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현 소재 오션뷰 호텔

직원들 마다 차이는 있지만 친절하다. 수건과 실내복에 대하여 후하다. 어린이용 칫솔,수건,실내화등이 제공되어서 좋았다. 시설의 노후는 있으나 이 가격으로 이정도의 서비스와 객실 넓이가 가능하다는게 놀랍다. 편의점이 거리가 있으나 주류 음료 간식등은 우미카지마켓에서 구매하면 가까운 거리에서 구매가능하다. 식당이 적은 편이고 영업시간이 매일 달라 미리 알아보고 식당을 정하는게 좋은듯하다.

아메리칸빌리지 선셋비치 다 5분도 안걸리는 거리라서 접근성이 너무 좋아요 수영장은 추가요금이 있어 이용하진 않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대욕장이 너무 좋았습니다 넓진 않지만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어서 여행 피로를 풀기에는 정말 좋았어요

렌터카 장소와 매우 가깝고, 호텔이 잘 관리되어 있어요! 아침에 먹는 음식이 맛있어서 많은 일본인이 휴가 때 이용합니다.  또한, 오키나와 맛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아침 식사 옵션도 있습니다. 흰쌀밥, 몇 가지 현지식 아침 식사 특선 요리, 과일, 샐러드, 다양한 음료 옵션이 있습니다. 

연식이 오래되어 룸 컨디션은 좀 아쉽지만 그래도 관리가 잘되어 이용하는데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직원분들 다 친절하셨고 특히 아이들이 있는 집은 꼭 여기 추천드리고 싶네요 기저귀와 물티슈, 간식등을 제공 받을 수 있고 저녁에는 소바를 야식으로 주며 조식도 나름 먹을만한것들로 준비되어 가성비가 좋습니다 또 바로 앞에 츄라유온천이있어 씻고 놀고 모든게 해결되어 매우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

공항, 츄라우미 수족관과 약 1시간 거리에 위치로 나하-나고 중간 위치 정도되는것 같아요. 조식이 기본 이상이에요 ㅎ 햄버거, 무스비, 생오렌지 쥬스 맛있었어요. 부세나해양공원도 5분 거리로 물놀이나, 모래놀이 하기 너무 좋아요. 수영장도 너무 이쁘고, 아이들 놀기에 최고에요!!

4박5일 중 2박을 여기서 묵었는데 4박을 다 여기 묵을껄 싶을 정도로 만족스럽니다. 청결&쾌적함, 서비스, 위치, 대욕탕, 바로 앞 로손&아메리칸빌리지, 넓은 주차장, 오션뷰, 무엇보다 조식!!!!!!!! 카이센동이 나오는 조식이라니

객실도 넓었고, 조식도 매일 바뀌었어요!!! 바로앞에 햐변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차를 끌고 오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비추천이에요. 배차간격도 너무 심각하고, 지켜지질않아요🥲

6살, 2살 남자아이와 함께 가족 여행으로 류큐 호텔에 머물렀습니다. 청결 상태가 매우 좋고 객실도 쾌적해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기에 정말 안심이 되었어요. 위치도 주요 관광지와 가까워 이동이 편리했고, 호텔 바로 앞에 있는 시크릿비치 덕분에 해수욕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수영장 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하루 종일 신나게 놀았고, 가족 모두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조식도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고, 음식 종류도 다양해서 아침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였어요. 직원들의 서비스도 전체적으로 친절하고 세심하게 대응해 주셔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호텔 내에 있는 일식당 ‘신라쿠’도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가격 부담 없이 일식을 즐길 수 있었고, 맛도 훌륭해서 외부 식당을 따로 찾지 않아도 될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오키나와에 다시 오게 된다면 꼭 다시 머물고 싶은 호텔입니다.

나하공항에서 6정거장, 10분 이내. 경전철 아사히바시역 하차 후 2층 왼편에 쇼핑몰이 있습니다. 끝까지 가다가 돌기둥에 호텔 간판이 있습니다. 방법. 나미미구까지 도보로 약 15분 정도 소요되며, 국제거리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 씨트립에서 보도한 당일치기 투어의 만남의 장소는 현청역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라군뷰의 객실이 비싸더라도 경치가 너무 좋아서 돈 값을 한다고 생각이 되어요! 비용을 좀 아끼시려면 전체 일정 중 부분적으로나마 라군뷰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서비스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조식은 보통!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어 좋았는데, 예전에 비해 토마토가 나오지 않는 것은 좀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