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이타 현 소재 로맨틱 호텔

호텔에서 비오는날 아래로 내려보는뷰는 센가치히로의 온천마을을 내려다보는기분이였어요 대욕장 노천탕뷰도 잊을수없습니다 서비스는 부담스러울정도로 좋습니다 발렛서비스기본에 조식때 의자를 잡아당겨준다거나 유카타도 어린이것도있고 나막신도있고 슬리퍼도있습니다 평일 한가할땐다소 저렴합니다 주말은비쌉니다 헬스장도 좋습니다

2018년에 친구들과 갔다가 꼭 미래의 남편이랑 오리라 다짐했던 곳이에요. 정말로 남편데리고와서 2박하고 갑니다.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세심합니다. 온천 물 좋구요, 이틀 계속 온천했더니 살갗이 부들부들해졌어요. 가이세키는 프렌치 스타일로 바뀌었어요. 예전에는 회와 스끼야끼 정도로 제공이됐었고 그 회가 정말 맛있었는데 이번에는 프렌치+일식 퓨전 코스요리로 제공되네요. 기분좋게 대접받는 느낌입니다. 한국에서 이 정도 먹으려면 그래도 15만원은 내야하는데, 뭐 이득이죠!^^ 그리고 2박을 하신다면, 다음날 근처 아소산 산책 추천드려요. 여유있고 좋습니다!! 비지터 센터까지 30분정도 천천히 걸어갔다가 만 와도 힐링되는 기분이에요! 송영은 꼭 서비스 신청하셔야합니다. 아참, 트립닷컴에서 숙박 예약하는 것은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송영서비스 신청 관련해서 처음에는 trip닷컴에서 연결해주는 척하더니 나중에 일정변경때문에 문의했더니 저보고 알아서 하라고 그러더라구요? 처음부터 하질말던가 갑자기 해 주다가 안하는건 무슨 서비스가 그러는지;;; 온천은 좋은데 트립닷컴에서 예약하는것은 비추하네요. 일본어가 가능하시면 공식홈페이지에서 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작년3월 방문후 2번째 방문이었습니다~ 언니들과 여자셋 여행!! 제가 일정잡고 숙소 잡았는데 언니들이 정말정말 만족해서 너무 좋았어요~ 석식 데판야끼 조식 가이세키도 맛있고 깔끔했구요~ 온천은 말할 필요가 없었구요~ 대욕장 남녀위치가 작년이랑 반대라 저는 두곳다 가본셈인데 ㅎ 작년에 갔던 오른쪽? 위치가 노천탕이 더 좋은것같아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만족한 숙박이었어요~

데페니즈 스위트룸에 숙박했어요. 6인가족 편하게 쉬다갑니다. 역이랑 가까워서 너무 좋아요. 오사카 사는사람들 영상보고 예약했는데 마츠다 아저씨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1층 웰컴존, 14층 루프탑수영장 좋아요.

호텔·방은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낡고 조금 유감이었습니다만, 전망 목욕의 로케이션은 최고였습니다 😃 창문에서 보인 라이트 업 된 벳푸 타워가 깨끗했습니다. 청소도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벳푸의 중심지이므로, 식사에 나오는 것도 주위에 가게가 많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메니티가 조금 충실해 주면 기쁩니다 😊

이번 숙박 경험은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호텔 환경은 매우 우아하고, 서비스 직원은 따뜻하고 사려 깊어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손님들이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합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객실에 있는 개인 온천이었습니다. 그 안에 몸을 담그자 모든 피로가 금세 풀렸습니다. 밤에 창밖의 야경을 감상하며 온천에 몸을 담그는 것은 정말 고급스러운 경험입니다. 객실 시설도 매우 현대적이고, 침대도 편안하며, 위생 상태도 일류입니다. 전체적으로 완벽한 숙박이었고, 휴식을 원하시는 모든 분께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꼭 다시 올게요! ---

남, 여 대욕탕 1개와 가족탕 2개가 있습니다. 가족탕은 실내탕과 실외탕으로 구분되어 총 2개의 탕이 있고, 두 곳 모두 성인 2명 정도 들어가기 충분한 크기입니다. 객실 내는 매우 깔끔하고 침구류도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또한, 방이 넓어 지내기에 편했습니다. 유카타 종류는 3종류 정도 제공되었습니다. 온천욕을 하러 갈 때 입기 적절합니다.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기본적으로 미리 짐을 맡기면 체크인 시 방까지 짐을 옮겨줍니다. 시설, 위치, 친절도 모두 완벽하고 가격도 매우 합리적입니다.

저희 가족은 호텔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사시미부터 스키야키, 덴푸라까지 다양한 음식이 훌륭하게 플레이팅되어 제공되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객실 내 온천에서는 계곡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고, 객실 밖에도 개인 온천이 있었습니다. 특히 일출 시간에 온천을 이용했는데, 그 풍경은 잊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친구랑 저랑 둘 다 따로 검색해보고 마음에 드는 숙소를 보여줬는데 똑같이 이 곳이 나왔어요 너무너무 예쁘고 쾌적하고 친절한 서비스가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루종일 여독을 풀면서 잘 쉬다 갑니다.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신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유후인 숙소를 찾은 건 이번이 두 번째에요. 가격대가 있지만 앞전 방문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좋았어요. 숙소마다 한 채씩 떨어져있고요, 따뜻한 온천 덕에 추운 겨울 저녁, 새벽 신나게 누렸어요. 특히 저녁식사와 아침식사는 이번 여행 통틀어 가장 맛있게 대접받는 느낌이었어요.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재방문하고싶을 정도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