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정말 편리해요! 호텔이 아오모리역 건물 안에 바로 있어서 JR 역 밖으로 나갈 필요도 없어요. 프런트 데스크에 중국어를 하는 짧은 머리 여직원이 있었는데 정말 친절했어요. 호텔은 깨끗하고 깔끔했고, 가격 대비 정말 좋았습니다! 호텔에서 A-FACTORY와 해변까지도 정말 가까웠어요. 아래층에는 스타벅스가 있고, 맞은편에는 패밀리마트도 있어요. 호텔 건물에는 백화점도 있었는데, 마츠모토 키요시와 무인양품도 있더군요. 아, 그리고 아오모리역 맞은편에 있는 아카네야 이자카야는 정말 맛없고 너무 짜니까 꼭 피하세요!
각지의 도미 인과 마찬가지로 히로사키에서도 숙박 특전이 충실했습니다!
· 사과 주스 서버
・커피
・여름용의 땀 닦아 시트
・유가오리 아이스캔디
・아침 야쿠르트
・미니 보틀 워터&피난쉐@방의 냉장고
또, 도보 2분의 선술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사시미 or 조개 구이 or 주먹 5관의 무료 쿠폰을 받고, 히로사키역까지의 이송 버스도 있어, 코스파 최고였습니다.
방에 욕조는 없지만, 대욕탕이므로 문제 없음.
오히려 세면 공간이 깔끔하고 사용하기 쉽고, 방도 압박감이없는 편리한 배치였습니다.
또 히로사키에 갈 때는 이용하고 싶습니다!
사진의 좌상은 쿠폰으로 받은 생선회. 맛있었습니다.
히로사키 역에서 오와니 온천 역까지 JR을 타세요. 도착하면 호시노행 셔틀 버스가 있습니다. 하루 전에 예약해야 합니다. 예약을 하는 것을 잊고 친절한 씨트립 고객 서비스에 문의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버스를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씨트립 고객 서비스 감사합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눈 속에서 즐기는 야외 온천은 정말 좋았고, 나올 때 먹을 수 있는 사과식초와 팝시클도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샤미센 연주가 있으니 들어보세요!
사진보니 바닷가에 위치한 너무 멋져보여서 예약한 온천호텔.
너무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지내는 동안의 불편함은 없었다.
다만 아래 의 내용 은 개선이 필요하다.
1) 온천탕: 노천탕 에 있는 2개의 개인용 항아리 탕 은 물이 차가워서 이용 할수가 없었다.더운물을 왜 채워주지 않는걸까?
2) 목욕 하면서 갈증 느껴도 밖으로나가지 않으면 물을 마실수가 없어서 불편하다.
3) 트립닷컴 고객센터 통해서 기차역 픽업서비스 신청하려고 하니, 그런 서비스가 없다고 했다. 그러나 일본으로 가서 전화로 문의하니 예약할수 있었다. 트립닷컴직원과 호텔의 직원 누구의 실수일까???
4) 트립닷컴 고객센터 직원의 응대가 너무 허술하다. 언어의 문제인건가?
5) 온천물 좋고 야외 온천은 sea view라 운치있다. 락커 파우더룸 의 화장품 이 리필않되어 있는게 대부분이다.
아오모리 공항에서 송영 버스로 2시간 거리.
공항 입국장 나오면 안내표지판이 있으며 버스출발 10분전 직원이 탑승 예약 명단 확인하고 탑승.
최소 2박은 해야 호텔내 프로그램을 소화할수 있음
낮과 밤 온천 느낌 완전 다름 꼭 2번이상 온천 가 보시길~
참고로 오전시 8시 반쯤 갔더니 전세내고 씻다옴....남들 밥 먹을 시건에 가면 조금 한가함.
저녁 8시 30분 이후는 사람 너무 많다
식사는 기대보다 쏘쏘
사과칩 사과퍼이 사과는 맛있음 특히 조식 즉석착즙 사과주스 최고~
기념품은 그냥그냥 ~
방에 웰컴초콜릿이 (말차초콜릿-덜달고 말차맛 진하고)맛있어서 상점에서 구매함
2개 낱개 판매 300엔 10개들이 박스 구매
전반적으로 좋았다
여유가 된다면 4계절을 보고 싶다
시간이 많으면 계류 트레킹에 하루 써도 좋을듯
미사와역에서 캐리어를 끌고 10분 정도 걸어 오후 2시 50분쯤 도착했는데, 입구에는 직원분이 조랑말을 데리고 나와 맞이해주셔서 무료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체크인하는 사람들이 길게 줄 서 있었지만,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많아서 10분 만에 순조롭게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서관으로 배정받았는데 운 좋게도 가장 높은 12층이었어요. 예쁜 붉은 등롱 복도를 지나야 했고, 조식/석식 레스토랑 옆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서관으로 바로 올라갈 수 있어서 위치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객실은 화양실이었고, 혼자 사용하는데도 침대 두 개를 쓸 수 있었어요. 잠옷과 목욕 바구니, 수건 모두 2인분으로 준비되어 있었고, 회색 타비 양말은 무료로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호시노 리조트의 멋진 팸플릿도 무료로 가져갈 수 있었어요. 방은 매우 깨끗했고, 밖으로는 산 경치가 보였습니다.
