. 정말 넓어서 구석구석 다니다 보면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있고 전시 되어있는 매우 큰 미술책들이 있는데 좀 억지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의자에 앉아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의자도 불편하구요 전체적으로 인테리어가 정돈되지 않는 느낌이랄까요 이 넓은 공간을 활용을 잘 못해서 아쉽네요.
다음에는 카시아보다는 롯데리조트로 갈거 같네요
리리뷰어평창은 사랑입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전반적으로 고요하고 편안한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도 만족스러웠어요.
수영장도 사람이 많지 않고 물 깨끗하고 미끄럼틀 쪽 빼고 미온수라 놀기 좋아요.
지하 식당들이 있어서 한잔하기 좋고 편해요.
오락실에 고장난 펌프 등 오락기들은 수리 필요해요ㅎㅎ
리리뷰어방이 샹각보다 넓고 참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아침 조식도 뷔페로 넓은 장소에서 다양한 메뉴로 편안하게 잘 먹었습니다. 다만, 저녁 8시 쯤 도착해서 체크인하러 프론트에 갔는데 접수를 받는 직원도 없고 6시 이후에는 리조트 쪽에서 체크인 절차를 밟으라는 안내만 있고 좀 난감했습니다. 게다가 비가 내리는 상황이라 더 당황스러웠던 것 같네요.
發發發在亂跑추천하지 않습니다. 새 호텔이지만 장식이 매우 평범하고 저렴한 가격에 중점을 두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 머물렀던 실제 경험은 방음이 매우 좋지 않고 배수에도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화장실. 머무는 동안 청소도 전혀 안하고 수건만 방 문에 던져놨어요. (이렇게 많은 호텔에 묵어봤는데 이런 건 처음 봤어요. 최소한 손잡이에 걸어두세요) 그리고 싱크대 앞 바닥이 실제로 카펫으로 되어있어서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리리뷰어늦은 여름휴가를 아이가 좋아하는 바다수영을 위해 찾다가 남애3리 해수욕장이 아이들이 놀기에 좋다고해서 근처 숙소를 찾다가 찾은 더앤리조트!
이 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 2박을 했는데 둘째날 나갔다 온 사이 수건과 물이 채워져있었고 방도 정리되어 있고..
숙소에서 취식은 되지않았지만 전자렌지가 방안에 있어 간단한 음식은 데워먹을수 있었다. 게다가 리조트안에서도 충분히 분식류,치킨, 바베큐를 골라 즐길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