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돗토리 현 소재 오션뷰 호텔

요나고 라는 도시에 여행을 가려고 인터넷 검색 중 해당 숙박시설과 관련된 추천 리뷰를 많이 발견했습니다. 다양한 추천 리뷰들을 믿고 예약/방문했는데 기대에 부합할만큼 아주 만족스러운 숙박 경험을 했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Japanese Stlye 룸 환경과 석식, 조식 모두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해산물 싫어하시고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은조금 실망하실수도 있습니다.) 다음에 또 요나고를 방문하게 된다면 또 다시 숙박하고 싶습니다!

머큐어는 늘 그렇듯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전혀 문제 없었고, 객실은 좀 오래되었지만 스트레스는 없었어요. 직원, 음식, 온천은 훌륭했고, 조금 멀긴 했지만 이런 곳에는 차가 꼭 필요하다는 걸 이미 알고 계셨죠? 환상적인 전망, 10/10

호텔 자체에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앱으로 예약했을 때, 앱과 호텔 예약이 제대로 연계되지 않은 것 같아서 인원수의 예약이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어플리로부터의 확인 메일등은 인원수분 예약 할 수 있었습니다만) 그것에 관해서도 호텔 측이 재빠르게 대응해 준 덕분에, 여행이 즐거운 기억 그대로 끝날 수 있어 호텔 측에는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앱 측에는 개선을 요구합니다.

바로 온천 거리에 있고, 해변과 가깝습니다. 요나고역에서 가이케 온천 방면으로 가는 21~24번 버스를 타고 온천 거리에서 하차하세요. 차로 20분, 도보로는 5분 정도 걸립니다. 호텔에서 저녁 식사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에는 먹을 곳이 많습니다. 호텔에서 식사를 하고 자정에 간식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서비스가 매우 좋았습니다. 혼자 지내면서 먹지 않으면 비용 대비 효율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요나고역까지 택시로 가면 2,000엔입니다. 참고로

사카이미나토의 미즈키시게루로드를 가기위해 묵은 숙소입니다. 주인분이 한국인이십니다. 각종 설명을 친절하게 전부 해주셔서 간혹 부담스럽다고 느낄 수 있으나 다 필요한 사항이기에 괜찮습니다. 한방을 통째로 쓰거나 다른사람과 쉐어할 수 있습니다(도미토리) 욕실은 사용할 시간을 적어 다른 사람과 부딪히지 않습니다. 일본식집의 실내구조이며 미즈키시게루로드와 매우가까워 밤산책하기에 좋습니다. 주차자리가 협소하기때문에 미리 문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장실/세면대 등이 군데군데 있어 타인과 접촉할 일이 적습니다.

정말 좋아요! 아주 깨끗하고, 방이 바다를 향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아침 식사도 맛있었어요. 방은 크지는 않지만 따뜻하고 깨끗했어요. 아침에 해변 산책을 꼭 추천합니다. 정말 로맨틱해요!

목욕은 생각보다 크고 아침저녁으로 대절 상태였습니다. 푸 매트리스의 딱딱함이 매우 좋았고 잘 잤습니다. 아침 식사도 너무 많지도 너무 적지도 좋은 양으로 시각적으로 매우 만족감이있었습니다. 위치는 차가 없으면 꽤 빡빡하고 편의점과 식당이 주변에 많지 않습니다. 방은 작고 부모님 집과 같은 안정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만, 들어가자마자 화장실 냄새가 났습니다. 또한 g 아기도 나왔고 거기에 조금 아쉬웠습니다.

호텔은 매우 비용 효율적이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1박 2식 포함으로 비용 대비 매우 효율적인 상품입니다. 호텔 내에는 온천이 있어서 피로를 풀고 신체적, 정신적으로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에서는 숨 막힐 듯한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식사를 하면서 매력적인 풍경을 즐기는 것은 즐거운 경험입니다. 

요나고역에서 버스승차장2번이서 버스타고 관광센터에서 내리면 1인당 300엔에 편하게 이동가능해요 위치부터 음식, 호텔 시설 다 좋은데 10명의 직원이 있다면 몇몇의 나이지긋하신 직원은 조금은 친절하지않은 말투에요ㅜ 그것만 빼면 완벽합니다

2월 28일 오후 5-7시 사이 근무하신 안경쓰시고, 여성분 너무나 친절한 체크인 감사합니다. 그대는 서비스로 철저히 무장한 호텔리어입니다. 이분 덕분에 행복한 기분으로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또한 한국에 방송에 요나고가 나와서, 한국방문객이 많아질겁니다. 영어나 한국어로 안내문을 준비하신다면, 다른 호텔보다 먼저 한국인들을 모집할수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