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앵 에펠룸을 예약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카오 공항에서 호텔 정문까지 차로 10여 분밖에 걸리지 않았고, 체크인도 매우 순조로웠습니다. 배정받은 객실은 15층 금연층이었는데, 위치도 좋고 창밖 풍경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 멋진 창밖 풍경을 위해, 전날 밤 룸서비스로 다음 날 객실 조식을 미리 예약했습니다. 직원분께서 약속 시간에 맞춰 정확히 가져다주셨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창밖 풍경을 감상하니, 정말 편안하고 여유로웠습니다. 여기에 숙박하면 에펠탑 7층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었는데, 저희는 저녁 무렵에 가서 마카오 전경을 내려다보니 시야가 탁 트여 정말 좋았습니다! 호텔 전체적인 분위기도 좋고, 인테리어도 웅장했으며, 서비스는 정말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헝친(Hengqin) 국경 검문소에서 나와 택시로 7~8분 만에 호텔에 도착했어요 (사실 호텔 셔틀버스가 있었다는 걸 깜빡했네요). 요금은 60 MOP이 나왔습니다. 이 호텔은 런더너 호텔(The Londoner Hotel)과 같은 건물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희가 캐리어를 끌고 내리는 모습을 보자 벨보이가 아주 열정적으로 다가와 짐을 들어주었고, 체크인하는 내내 매우 친절했습니다. 정말 서비스업의 정석을 보여주는 것 같았어요. 객실은 다소 오래되었지만 관리가 아주 잘 되어 있었고, (런더너 호텔과 비교했을 때) 가성비가 정말 최고였습니다. 아래층에는 카지노가 있었고, 다 둘러보기도 힘들 정도로 큰 쇼핑몰도 있었습니다. 숙박하기에 정말 추천합니다. 제 아들이 체크인하는 날이 12번째 생일이었는데, 싱가포르에서 혼자 비행기를 타고 왔습니다. 미리 호텔에 알렸더니 친절하게 케이크와 축하 메시지를 전해주셔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유일하게 아쉬웠던 점은 비즈니스 센터의 컴퓨터 사용료가 시간당 80 MOP이었고, 운영체제도 영어였다는 것입니다. 다행히 제가 알아볼 수는 있었지만요.
마카오의 아티젠 그랜드 라파 호텔은 합리적인 가격대에 고급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장점입니다. 객실이 넓고 청결하며,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가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또한 위치가 좋아 시내 주요 관광지와 접근성이 뛰어나며, 페리 터미널과도 가까워 이동이 편리합니다. 실외 수영장, 스파, 피트니스 센터 등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휴양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도 호평을 받아 여행객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호텔입니다.
수영장 슬라이드가 매력적입니다
친구네랑 효도여행으로 엄청 고민하다 정한 숙소였는데
엄마들 만족도 최고!!!
우리도 너무 만족하면서 묶었어요
방도 넓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방도 시원하고
둘 다 분수뷰로 했는데 최고최고
체크인할 때 좀 시간이 걸린듯 했지만 방 두 개를
같은 층에 해주려고 신경써주시느라 좀 더 걸린거였더라구요
우리방은 괜찮았는데 친구방은 샤워할 때
물이 좀 안 내려가서 고생했대요
그리고 수영장도 비가 그쳐서 운 좋게 이용했는데
자쿠지!! 마음에 쏙 들었고 인생샷 많이 건져왔어요
다들 너무 맘에 들어서 다음에 무조건 다시 숙박할 것 같아요!!!
솔직히 꽤 실망스러웠던 호텔이었습니다. 기대를 정말 많이 했었는데 오래된 티가 너무 많이 났고 카페트는 얼룩이 많았습니다. 청소의 정도가 의심스러웠습니다. 약 3성급 호텔 정도에 깔끔함을 보였던 것 같습니다.. 직원들은 꽤 친절했습니다.
방이 너무 추웠습니다ㅜㅜ 온도 조절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욕조가 정말 예뻤고 헬스장이 마음에 들었고, 또 피셔맨스 오프가 생각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 걸어서 산책할 수 있었던 게 너무 좋았습니다. 또 다른 좋은 점으로는 1층에 있는 식당이 가격대가 저렴하면서 맛있다는 겁니다!
