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촌부리 소재 로맨틱 호텔

리조트는 아니고 높은 빌딩 호텔이에요 24층에 있는 수영장은 4월 말인데도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오후 5시 반 이후에는 수영 하기는 좀 힘들었습니다 일몰 사진만 찍고 내려가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투숙객 아닌 사람들도 와서 주스나 맥주 한 잔 하고 가는 사람도 있었어요 1박은 할만해요

새롭게 리모델링된 이 호텔은 관광의 전반적인 질을 향상시켜 줍니다!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과 밝고 넓은 공간을 갖춘 새롭고 편안한 호텔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예의 바르며 체크인 절차도 원활했습니다. 사우나 시설은 아직 경험해보지 못해서 다음에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수영장은 가족 여행객에게 적합합니다. 넓은 소파 공간과 라운지 의자가 있어 편안하게 일광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트 입구에는 활기 넘치는 바가 있습니다. 때때로 총소리와 즐거운 종소리가 들리고, 모든 관객이 기쁨에 함성을 지릅니다. 저층 거주자는 수면의 질에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저는 10층에 살고 있어서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헬스 랜드 리조트 & 스파, 파타야, 수쿰빗 50/1 소이, 방라뭉, 빅 C 파타야 센트럴에 도착하기 전에 스파를 갖춘 호텔입니다. 편안한 마사지로 유명한 호텔 앞에는 스파가 있고, 뒤편은 조용하고 분위기가 좋은 호텔로, 휴식과 휴식에 완벽합니다. 🛌 호텔에는 나무가 많아요. 현대적인 스타일로 장식된 푸르른 정원은 눈을 즐겁게 하며 아름답습니다. 발코니는 나무로 덮여 있습니다. 침대와 매트리스는 좋습니다. 허리 통증 없음. 베개가 많이 제공됩니다. 높은 베개에 누워 자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제품을 좋아할 것입니다. 욕실과 객실 공간이 넓고 깨끗합니다. 🛜 와이파이가 매우 강력해요 🏊♂️ 수영장은 2개 있습니다. 메인 풀은 분위기가 좋고, 아름답고, 넓습니다. 이곳은 소금물 수영장이에요. 수영장 옆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미니바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아침 식사는 선택의 폭이 꽤 넓습니다. 양은 많지 않고, 맛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좋습니다.

늦는밤에 갑자기 예약된 택시가 노쇼해서 당황하고 있었는데 체크아웃이 끝난 후에도 친절하게 도와주시고, 짐도 흔쾌이 맡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청결도는 말할것도 없이 청결하고 시설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다시 여행간다해도 2박이상 묵을거같아요 방 내부 조명이 조금 어두운것 빼면 미친뷰 하나로 강추합니다 조식은 보통이고 시내로도 셔틀타고 가야하지만 숙소만큼은 너무 좋습니당

오션뷰를 4박5일 동안 즐기다 갑니다. 송크란 축제 중 제일 핫했던 19일을 잊을수 없을거예요. 좀티엔 비치에서 석양을 오래 즐길수 있었어요. 조식 서비스는 여행중 다녀본 호텔 중에서 최고 맛있었어요. 4박동안 객실에서 필요한 물품들을 바로바로 교체해 주셔서 편히 지내다 왔습니다. 시설이 오래된 흔적이 많으나 라운드형 발코니에서 좀티엔 비치를 즐기는데 최고였습니다. 파타야를 다시 여행해도 디바리 호텔로 올거 같습니다.

룸컨디션좋고 깔끔해요 조식에 김치찌개가 나오는데 달달해서 몰랐어요 나머지는 맛있는 편에 속한 것 같아요 가격대비 시설이 괜찮아서 다음에도 재방문의사가 있습니다 골프여행으로도 좋은 곳이라고 들었어요 ~~

이번 숙박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우선 호텔 수영장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매일 직원들이 수영장 가장자리를 맨발로 다니는 것까지 꼼꼼하게 청소해 위생 걱정을 덜어줍니다. 누구나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객실 이야기를 하자면, 버튼식 문은 깨끗하고 정돈된 분위기에 바로 감탄했습니다. 침대 시트, 테이블, 심지어 욕실 거울까지 윤이 나고 깨끗했습니다. 객실에는 고화질 TV, 스마트 에어컨, 미니바, 가습기 등 편의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습니다. 세심한 배려 덕분에 마치 집에 온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장 놀라운 점은 서비스 정신이었습니다. 체크인 시 프런트 데스크에서 환자 상담을 해 주든, 룸서비스를 신속하게 응대해 주든, 직원들은 항상 진심 어린 미소와 따뜻한 태도로 응대했습니다. 호텔 전체의 환경 또한 훌륭했습니다. 로비는 심플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디자인이었고, 복도에는 부드러운 카펫이 깔려 있어 소음 차단 효과가 있었습니다. 공용 공간의 식물도 적절하게 꾸며져 있어 따뜻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위생 상태부터 서비스 품질까지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가성비가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이곳을 선택할 거예요!

방콕 거주자 입장에서 평가하자면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습니다. 먼저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는 상당히 오래된 곳입니다. 하지만 연식을 감안했을때 청소 상태는 굉장히 좋습니다. 수영장 수질은 우기라서 계속 비가 왔기 때문에 평가가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와이파이도 방안에 있어서 잘터집니다. 조식은 그냥 평범합니다만 스텝들이 능동적으로 서비스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문제는 위치인데 진리의 성전이 인근이기 때문에 이곳을 방문할 분들에게는 좋습니다. 그리고 웡아맛 지역이기 때문에 조용한 곳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저처럼 현지 거주하고 자가용이 있으면 크게 나쁘지 않겠지만 주변 지역을 계속 벗어나서 관광을 해야 한다면 불편할 수 있습니다. 파타야 시내로 나간다던지 특히 좀티엠으로 가려면 좀 많이 멀어요. 반대로 지역을 잘알고 위치적으로 이동거리가 충분한 분들에게는 길게 지내셔도 좋을만 합니다. 다만 한국 사람이 많이 오기 때문에 그것이 불편한 분들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장 입구에 주의 사항이 한국어로 되어 있을 정도입니다. 수영장은 생각보다 큰 감흥은 없으나 놀기에 나쁘진 않습니다. 다만 2층 방을 잡지 말고 절대적으로 풀 액세스 룸으로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후회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체크인 시에 주는 카페 이용권은 음료 1+1이지 무료가 아닙니다. 카페 주인이 한국분들 와서 왜 무료가 아니냐고 그러고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서 힘든 일이 많다고 하던데 쿠폰에 1+1이라고 써 있고 체크인시에 설명도 그렇게 해주기 때문에 음료 하나 사면 하나를 더 주는 거고 품목도 정해져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 호텔은 해변과 비교했을 때 좋은 입지를 가지고 있으며, 디럭스 룸도 매우 좋습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고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객실에는 발코니가 있지만, 공간이 작고 빨래를 말릴 공간이 전혀 없습니다. 물이 담긴 병은 너무 끈적끈적해서 만지는 것조차 역겹더군요. 싱크대가 너무 작아서 씻기도 불편하고, 더군다나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세면대 앞에 거울이 없습니다. 창문에서 보이는 전망 덕분에 객실의 단점은 크게 해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