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시설을 갖춘 캄보디아 시엠레아프 주 호텔

편안한 숙소었습니다. 조식도 맛있구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주변 투어하기에도 좋았어요. 호텔 주변애 편의점 등이 있어 이용이 용이했어요. 다만 층간 소음이 좀 있더군요. 위층에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묵은 것 같은데 가끔 아이들이 뛰어다니는지 소리가 많이나고 말소리도 크게 들리더라구요. 그렇더라도 가성비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이 호텔은 편안함, 아늑함, 최고의 서비스의 진정한 구현입니다. 여기의 모든 것은 완전히 새롭고, 신선하며, 가장 작은 세부 사항까지도 생각해 낸 것입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정말 기뻤습니다! 숫자: 객실은 넓고, 깨끗하며, 잘 꾸며져 있습니다. 특히 샤워젤을 언급하고 싶습니다. 향이 정말 좋고, 상쾌한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로션의 경우는 달랐습니다. 약간 건조했고 그다지 기분 좋은 냄새가 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것들이 확인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객실에 캡슐 커피 머신이 있으나, 커피가 병에 담겨 제공되므로 추가 필터가 없으면 커피를 조리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훌륭한 차도 판매되지만, 찻주전자나 최소한 여과지 등이 없어서 차를 우려내는 데 불편합니다. 앞으로 이 점을 고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직원 및 서비스: 직원들은 정말 친절하고 도움이 되며, 모든 면에서 그들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유럽 ​​서비스의 관점에서 보면,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너무 세심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캄보디아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환대를 베풀며 따뜻하고 세심한 특별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레스토랑과 아침 식사: 아침 식사는 칭찬할 만큼 맛있어요! 다양한 요리, 신선한 재료, 각 요리의 맛이 놀랍습니다. 우리는 단품요리를 주문했고 뷔페를 이용했는데, 모든 것이 가장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아무리 큰 테이블이라도 원하는 테이블을 선택할 수 있고, 직원이 필요한 인원에 맞게 바로 테이블을 재설정해주고, 불필요한 칼 붙이와 냅킨을 치워준다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는 정말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의미한다. 조정이 필요할 수 있는 두 가지 뉘앙스가 있습니다. 첫째, 직원들은 서빙할 때 ”열린 손” 규칙을 사용하지 않는데, 이로 인해 웨이터가 어색하게 손을 구부리거나 실수로 손님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가는 경우가 있어 불편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는 사소한 기술적 세부 사항이며, 이를 알면 작업이 훨씬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이 레스토랑은 칼 붙이와 관련된 특별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웨이터가 사용한 칼 붙이가 놓인 접시를 치우면, 재사용을 위해 다시 테이블에 돌려놓습니다. 이 정도 수준의 호텔에서는 다음 코스를 위해 깨끗한 식기를 손님에게 바로 가져다 주는 것이 훨씬 더 합리적입니다. 영토 및 편의 시설: 수영장은 깨끗하고, 레크리에이션 공간은 잘 관리되어 있고 세심하게 고려되어 있습니다. 분수, 조명, 조경 디자인 - 이 모든 것이 진짜 천국의 느낌을 만들어냅니다. 호텔 팀이 완벽한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요약하자면, 이 호텔은 확실히 5성급에 걸맞으며, 저는 의심의 여지 없이 그보다 두 배의 가격을 지불하고 싶을 것입니다. 이곳은 다시 돌아오고 싶은 휴가를 보내기에 이상적인 곳입니다.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박했습니다. 호텔은 호사스럽습니다. 정말 호사스럽습니다. 우리는 비수기(3월)에 갔는데, 우리에게 매우 저렴한 가격이었습니다. 호텔 전체가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목재로 장식되어 있으며, 모든 직원이 진심으로 고객을 배려합니다. 매우 친절하고 상냥하며, 항상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영어를 말한다. 물론 방은 조금 낡았지만, 전체적인 인상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가구가 낡아 보이는 곳도 있고, 침대보에 구멍이 난 곳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범죄적인 점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고급스러운 조식 뷔페. 모든 취향에 맞는 음식이 준비되어 있으며, 채소와 과일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지역 레스토랑에서 식사했는데, 가격이 적당했습니다. 락락(소고기 밥)은 8달러예요. 맛있긴 했지만 좀 비싼 편이었어요. 바식이 있는데, 수건도 주고 제일 좋은 건 22시까지 운영해서 닻을 내린 후에도 즐겁게 수영할 수 있다는 거예요) 호텔에서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렌트할 수도 있고, 좋은 가격으로 렌터카를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자전거를 타고 갔지만, 바퀴가 구부러져서 많이 흔들렸습니다. 2명이면 하루에 6달러가 들었습니다. 하지만, 자전거로 앙코르에 가는 것은 생각하지 마세요. 나쁜 생각이에요. 차나 тук тук을 타는 게 낫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했습니다.)

