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람동 소재 로맨틱 호텔

베트남 명절 기간에 방문했더니 호텔측에서 기획한 여러 이벤트가 있어서 호킹스 목적으로 간 체류기간 동안 지루하지 않고 잔잔한 재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루 두번 룸 메이크업 해주셔서 수건이나 물어 부족하지 않았고 쓰레기통도 치워주셔서 깔끔한 빙을 계속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1빅을 추가했으나 같은 룸에서 계속 쉴수 있게 해주신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5성급에 걸맞는 서비스를 누려서 체류동안 내내 만족했습니다. 디시 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잘 쉬고 갑니다.

진짜 달랏 최고의 숙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는 물론이고 조식,시설,수영장,직원 친절도까지 뭐 하나 빠지는게 없습니다. 최근에 간 숙소들 중 단연 최고라고 말할 수 있고 아나만다라 덕분에 달랏 여행이 완벽했습니다. 리조트가 넓지만 버기 요청하면 바로 오기 때문에 걱정 하지 않이도 되구요. 접근성이 좋아요. 한국어 가능한 직원분도 계셔서 좀 더 수월했네요. 다음에도 달랏을 가게 된다면 무조건 아나만다라예요

아난타라는 무이네에 있는 작은 낙원입니다. 이 호텔 리조트는 전 세계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가 잘 되어 있으며, 휴식은 필수입니다. 기다리는 동안 도착하자마자 편안한 마사지를 받고, 훌륭한 직원이 안내해 드립니다. 무이네를 방문하신다면 아난타라는 여러분에게 딱 맞는 곳입니다. 훌륭한 아침 식사 옵션, 깨끗한 해변, 따뜻하고 아늑한 객실이 있습니다. Thao 부사장, 저희 객실을 돌봐 주신 Dung, 도착 전에 도와주신 Huyen, 그리고 항상 미소와 도움의 손길로 저희를 맞이해 주신 호텔의 모든 직원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무이네 첫방문이라 기대하면서 갔는데 리조트 가격도 착하고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좋았어요 특히 수영장이 엄청 맘에 들었어요 해산물 거리랑 좀 멀긴하지만 근처에 무이네시장도 있어서 괜찮았어요

여기는 위치가 정말 다했다! 걸어서 야시장도 가고 호수 산책도 하고 근처에 괜찮은 식당도 있다. 벨맨이 인상적이었다. 눈치도 빠르고, 친절하다. 계단이 많은 이 호텔에서 내가 직접 케리어를 들어 본 적이 없다. 팁이 전혀 아깝지 않다. 야외 정원에서의 에프터눈 티는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기억이었고 이것 때문에라도 다시 가고 싶다. 객실은 호수 뷰를 선택하자! 그것도 되도록 건물 중앙 쪽으로. 달랏이 나를 중심으로 깨어나고 잠드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가성비와 가심비 두마리 토끼를 원한다면 단언코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이 호텔은 숙박객들이 제일 오랜시간 머무르는 방에 집중했다는 것입니다. 넓고 깨끗한 객실, 무이네 바다와 시티뷰가 한눈에 보이는 전경을 가진 룸, 고층으로서 시야가 가리지 않고, 조용한 분위기까지 모두 갖추었습니다. 바다가 바로 앞에 있지는 않지만 바다까지 이동 할 수있게 차량을 제공해줍니다. 그러나 걸어서 5~7분이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주차장을 제공하므로 렌트하여 오시는 분도 편히 머무를 수 있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 작은 윈마트가 있는것 또한 장점입니다. 조식은 크게 크게 기대하지 않는 선에서 보통이지만 이 정도의 시설과 가격에 조식까지 제공해주니 저로서는 별 다섯개을 주고 싶네요. 가족 모두 만족한 호텔이었습니다 . 이상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