새벽에 호텔에 도착했는데, 프런트 직원분이 정말 친절했어요. 체크인도 능숙하게 처리해주셨고, 심지어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까지 해주셨어요. 보증금은 알리페이로 지불할 수 있었는데, 체크아웃 시 바로 환불되어 믿음직하고 편리했어요. 호텔 위치도 좋아서 식사나 쇼핑을 즐기기에도 매우 편리했고, 호텔 바로 앞에 국경 검문소로 가는 대형 버스 정류장이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고, 숙박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래되고 방음안되고 아파트인가 싶게 윗층 발망치 소리가 들리는 곳 시설은 그저 그렇지만
호텔 바로 앞에 경찰서가 있고 세븐일레븐과 작은마트 맥도날드 그리고 쏸라펀이 있어서 여자 혼자서도 새벽에 나가 야식으로 쏸라펀을 먹을 수 있는곳이예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예약할때도 메일로도 넌스모킹 달라고 했더니 넌을 줬어요.
예약할때도 메일로 넌 스모킹룸과 베개 2개 추가로 달라고한 요청을 단 한개도 안지킨 쉐라톤과는 천지차이
호텔인은 넌스모킹룸을 줬다는 것과 경찰서 바로앞 호텔이라는 것 호텔에 택시콜을 요청하자 잘 불러주고 안전까지 잘 살펴주는 벨보이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다행히 벌레도 머리카락도 보지 못했고 낡았지만 깨끗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한 방에서 잘 지내다 왔어요. 호텔뷰는 아침에 일어나 맡은편 주민과 눈 마주침이 가능할꺼 같은 뷰였지만 뭐~나름 엔틱하다고 생각하고 보면 괜찮더라구요.ㅎ
완벽한 가족 여행 경험이었습니다.
시설 관리가 잘 되어 있었고, 침대 사이즈도 편안했습니다. 침구류와 린넨의 질도 최상이었으며, 어메니티도 충분하고 제때 보충해주셨습니다. 룸서비스도 신속했어요. 세인트레지스의 24시간 음료 룸서비스와 조식 셰프가 테이블로 무작위로 가져다주는 특별한 음식들은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조식의 질도 매우 좋았고, 오후 1시까지 이용할 수 있어 늦잠 자는 사람들에게도 아주 적합했어요. 이틀에 한 번 제공되는 객실 내 과일도 훌륭했습니다.
뷰 룸에서 바라보는 외부 경치가 정말 아름다웠고, 특히 야경은 눈부시게 빛났습니다. 호텔은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 런더너, 파리지앵, 베네시안으로 이동하기 매우 편리했으며, 관야 거리까지 걸어가는 것도 아주 편리했습니다.
컨시어지 팀장 Luke 님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매번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셔서 저희의 경험을 더욱 좋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38층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1.5미터 폭의 더블 침대가 있는 객실을 예약했는데, 세 식구가 머물기에 충분했습니다. 방은 매우 넓었고, 욕실에는 아주 큰 욕조가 있었지만, 늦게 돌아와서 피곤한 바람에 욕조를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건식/습식 분리형이었고, 하루에 두 번 청소해 주셨으며, 티백, 커피 등 소모품도 채워주셨습니다. 무료 과일도 제공되었고, 냉장고에 있는 모든 음료도 무료였습니다.
이 호텔을 예약할 때 가장 끌렸던 점은 인피니티 풀이었는데, 아쉽게도 생리 기간이라 수영은 할 수 없어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호텔 주변은 주거 지역이라 근처에 먹을거리가 많았고, 버스 정류장도 가까워서 마카오 반도로 이동하기 매우 편리했습니다. 호텔에서 관자이(국경 관문), 시티 오브 드림즈, 스튜디오 시티로 가는 셔틀버스도 운행하고 있었습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매우 편리했습니다. 5성급 호텔 중 가성비가 좋은 편이었습니다. 공항과 페리 터미널에서도 매우 가까웠고, 택시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었습니다. 택시 요금은 50~60 마카오 파타카 정도였습니다. 마카오 택시는 짐에 대해 별도 요금을 받는데, 짐 하나당 3 마카오 파타카의 요금이 추가되었습니다.