이 아파트는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고, 아침 식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앙코르 근처에 있어서 도시 전체를 돌아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펍 스트리트도 방문할 수 있고, 도보로 약 20분 정도 걸립니다. 이 호텔을 정말 추천합니다. 머물기에 좋은 곳입니다.

씨엠립 중심부에 가까이 어디로 가도 편리합니다. 시설은 잘 유지 보수되고 있으며, 청소도 잘되어 있습니다. 스탭도 엇갈릴 때에는, 은근하게 인사해 준다. 식사는 아침 식사만이지만, 버라이어티로 양념도 좋았다. 안뜰의 수영장이 앙코르 유적을 모티브로 만들어져 있어서 훌륭했습니다.

친구가 이 호텔을 추천했는데 씨트립에서 예약하는 것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일하는 친구들이 추천한 호텔은 씨트립에서 검색 가능) 이 호텔은 정말 비용 효율적입니다. 저녁에 우리는 오래된 시장에서 툭툭을 타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툭툭 운전사는 이 호텔이 씨엠립 최고의 호텔이라고 말했습니다. 운전자들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객실 요금에 포함된 아침 식사는 풍성하고 다양한 맛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4명이 숙박할 수 있는 가장 큰 스위트룸을 예약했습니다. 스위트룸의 두 객실은 크기와 구성이 거의 똑같은데, 한 객실에는 킹사이즈 침대가 있고 다른 객실에는 트윈 침대가 있습니다. 각 객실에는 독립된 욕실과 욕조가 있으며, 야외 전용 수영장도 있습니다. 다만, 수영장은 두 개가 분리되어 있고 다릅니다. 서비스가 매우 좋고, 짐을 옮겨주는 것도 도와주고, 일정 범위 내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투투를 예약할 수도 있어요. 리셉셔니스트인 란 씨는 매우 따뜻하고 친절했습니다. 우리는 마지막 날의 마지막에 체크아웃을 하고 그날 밤 프놈펜으로 돌아가는 야간버스를 타야 했습니다. 란 씨는 우리가 호텔로 돌아와 짐을 찾으러 갔을 때 샤워할 수 있는 방을 마련해 주겠다고 주도적으로 제안했습니다. 정말 감동했어요! 호텔의 공공 수영장도 매우 좋습니다. 제 친구가 체험하러 갔어요. 아침 식사도 좋습니다. 수영장 옆 바에서는 매일 해피 아워가 제공됩니다.

10년전에 1박 9만원 정도에 이용했는데 ( 부부, 7살, 11살 4인 추가 요금 없이 1개 룸 이용) 이번에는 4박에 27만원에 이용했습니다. 대박! 수영장, 시설, 서비스, 위치 모두 좋습니다. 펍 트리트는 걸어 다녀도 되고, 툭툭 이용하면 1불 코로나, 신공항 건설로 인한 취항 항공기 축소 등으로 관광객이 많지 않아 당분간 저렴하게 손님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강력 추천합니다.

A bit too far to walk to the town, traffic and the road are busy without proper walkway is unsafe for tourists like us to walk. Overall it is a good hotel if you prefer a quiet place

The staff were very kind and I had a very comfortable stay. It is a little far from the downtown area, so it is a little inconvenient to walk. Recommended for those who want to spend a quiet time.I wish the pool was a little clea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