이곳은 저희가 방문한 호텔 중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입니다. 부지는 작지만 놀라울 정도로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포샤누는 진짜 식물원 안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정글, 과일나무, 꽃, 연못, 울음소리를 내는 개구리, 도마뱀붙이, 다람쥐 등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의 독특한 점은 경사지에 위치해 계단이 많다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든 아름다운 경치가 펼쳐지기 때문에 저희에게는 큰 장점이었습니다. 계단식 경사진 부지는 호텔에 활력을 더합니다. 빌라는 인근에 있는 7세기 유서 깊은 건물인 참 타워 양식으로 지어졌습니다. 호텔 이름은 오늘날까지 보존된 가장 큰 규모의 포샤누 공주 목욕탕에서 유래했습니다. 객실. 호텔은 4개의 빌라에 25개의 객실만 있습니다. 저희는 2층에 묵었습니다. 60m² 규모의 객실에는 정원이나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큰 창문과 넓은 발코니 테라스가 인상적입니다. 내부는 다소 낡았지만, 넓은 4주식 침대, 티 코너, 책상, 비치용품, 가운, 세면도구가 비치된 옷장 등 모든 것이 아늑해 보입니다. 플로어 램프, 테이블 램프, 사이드 램프 등 조명이 아늑함을 더합니다. 바닥은 나무로 되어 있고, 가구는 고급 원목으로 제작되었으며, 높은 천장에는 선풍기와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발코니에서는 바다와 정글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고, 밤에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잠이 들었습니다. 조식은 해변가 레스토랑에서 제공됩니다. 메뉴는 다양하지는 않지만 베트남식 수프, 오믈렛, 샐러드, 따뜻한 음식(파스타, 밥, 고기, 생선) 등 모든 것이 맛있습니다. 과일과 신선한 주스도 풍부하게 준비되어 있는데, 특히 용과 주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통 베트남 커피는 아침 식사에 꼭 마셔야 할 메뉴입니다. 서비스는 최고 수준입니다. 직원들은 항상 기꺼이 도와주고, 특히 톰 직원은 저희의 모든 요구를 세심하게 들어주었습니다. 청소부들이 모든 것을 깨끗하게 정돈해 주셨고, 정원사들이 매일 아침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수영장과 해변. 호텔에는 25m 길이의 대형 수영장 하나와 어린이용 수영장 두 개, 총 세 개의 수영장이 있습니다. 한적한 해변에는 일광욕 의자와 수건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아침에는 잔잔한 바다가 펼쳐지고 오후에는 파도가 넘칩니다. 마사지. 호텔 부지 내에 점심 전에 할인된 가격으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마사지숍이 있습니다. 특히 얼굴에는 알로에, 몸에는 코코넛 오일을 사용한 마사지를 추천합니다. 분위기. 완벽한 휴식과 자연과의 일체감. 번잡함 없이 새소리와 고요함만 가득합니다. 저녁에는 은은한 라운지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단점. 슬리퍼가 없고(해변용 슬리퍼만 있음), 침대 한쪽에만 콘센트가 있습니다. 호텔은 관광 거리에서 1.5km 떨어져 있지만, 조용하고 프라이버시가 보장된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포샤누는 다시 오고 싶은 호텔입니다.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풍경과 파도 소리를 즐기며 새해를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객실은 매우 신선하지는 않지만 떨어지거나 부서지는 것은 없습니다. 필요한 모든 액세서리가 있습니다. 조개 바위를 통해 물에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해변이 좋다. 베트남인들은 일광욕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일광욕 의자가 충분합니다. 다양한 깊이의 수영장 2개와 각각 어린이용 패들링 수영장 2개가 있습니다. 인명구조원은 물 위에서 사람들을 돌봅니다. 서비스에 관해서는 처음에는 여행에 적힌 방보다 2배 작은 방에 묵으려고 하다가 설명에 적힌 방으로 바꿔달라고 했더니 반쯤 지나도 리셉션이 너무 친절하게 해줬어요 한 시간(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호텔이 거의 비어 있었습니다.) 스포일러 - 우리가 방문했던 베트남의 여러 호텔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다.....더 이상 놀라지도 않았습니다. 호텔에서 반경 500m 이내에 많은 카페, 상점 등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거기에 있고 모든 것이 근처에 있습니다. 무이네는 도시가 아니라 시골 지역이라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휴가가 더욱 편안하고 여유로워집니다. 이것은 조용한 가족 휴가입니다.

아름답고 아늑한 객실, 좋은 서비스, 세심하고 친절한 직원, 아침 식사 포함, 바로 옆에 Hoi Do 레스토랑이 있고, 도로가 공사 중이라 꽤 먼지가 많고, 중심지에서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문제 없습니다) 🤷🏻♀️ 저처럼 어린아이가 있어서 편의 시설이 다 갖춰져 있어서 매우 편리하고, 욕조가 정말 크고,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 꼭 경험해봐야 할 것 같아요 👌

객실은 멋지고, 넓고, 현대적이며 바다의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발코니가 있는 작은 개인 캐빈에서 프라이버시를 잘 느낄 수 있고, 외부에는 잘 관리된 정원이 있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샤워기가 고장 났고, 처음 사용했을 때 피처럼 붉은 녹슨 물이 뿜어져 나왔습니다. 친절하게도 우리는 옆 캐빈을 받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가 방문한 두 캐빈 모두에서 전화 서비스가 작동하지 않아서 WhatsApp을 통해 프런트 데스크와 소통해야 했습니다. 우리의 체류 중에 또 다른 불행한 점은 프런트 데스크에 택시를 예약해 달라고 요청했을 때였습니다. 도착하는 데 30분이 걸렸고 무이네 중심가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탔던 Grab보다 두 배 이상 비싼 요금을 청구했습니다. 아름다운 전망과 조용한 개인실을 원한다면 추천합니다. 하지만 일류 편의 시설이나 서비스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