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은 사랑입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전반적으로 고요하고 편안한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도 만족스러웠어요.
수영장도 사람이 많지 않고 물 깨끗하고 미끄럼틀 쪽 빼고 미온수라 놀기 좋아요.
지하 식당들이 있어서 한잔하기 좋고 편해요.
오락실에 고장난 펌프 등 오락기들은 수리 필요해요ㅎㅎ
Sach'ŏnjil-li에 자리한 강릉 까사클라라에서는 차량으로 오는 투숙객을 위한 무료 전용 주차장뿐 아니라 스파 & 웰니스 센터, 무료 Wi-Fi도 제공합니다. 숙소는 사천진해변에서 1분 거리, 평창 올림픽 플라자에서 40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경포대에서 약 6.5km, Heogyun-Heonanseolheon Memorial에서 7.4km, 환희컵박물관에서 7.8km 거리에 있습니다. 에디슨과학박물관에서 6.2km 거리에 있는 이 숙소에서는 금연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강릉 까사클라라의 모든 숙박 옵션에는 TV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숙소의 모든 객실에는 무료 세면도구, 헤어드라이어 등을 갖춘 전용 욕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강릉 까사클라라의 투숙객은 온수 욕조 등의 편의시설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강릉 까사클라라에서 8.2km 거리에는 강릉선교장, 8.4km 거리에는 Sungju Library 등의 명소가 있습니다. 원주공항은 118km 거리에 있습니다.
친구부부와 모처럼 여행
복잡한 성수기, 주말을 지나 친구부부와 모처렁 강원도 휠링여행을 계획하여 진행하였다.
숙소예약은 해외보다 더 신경쓰였다. 사진과 평점, 평가로 결정했는데 두가족 4명 2실을 예약하여 모두 숙소에 대한 만족도는 높었다. 가까운곳 음식, 바다,경포호(자전거투어 등)가 있어 좋았다.
아무래도 고성군에 위치하다 보니, 마트는 걸어서 갈 수 없는 거리입니다. 미리 챙겨서 들어가야 합니다. 복층 구조인데 침대 바로 옆에 욕조가 있어서 좀 환경성이 떨어졌어요. 복층에 있으니 자기에 습하기도 하고요.
온돌은 엄청 따스하고 좋았습니다. 복층과 다르게 아래층은 엄청 건조하니 젖은 수건 깔아놓고 놀으세요.
그리고.. 청소 상태는 엄청 깨끗하진 않았어요. 곳곳에 먼지도 쌓여있고, 테이블도 한번 물티슈로 쓱 닦으니 까맣더군요.
큰 통창으로 바다가 보였는데 겨울바다 느낌 그대로 아름다웠습니다.
바베큐 시설(별도 20,000원)은 객실과 별도에 있고 숯이 너무 형편없어서 조개는 커녕 고기도 안익더군요. 추워서 대충 먹고 방으로 들어왔어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사진 뷰 보고 갔는데 뷰는 진짜 좋아요
위치도 안목카페거리 초입이여서 좋았고 주차는 펜션 건물 편의점 사이 골목이 대는데 이중주차 되면 빼기 힘들 것 같아 바로 앞 공영 주차장에 하고 들어 갔습니다
오래된곳 리모델링 한 느낌으로 바닥은 움푹 파였는지 밟았을때 들어가는 부분도 있고 장판이 좀 울어있어요.
