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시설을 갖춘 이탈리아 라치오주 호텔

가격대비 현대적인 공간이었습니다. 조식도 괜찮았고 위치도 근처 지하철 접근성도 좋고 방음, 엘레베이터 등 퍼실리티 측면은 완벽했습니다. 다만, 접객 매니저 중 한명(덩치 좀 있고 매서운 눈빛의 남성)의 성의없는 대응은 모든 만족함을 상쇄시킬 정도로 기분이 나빴습니다. 유독 저같은 동양인이 문의할때만 냉담하게 귀찮다는 듯이 응대를 하더군요. 특히 체크인할 때 혼자말로 '오늘 왜이리 아시아인이 많지? 맘마미아' 이 말의 의미가 무엇이었을지?

가족여행으로 기차역 근처를 찾았는데, 역에서 멀지않아 좋았어요. 호텔주변에 음식점도 많고, 까르푸도 있어서 편하고, 호텔컨디션도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벌집모양 엘리베이터가 실용성은 좀 없어보였지만, 인상적이었어요. 룸에 먼지가 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했어요. 호텔뿐만 아니라,로마에 모기가 많이 있으니 모기약 준비해사시면 좋을듯해요, 맥도날드는 로마에 어디든 많이있어요. 화장실 이용할때 굿!!

방은 깨끗하고 깔끔하지만 침대 주변에 충전 소켓이 없습니다. 공항으로 여행하는 경우 공항 터미널에서 본 유일한 호텔입니다. T1 또는 T3까지 도보로 10분 거리입니다. 찾기도 쉽습니다. 출국장 위층 복도를 찾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엘리베이터까지 가신 후 우회전하시면 호텔로 가실 수 있습니다.

Buona accoglienza e servizio attento ottimo parcheggio comodo

호텔은 Air China로 지정되어 좋으며 아침 식사는 풍부하고 다양합니다. 호텔 밖으로 나가는 길 오른쪽에 멀지 않은 곳에 중국 식당이 있습니다. 주인은 매우 열정적입니다. 호텔에서 나와 오른쪽 도로변을 따라 1km 이상 걷다 보면 슈퍼마켓이 있는데, 더 걸어가면 부두가 있어 파도와 일출, 일몰을 감상하기에 좋습니다.

주니어 스위트를 예약하면 2 박 모두 무료로 매조네트 넓은 스위트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매우 기뻤습니다. 생일에 묵었습니다 만, 체크 아웃시 생일 축하하고 초콜릿 선물을주었습니다. 환대가 매우 훌륭하고 매우 기뻤습니다. 또 로마에 오면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제가 만난 모든 직원들은 매우 따뜻하고 친절했습니다. 제 아내는 여행 중에 건강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호텔 하우스키핑 매니저, 로비 매니저, 로비 직원, 하우스키핑 직원 모두가 처음부터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해 주도적으로 나섰습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그들은 우리에게 많은 안정감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저는 감사합니다. 룸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Staying in an 18th century hotel was a historically and culturally beautiful experience. The hotel rooms were modern and comfortable. The breakfast was very good. The location is 1 minute away from the magnificent Trevi Fountain. It was an extremely happy experience for us.

각종 세미나 등이 상시 개최되는 콩그레스 호텔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일하러 옵니다. 때문에 조금 불편합니다. 플러스호텔이 위치한 모든 명소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바티칸에서 차로 15분) 언덕 위에 있고 걷는 길이 거의 없어 걷기가 비현실적이다. 마지막 리노베이션이 최소 10년 전임을 알 수 있지만 호텔이 정말 잘 관리되어 있기 때문에 노후화는 그다지 우울하지 않습니다! 정말 여기저기 깨끗해요! 방은 좌석 공간과 발코니가있는 거대합니다. 수영장이 있는 나쁜 스파 공간은 아닙니다(호텔 비용은 20유로).

L’hotel ha una posizione strategica e una spiaggia spaziosa , non è la prima volta che vengo in questa struttura , ma quest’anno è peggiorante nei modi e nei servizi , alloggiare dalla parte del lago significa fare il check in e check out nella struttura principale , prenotare il ristorante per cena si può fare alla reception ma se osi chiedere un tavolo all’aperto non è possibile sceglierlo se non andando al ristorante e chiedere al metre, accoglienza al ristorante pessima , il metre decide i tavoli asseconda le conoscenze … sei in fila educatamente ma se arriva la signora che conosce si ferma tutto… se alloggi nella struttura del lago e ti serve acqua di sera non esiste servizio in camera .. insomma sembra che tu non sia un cliente da coccolare ma sono loro che ti fanno un fav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