저녁 식사로는 커다란 가리비, 로스트 비프, 참치 덮밥,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메뉴가 있었고, 아침 식사로는 시작부터 커다란 가리비 라면을 맛볼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녁 9시 공연을 미리 예약했는데, 엄청나게 인기 많아서 자리가 꽉 찼더라고요. 젊은 배우들은 모두 혼신을 다해 연기했고, 소품도 매우 섬세했습니다. 일본 샤미센을 연주하고 노래하는 두 노신사분들도 무척 인상 깊었어요. 강력히 추천합니다.
1층 복도에 있는 사과나무 아래에서는 저녁 8시 전과 다음 날 낮 12시 전까지 사과 주스를 무료로 마음껏 마실 수 있었습니다.
객실에 있던 맛있는 사과 쿠키는 기념품 가게에서도 팔고 있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 싶습니다.
Although I chose this ryokan as alternative place but it turned out it is my best stay so far. It is not far from Kuroishi and it is accessible by public transport.
Room is very spacious and has both a bathroom and a toilet.
Onsen is good. It has both indoor and outdoor ones. Usually it is not busy.
Food was great both dinner and breakfast.
Free flow of both alcoholic and nonalcoholic drinks are also included. Very generous.
Staffs are very friendly, although their English are very limited.
Extra 150 yen per person for onsen tax. Cash term only.
Cashless payment is available.
료칸 우슈지 노 야도 아이노리에서는 바쁜 일정 후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편안한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료칸 우슈지 노 야도 아이노리 객실은 히라카와 시 여행자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호텔은 JR 쓰가루 유노사와역에서 약 2km 정도 거리에 있고, 오다테노시로 공항에서는 약 39km 정도 거리에 있어 호텔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Odateyatate Heights, Yatatetoge Michi-no-Eki, Furutobe Onsen 등 유명 관광지들이 모두 근처에 있어, 알찬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호텔 시설을 이용하여 하루 동안의 피로를 말끔히 푸실 수 있습니다. 호텔의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것은 알고 갔기에 이해할수 있었으나 자는데 추웠다.
계곡 물소리가 너무커서 깊은잠을 이루기 어려웠다.
본관은 어떨는지 모르나 별관은 그랬다
아주 좋음
리뷰 32개
8.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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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0
기대 이상
익익명 사용자위치가 정말 편리해요! 호텔이 아오모리역 건물 안에 바로 있어서 JR 역 밖으로 나갈 필요도 없어요. 프런트 데스크에 중국어를 하는 짧은 머리 여직원이 있었는데 정말 친절했어요. 호텔은 깨끗하고 깔끔했고, 가격 대비 정말 좋았습니다! 호텔에서 A-FACTORY와 해변까지도 정말 가까웠어요. 아래층에는 스타벅스가 있고, 맞은편에는 패밀리마트도 있어요. 호텔 건물에는 백화점도 있었는데, 마츠모토 키요시와 무인양품도 있더군요. 아, 그리고 아오모리역 맞은편에 있는 아카네야 이자카야는 정말 맛없고 너무 짜니까 꼭 피하세요!
TThanathip MoolvongAlthough I chose this ryokan as alternative place but it turned out it is my best stay so far. It is not far from Kuroishi and it is accessible by public transport.
Room is very spacious and has both a bathroom and a toilet.
Onsen is good. It has both indoor and outdoor ones. Usually it is not busy.
Food was great both dinner and breakfast.
Free flow of both alcoholic and nonalcoholic drinks are also included. Very generous.
Staffs are very friendly, although their English are very limited.
Extra 150 yen per person for onsen tax. Cash term only.
Cashless payment is available.
CCKRN각지의 도미 인과 마찬가지로 히로사키에서도 숙박 특전이 충실했습니다!
· 사과 주스 서버
・커피
・여름용의 땀 닦아 시트
・유가오리 아이스캔디
・아침 야쿠르트
・미니 보틀 워터&피난쉐@방의 냉장고
또, 도보 2분의 선술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사시미 or 조개 구이 or 주먹 5관의 무료 쿠폰을 받고, 히로사키역까지의 이송 버스도 있어, 코스파 최고였습니다.
방에 욕조는 없지만, 대욕탕이므로 문제 없음.
오히려 세면 공간이 깔끔하고 사용하기 쉽고, 방도 압박감이없는 편리한 배치였습니다.
또 히로사키에 갈 때는 이용하고 싶습니다!
사진의 좌상은 쿠폰으로 받은 생선회. 맛있었습니다.
풍풍금소리사진보니 바닷가에 위치한 너무 멋져보여서 예약한 온천호텔.
너무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지내는 동안의 불편함은 없었다.
다만 아래 의 내용 은 개선이 필요하다.
1) 온천탕: 노천탕 에 있는 2개의 개인용 항아리 탕 은 물이 차가워서 이용 할수가 없었다.더운물을 왜 채워주지 않는걸까?
2) 목욕 하면서 갈증 느껴도 밖으로나가지 않으면 물을 마실수가 없어서 불편하다.
3) 트립닷컴 고객센터 통해서 기차역 픽업서비스 신청하려고 하니, 그런 서비스가 없다고 했다. 그러나 일본으로 가서 전화로 문의하니 예약할수 있었다. 트립닷컴직원과 호텔의 직원 누구의 실수일까???
4) 트립닷컴 고객센터 직원의 응대가 너무 허술하다. 언어의 문제인건가?
5) 온천물 좋고 야외 온천은 sea view라 운치있다. 락커 파우더룸 의 화장품 이 리필않되어 있는게 대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