최고예요
리뷰 2945개
9.6/10
객실요금 최저가
DKK702
1박당
검색
마카오 스파 호텔 더보기
마카오 호텔 후기
더 보기
9.4/10
훌륭함
Yyoongma마카오 페리터미널과 공항에서 무료 셔틀버스 타고 호텔 앞까지 갈 수 있어요.
내리자마자 으리으리한 건물이 멋지고 너무 넓어서 좀 헤맸어요 ㅎㅎㅎㅎ 사람이 많아 객실정비가 덜 돼서 얼리체크인은 안됐고 3시 이후에 가능했습니다. 짐 보관 가능 하고 마카오반도로 넘어가는 무료 셔틀도 있어서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 내부에는 스튜디오시티답게 토이스토리로 꾸며져있었고 객실 안 미니바 전부 무료(탄산음료 맥주 캡슐커피 과자 초콜릿 등등)여서 좋았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아쉽게도 수영장은 못갔습니다.
아 젤 중요한 것 빼먹었네요. 뷰거 예술입니다. 주변 호텔도 너무 좋지만 스튜디오시티의 장점은 에필탑과 빅밴을 한번에 볼 수 있는 뷰가 최고입니다 !!! :)
HHide349런더너 마카오(The Londoner Macao)로 리뉴얼되고 나서 첫 투숙이었는데, 경험이 정말 좋았습니다. 시설이 매우 완벽하고 최첨단이었어요. 예를 들어, 객실 내 아이패드로 모든 것을 제어할 수 있었고, 침대 옆에 비치된 블루투스 스피커는 전화 통화 기능까지 갖추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객실의 통창 쪽 공간이 너무 비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전 쉐라톤이었을 때는 창가에 라운지체어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런 점은 개선하면 좋겠네요. 위치도 아주 편리했어요. 체크인 카운터는 사우스 윙(South Wing) 입구 바로 근처에 있었고, 셔틀버스 승하차 지점과도 딱 맞아떨어졌습니다. 호텔을 나서면 바로 버스 정류장도 있었고요. 다음에 타이파(Taipa)를 방문하게 된다면, 주저 없이 이 호텔을 다시 선택할 것 같습니다.
MMuherenshui파리지앵 에펠룸을 예약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카오 공항에서 호텔 정문까지 차로 10여 분밖에 걸리지 않았고, 체크인도 매우 순조로웠습니다. 배정받은 객실은 15층 금연층이었는데, 위치도 좋고 창밖 풍경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 멋진 창밖 풍경을 위해, 전날 밤 룸서비스로 다음 날 객실 조식을 미리 예약했습니다. 직원분께서 약속 시간에 맞춰 정확히 가져다주셨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창밖 풍경을 감상하니, 정말 편안하고 여유로웠습니다. 여기에 숙박하면 에펠탑 7층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었는데, 저희는 저녁 무렵에 가서 마카오 전경을 내려다보니 시야가 탁 트여 정말 좋았습니다! 호텔 전체적인 분위기도 좋고, 인테리어도 웅장했으며, 서비스는 정말 친절하고 세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리리뷰어마포스 호텔은 외관부터 시각적으로 압도적입니다. 그물망처럼 뚫려 있는 독특한 구조는 전통 건축물의 정형화된 틀을 깨고 유려한 곡선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마치 거대한 조각품을 연상케 합니다.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 현대적인 건축 예술에 매료되었고, 객실로 들어선 후에는 세심한 서비스와 달콤한 과일 덕분에 마치 집에 온 듯한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유리창 너머로 MGM, 시티 오브 드림즈, 베네시안을 내려다보며 몸과 마음의 피로를 완전히 풀 수 있었습니다.
밤에는 주변의 화려한 야경이 펼쳐졌지만, 마포스 호텔은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최고 중의 최고였습니다.
미니바에는 스낵과 무료 음료를 포함하여 모든 것이 완벽하게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익익명 사용자위생: 위생 상태가 매우 좋고 깨끗합니다.
시설: 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환경: 환경이 매우 좋고, 머물렀던 오션뷰 객실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서비스: 서비스가 매우 좋았고, 직원들이 표준 중국어, 영어, 광둥어를 유창하게 구사했습니다.
교통: 교통편은 경전철역과 버스 정류장에서 7~8분 거리로 매우 편리하며, 관광지까지는 10분에서 20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친구들과 여행차 마카오에 처음 방문했는데 (주중이라) 가격이 적당했습니다.