인덕션 한구에 프라이팬 사용 불가고 식기도구랑 냄비 있었습니다 어차피 밖에서 먹고오거나 조리가 필요없는걸로 사와서 쓰지 않았습니다
화장실이 좀 작아서 샤워기를
걸어놓고 씻으면 물이 다 변기랑 벽으로 가서 들고 씻어야합니다. 칫솔이랑 일회용품 없을줄알고 챙겨갔는데 있긴했어요 그래도 가져간걸로 썼습니다
약간 대학가에 있는 원룸 느낌 방에 들어가자마자 싱크대 냉장고가 오른쪽에 있고 그 앞에 침대가 있어요 방이 침대로 꽉찬
화장실에서 하수구냄새가 너무 올라와서 방 들어가자마자 냄새때문에 아 다른데 갈까 고민하다 참아보자 하고 짐 풀고 나갔다 왔는데 여전히 나더라구요. 특히 잘때 화장실 앞이 바로 침대 얼굴쪽이라 냄새가 너무 나서 잠설치다가 아침에 겨우 잤습니다 연박이여서 새벽에 내내 고민했어요 다른데를 갈까.. 근데 그냥 참고 잤습니다 문 바로 앞 아니라 벽에 붙어자면 그나마 괜찮아요.. 냄새에 많이 민감하시면 비추입니다
그리고 예약하고 나서 리뷰들을 봐서 그냥 갔는데 진짜 방음 안됩니다 문앞에서 티비소리 대화소리 들리는건 둘째치고 방 안에서도 다 들려요
위치는 호수 옆에 있습니다. 침실에서 발코니에서 호수의 아주 좋은 전망-메인 방에서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방 / 아파트는 매우 아늑하고 멋지게 꾸며져 있으며, 우리가 거기에있을 때 비가 멈추지 않았기 때문에 방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집의 디자인은 매우 잘 생각되어 있으며 주인은 실제로 우리에게 인사를하기 위해 왔습니다.
일부 옷 캐비닛은 멋질 것이고, 아마 거실에 의자 한두 개가 있을 것이다.
강력 추천
리뷰 2개
10.0/10
객실요금 최저가
50,300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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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0
아주 좋음
JJIHWA오래된 리조트지만 청결하고 친절하게 관리되고 있었어요.
주차장과 편의시설, 객실간의 동선은 약간 불편하지만 워낙 넓운 리조트라 그런가보다 합니다.
여름시즌 행사도 많이하고 시원하게 잘 지내고 왔어요~~
리리뷰어일단 깨끗했으나 생각보다 방이 좁아요 그리고 체크인 하는데 엄청 기다립니다. 저는 3시간 기다렸어요 카톡으로 온 체크인번호 순서대로 한다는데 그것도 아니었어요 컴플레인 많은 어떤 사람 먼저 해주고 여하튼 아수라장이었어요
방은 생각보다 너무 좁았고 사진과 달라서 놀랐네요 a동 배정받았는데 트립닷컴 사진들이 제가 배정받은 사진과 아예달랐어요(사진은 b,c동사진으로 추정됨) 호텔에서 방을 잘못 줬나? 싶었는데 다시 사진을 보니 제일 마지막 사진이 a동 사진이었네요 참 .. 앞에 사진만 보고 객실을 선택했는데 속은 느낌입니다.
수영장은 또 인당 8만원 지불해야해요. (저는 수영장 이용 안했습니다) 베이커리 존이 있는데 베이커리존 로비와 수영장이 가까워서 로비에서 다 보여요 체크인 기다린다고 로비에서 커피를 마셨는데 수영복입은 사람들이 너무 가까이 보여서 민망했네요.
케이크 빵 음료는 맛있어요.
조식은 1부 2부 나눠져서 시간 맞춰서 가야합니다. 커피도 직원이 내려주는 시스템이라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어요 커피를 보통 기계에서 직접 뽑아서 마시는데 여기는 커피존이 있고 직원에게 주문을 해야 커피를 내려서 줍니다. 사람들이 줄서있을때는 음식을 들고 또 기다려야합니다. 진짜 불편해요. 그렇다고 커피맛이 기똥차게 맛있거나 그런느낌도 사실 아니었어요. 커피존 직원만 3명인데 전체적으로 너무 비효율적입니다. 조식은 맛있었어요.
아! 그리고 객실에서 넷플릭스 못봅니다. ㅋ
저는 저번에 묵었던 롯데리조트가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방도 훨씬 넓구요. 수영장도 공짜고 확실히 고급스러운 느낌은 롯데 리조트에요. 조식도 롯데가 더 맛있어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넷플릭스 볼수 있어요! )
총평은 카시아는 경치 매우 좋습니다.
