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오클랜드 지방 소재 오션뷰 호텔

4일동안 아곳에서 진짜 행복했어요.. 너무 깔끔하고 위치 좋고 직원들 친절하고.. 많은 여행을 했지만 오랫만에 만족스러운 호텔이였어요.. 다른 사람에게도 강력 추천 해주고 싶습니다.. 잊지 못할 여행 추억을 만들어 주었어요 감사합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함 위치: 매우 좋습니다. 스카이 타워에서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있습니다. 또한 퀸 스트리트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브런치를 포함하여 도보 거리에 맛있는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 일식, 한식 호텔 바로 맞은편에 공원이 있습니다. 환경위생: 객실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구비되어 있어 매일 빨래를 해야 하는 분들에게 매우 편리합니다. 객실도 비교적 넓고 거실도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일회용품을 요청하고 슬리퍼를 가져오시면 됩니다. 일부 객실에서는 스카이타워를 바로 볼 수 있고, 다른 객실에서는 도시의 야경만 볼 수 있습니다. 주차: 호텔에는 자체 주차장이 있습니다🅿️. 요금은 1박당 $40입니다. 근처에 노상 주차장과 기타 주차장도 있습니다. 하지만 호텔 주차장의 장점은 주차장에서 호텔 객실까지 바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번에는 오클랜드에 도착하기 3일 전에 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인도인이 체크인을 도와주었습니다. 객실 카드 2장을 원했지만 제공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며칠간 놀다가 오클랜드로 돌아왔습니다. 어젯밤에 이 호텔에 묵었는데 백인 남자가 체크인을 도와주고 아무 말도 없이 방 카드 두 장을 주었습니다.

여성끼리의 친구와 숙박했습니다만, 침대가 1대만의 방 밖에 없었기 때문에, 엑스트라 베드를 부탁했더니, 곧바로 대응 받았습니다. 나중에, 프런트로부터, 「엑스트라 베드가 설치되었는지」의 확인의 전화를 받고, 제대로 하고 있구나라고 감탄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기분 좋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고마워요.

호텔의 위치는 훌륭합니다. 주변에서 먹고 마시고 놀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하늘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입니다. 호텔의 아침 식사는 매우 풍부합니다! 호텔은 피카소와 모네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오클랜드 미술관에서 도보로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호텔에 대한 첫 리뷰를 쓰게 되어 기쁘네요. 이 호텔은 새로 오픈한 호텔이라 어떤 호텔 플랫폼에서도 리뷰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저는 과거 유럽과 호주에서 숙박 경험이 실망스러웠던 적이 있어서 객실을 예약할 때 운을 시험해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행히도 이번 숙박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의 정문은 교회 뒤쪽 길에 있습니다(도로를 향해 있는 문이 아니라는 점에 유의하세요). 호텔 시설은 새롭고 깨끗합니다. 지하 로비에는 커피 머신이 있으며, 아침에는 빵과 병주스가 제공됩니다. 호텔 직원들은 열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정중했습니다. 체크인을 하자마자 그들은 우리의 짐을 방으로 바로 배달해 주는 주도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우리가 체크아웃할 때 택시를 부르는 데 도움이 필요한지 물었습니다. 우리가 슈퍼 셔틀을 직접 준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들은 주도적으로 운전자와 소통하여 차를 호텔 정문까지 몰고 가도록 안내했습니다(호텔 지하에 또 다른 주차 입구가 있었습니다). 호텔 객실은 깨끗했고, 큰 여행 가방 두 개를 펼칠 수 있을 만큼 공간이 충분했으며, 창문에서 보이는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객실 내 모든 간식과 음료는 투숙객이 무료로 드실 수 있습니다. 욕실은 넓고, 세면도구도 매우 좋고 사용하기 편리하지만, 욕실 조리대가 공간이 조금 부족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3박을 했는데, 방은 이틀에 한 번씩 청소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숙박 경험이었고, 뉴질랜드까지 긴 비행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하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매우 편리한 호텔, 2 개의 방 중 하나에는 4 명이 살기에 충분한 2 개의 큰 침대가 있으며 다른 하나는 2 개의 싱글 침대이며 추가 요금으로 식사를 할 수있는 레스토랑이 있으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두 제공됩니다. 오클랜드의 야경이 아름답습니다.

호텔은 매우 새롭고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아래층의 퀸 스트리트는 상하이의 난징 로드 보행자 거리와 같습니다. 호텔은 레스토랑, 쇼핑, 부두, 스카이 타워에서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객실 문을 열면 조명과 커튼이 자동으로 열리므로 매우 똑똑합니다. 사용되는 용품은 모두 제가 매우 좋아하는 바이레도입니다. 아침 식사도 매우 고급스럽습니다. 다음에 뉴질랜드에 오면 다시 여기에 머물 것입니다!

위치는 좋지만 특별히 편리하지는 않으며 호텔 등급과 가격이 과장되었습니다. 체크인 후 조금 실망했습니다. 그럴 가치가 없었습니다. 객실은 훌륭하지만 공간이 매우 좁습니다. 특히 스카이 시티 등 오클랜드의 다른 호텔에 비해 공간이 매우 작으며 물, 음식, 심지어 가방까지 많은 것들이 유료이며 가격이 매우 높습니다. 주택 면적은 스카이시티의 절반 수준이지만 가격은 스카이시티의 2배에 이른다. 기본적으로 뷰가 없습니다. 프런트에 Ra***h라는 직원이 매우 열정적이었지만, 그의 객실 소개는 사실 맛도 없고 불필요했으며, 좋은 평가를 강요하는 것도 그다지 편안하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이 매장이 리뷰를 더 잘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이 호텔이 주요 플랫폼에서 거짓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직원들 친절도는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주차장이 같은 건물에 없어서 불편합니다. 객실 청결도는 매우 만족합니다. 문제는 방음이 되지 않아 새벽에 옆방에서 떠드는 소리에 제대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조식은 나름 만족했습니다. 음식 종류도 어느정도 다양합니다.

4박중 대형 크루즈가 두대 두번 정박해 있다 떠났지만 잠시 답답한 느낌은 있었습니다..소형 아파트 한채가 내 집앞에 주차한 느낌…크루즈외관 구경 실컷하며 한번 타보고 싶다 생각이 들었어요… 힐튼오클랜드는 조식이 좀 다른 곳에 비해 협소하며, 연말이라 그런가 대기줄이 길고, 대체적으로 산만했어요.. 3일차에 오믈렛 주문했는데 안이 거의 익지 않아 다시 부탁하니 서버가 웰던으로 주문했냐고 되묻는데 좀 어의없어하니 귀찮은듯 다시해주겠다고 해서 한참 있다 가져온게 오믈렛이 아니고 계란말이를 펴 놓은 모양이라 좀 놀랬어요.. 주방이 바빠서 그런가보다 하고 연말이기도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남편이랑 아직도 오믈렛이 웰던주문해야하나 웃고 넘어가요.. 공항에서 멀지 않아 이동이 덜피곤하고, 근처 이동도 위치 좋고 배모양 같은 외관도 특이한 힐튼이었습니다.. 스카이타워에서 보면 한눈에 알아볼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