아래층에 편의점도 있었는데, 가격은 밖이랑 비슷했어요.
전반적으로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위치가 약간 외지고 조용한 편이긴 했지만, 교통편까지도 몇 분 거리라 찾아가기 매우 쉬웠습니다. 다음번에도 이곳에 다시 묵을 예정입니다.
리리뷰어마카오 현지에서 상당히 신축 호텔이라 할 수 있습니다. 콘서트 관람 및 쇼핑 모두 편리하며, 도보 이동이 가능합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풍성했습니다. 사람이 많았지만 대기할 필요는 없었고, 종류도 다양하며 맛도 좋았습니다. 객실에는 파리 에펠탑이 보이는 멋진 뷰가 있었습니다. 아, 혹시 저처럼 향에 민감하신 분이라면 W 호텔에 머무는 데 전혀 문제가 없을 겁니다. 객실 내부는 제가 좋아하는 향이었습니다.
호텔 위층에 있는 '화(嬅)' 레스토랑을 특히 추천합니다. 스튜디오 시티의 8자 관람차와 파리 에펠탑이 한눈에 보이는 멋진 경치를 자랑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골프장과 야외 워터파크도 볼 수 있었습니다. 비둘기 요리와 립은 육식 애호가라면 반드시 주문해야 할 메뉴이며, 가성비도 매우 높습니다. 투숙객은 할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화 레스토랑의 Simon(사이먼) 직원분이 서비스를 정말 잘 해주셨습니다. 외모도 훌륭하시고 말솜씨도 좋으셨으며, 마카오 현지의 다양한 즐길 거리도 소개해 주셨습니다. 그분의 서비스가 워낙 좋아서, 저희는 '화'에서 애프터눈 티도 즐겼습니다.
다음에 마카오에 온다면 W 호텔에 다시 묵을 예정입니다.
RRick새벽에 호텔에 도착했는데, 프런트 직원분이 정말 친절했어요. 체크인도 능숙하게 처리해주셨고, 심지어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까지 해주셨어요. 보증금은 알리페이로 지불할 수 있었는데, 체크아웃 시 바로 환불되어 믿음직하고 편리했어요. 호텔 위치도 좋아서 식사나 쇼핑을 즐기기에도 매우 편리했고, 호텔 바로 앞에 국경 검문소로 가는 대형 버스 정류장이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고, 숙박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KKoushuihuapenpen매년 가족과 함께 마카오에 2~3번 정도 방문하는데, 이번에는 어머니를 모시고 베네시안에서 2박을 묵었습니다.
숙박 환경: 쇼핑, 엔터테인먼트, 미식 모든 것을 갖춘 베네시안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피트니스 센터: 무료이며, 과일과 비타민C가 풍부한 음료가 제공됩니다. 운동 기구도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미식: 베네시안 수로를 따라 있는 푸드코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로드 스토우 베이커리의 에그타르트인데,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
이 외에도 매력적인 명품 상점들이 많아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특히 저희 어머니께서 아주 만족해하셨고, 다음 크리스마스에도 이곳에 머물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리리뷰어오래되고 방음안되고 아파트인가 싶게 윗층 발망치 소리가 들리는 곳 시설은 그저 그렇지만
호텔 바로 앞에 경찰서가 있고 세븐일레븐과 작은마트 맥도날드 그리고 쏸라펀이 있어서 여자 혼자서도 새벽에 나가 야식으로 쏸라펀을 먹을 수 있는곳이예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예약할때도 메일로도 넌스모킹 달라고 했더니 넌을 줬어요.
예약할때도 메일로 넌 스모킹룸과 베개 2개 추가로 달라고한 요청을 단 한개도 안지킨 쉐라톤과는 천지차이
호텔인은 넌스모킹룸을 줬다는 것과 경찰서 바로앞 호텔이라는 것 호텔에 택시콜을 요청하자 잘 불러주고 안전까지 잘 살펴주는 벨보이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다행히 벌레도 머리카락도 보지 못했고 낡았지만 깨끗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한 방에서 잘 지내다 왔어요. 호텔뷰는 아침에 일어나 맡은편 주민과 눈 마주침이 가능할꺼 같은 뷰였지만 뭐~나름 엔틱하다고 생각하고 보면 괜찮더라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