조식 다양하게 맛있어요!
그런데 호텔 내부 공간 활용을 잘 못한거 같습니다. 정말 넓어서 구석구석 다니다 보면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있고 전시 되어있는 매우 큰 미술책들이 있는데 좀 억지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의자에 앉아서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의자도 불편하구요 전체적으로 인테리어가 정돈되지 않는 느낌이랄까요 이 넓은 공간을 활용을 잘 못해서 아쉽네요.
다음에는 카시아보다는 롯데리조트로 갈거 같네요
리리뷰어평창은 사랑입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전반적으로 고요하고 편안한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도 만족스러웠어요.
수영장도 사람이 많지 않고 물 깨끗하고 미끄럼틀 쪽 빼고 미온수라 놀기 좋아요.
지하 식당들이 있어서 한잔하기 좋고 편해요.
오락실에 고장난 펌프 등 오락기들은 수리 필요해요ㅎㅎ
리리뷰어성수기임을 고려해서 직원분들 고생하실 것 같아서 직접 컴플레인은 하지 않았지만 후기는 남깁니다. 우선 주차장이 너무 부족해서 로비 앞 임시 주차자리에도 풀타임으로 차를 대는 사람들 때문에 불편함이 컸습니다. 주차관리하시는 분들은 추운데 너무 고생하시는데 사람문제라기 보다는 이건 시스템 문제로 보이구요, 얼리체크인 한 사람들음 객실 정리 후에 알림 준다고 하여 오래 기다렸지만 결국 알림은 오지 않았고 늦게 그냥 입실을 하게 되었습니다. 입실 시간이 딜레이 되었지만 체크아웃은 11시를 지켜야 한다는 로비 안내데스크의 설명이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3시 체크인 11시 체크아웃 조건으로 비용을 지불했는데 왜 성수기 리스크를 손님들이 다 져야 하는지 모르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 바우처등의 양해를 구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런 건 전혀 없었어요. 실내 용품에 관련해서 니즈가 있어서 하우스킵핑 전화를 해봤지만 시간 간격 두고 10차례정도 전화를 해도 응답이 없었던 건 제가 운이 안좋았던거라 생각하겠습니다…….
發發發在亂跑추천하지 않습니다. 새 호텔이지만 장식이 매우 평범하고 저렴한 가격에 중점을 두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 머물렀던 실제 경험은 방음이 매우 좋지 않고 배수에도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화장실. 머무는 동안 청소도 전혀 안하고 수건만 방 문에 던져놨어요. (이렇게 많은 호텔에 묵어봤는데 이런 건 처음 봤어요. 최소한 손잡이에 걸어두세요) 그리고 싱크대 앞 바닥이 실제로 카펫으로 되어있어서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리리뷰어늦은 여름휴가를 아이가 좋아하는 바다수영을 위해 찾다가 남애3리 해수욕장이 아이들이 놀기에 좋다고해서 근처 숙소를 찾다가 찾은 더앤리조트!
이 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 2박을 했는데 둘째날 나갔다 온 사이 수건과 물이 채워져있었고 방도 정리되어 있고..
숙소에서 취식은 되지않았지만 전자렌지가 방안에 있어 간단한 음식은 데워먹을수 있었다. 게다가 리조트안에서도 충분히 분식류,치킨, 바베큐를 골라 즐길수 있어서 좋았다.
리리뷰어시설은 조금 많이 오됐어요. tv도 x canvas? 작고 오래된 모델이 더라구요. 리모델링 한 것 같던데 시설들도 바꿨어야하지 않나 싶어요,, 하지만 스키장 뷰는 좋았고 직원분들도 많이 뵙지는 않았어도 정말 친절하고 대처가 빨랐어요. (이 점은 진심 감사)
급하게 예약한거라 남편 회사 시스템으로 예약 못하고 트립닷컴으로 예약한건데 가격도 다른데에 비해 저렴한 것 같고 편하네요.
다음에도 기회가 될 때 재방문하고 싶습니다 너무 성수기때는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