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이타 현 소재 로맨틱 호텔

역 바로 앞 숙소라서 위치적으로는 정말 좋습니다만 숙소내부가 아주 습했고 화장실은 습한 냄새가 너무 심했어요. 여름에 가시면 참고 하셔야겠어요. 웰컴티로 여러종류의 음료를 지원하고 1000엔 추가하면 술도 마실 수 있습니다 주차장은 건물내에는 없고 주변 주차장이용이 필요하며 하루 600엔 비용이 발생됩니다 조식은 군더더기 없이 알차게 준비되어있어요!

부모님 모시고 온천여행 가고 싶어서 예약한 숙소였습니다. 5인 가족 1박 평일 기준, 80만원 정도에 예약했습니다. 다다미 방에 넓고 쾌적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으며, 조식도 일본 가정식 느낌으로 맛있었습니다. 노천탕 물도 좋았고, 벳푸에 온다면 다시 한번 오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호텔 값이 그다지 저렴하지 않은 일본에서, 이 정도 시설과 서비스의 숙소는 찾기 힘들 것 같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조금 낡았지만 너무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개인 온천이라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객실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2월에 때마침 눈이 온 날씨여서 더욱 고즈넉하고 일본의 온천 감성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벳푸 유명 고급료칸이라 가격이 비싸서 고민 많이 했지만 위치도 좋고 비싼만큼 서비스를 기대하고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제 기대만큼 못 미친 시설과 응대에 좀 많이 아쉬웠네요.. 1. 객실 : 소라칸 1층 제일 구석 객실이었습니다. 아이둘 어른둘이었는데 미리 아이들 성별, 연령 등을 고지하였음에도 적당한 어메니티 준비가 부족하였고(아이들 관련 어메니티는 그냥 잠옷 사이즈 작은 것, 화장실 신발 작은 것 준비 정도? 욕실용품 등 아이들 관련 준비된 것 없음) 각각 떨어진 침대 3개, 다다미방에 깔린 이불1개 준비되었는데 막내 혼자 다다미방에서 잘 수 있는 나이가 아닌데 왜 이렇게 준비해줬는지 의문이에요. 다른 리뷰들 보니 침대 2개, 다다미방 이불 2개 이렇게 된 객실이라서 막내랑 어른 1명이 이불에서 잘 생각이었는데 높은 침대에 가드도 없이 아이를 재울 수도 없고.. 결국 제가 힘 써서 침대옆으로 이불 옮겼습니다. 2. 청결도 : 객실 구석구석 먼지 많음. 아이가 대욕장 가고싶어해서 갔는데 드라이기 쓰려고 드니 필터 쪽 뚜껑이 빠짐. 그 김에 안보고싶었던 필터에 잔뜩 낀 먼지 봄.. 모든 헤어드라이기 필터 속 먼지가 그득하고, 그래서 바람이 약하게 나옵니다. 대욕장 어메니티도 부족함. (당연히 있을 줄 알았는데 욕탕안에 클렌징폼이 없음.. 바디워시로 얼굴 닦았네요..전날 간 다른 호텔은 다 있었거든요) 3. 소라칸이 지어진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주차장도 아직 미흡하고 소라칸 전용 주차장 가려면 엄청 가파르고 커브 많은 길 올라가야합니다. 초보운전자 불가할 것 같네요. 주변도 아직 공사중이라 어수선하고 정돈되거나 차분한 분위기가 없어요.. 직원들한테 뭘 물어봐도 뚱하고 그냥 하나 맘에 안드니 다 별로인 것처럼 느껴진 건지 모르겠지만 전반적으로 친절하다, 깔끔하다 느낌 없습니다. 위치 외에는 여러모로 너무 아쉬웠고 다시 묵을 의향은 없습니다.

2박을 했다. 다다미 방이 넓고 큰 강을 조망하고 있어 속이 시원했다. 온천도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다. 5층 비틀즈 층에서 숙박했는데 층마다 독특한 이름이 붙어 있다. 조식도 연박시 메뉴가 다르고청겷했다. 가족이 운영하는 호텔 같은 데 모두 친절하고 우호적이었다. 히타에 다시 온다면 히나노 사토에서 머물고 싶다

서비스는 정말 정말 좋았고, 우리는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호텔에서 8년 동안 일한 선임 하우스키퍼인 에리카는 저녁 식사의 각 요리를 조심스럽게 소개하고 주도적으로 사진을 찍어주었는데, 매우 사려 깊었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어서 제 미각을 정말 감동시켰어요. 소고기를 먹지 않는 저를 위해 생선도 제공해 주었어요. 제가 가장 감사하게 생각하는 점은 온천 시설은 예약이 필요 없고 매우 유연하다는 것입니다. 가족탕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비어 있음” 표지판을 ”사용 중”으로 뒤집고 안에서 잠그기만 하면 개인탕으로 만들어 40분 동안 즐길 수 있습니다. 객실 시설은 완벽하고 매우 깨끗합니다. 위치가 매우 유리해서 유후인 기차역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어 찾기 쉽고, 유노츠보에 둘러싸여 있어 쇼핑과 식사가 매우 편리하고, 진린호까지는 도보로 10분 남짓 걸립니다. 강력 추천 👍👍👍

베개가 좀 딱딱한 점만 빼면 방은 꽤 넓습니다. 벳푸에서 택시를 타면 1,350엔이 나옵니다. 호텔 직원이 매우 친절합니다. 새 건물 Yue Zhi Xiang과 오래된 건물 Qiu Zhi Xiang. 1층에 들어갈 때 직원이 짐을 들어줬어요. 체크아웃할 때 직원도 저를 데려다줬어요. 마지막 계단을 내려가는 모습이 너무 정중해서 당황스러웠어요! 저녁 메뉴 하나하나 소개하겠습니다. 와규는 아주 맛있지만, 아침 식사는 별로 맛있지 않아요😁! 욕탕은 전세탕 4개, 대중탕 2개가 있으며, 남탕과 여탕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JR역 근처에 살고 싶지 않다면 여기에 머무르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처음에는 여행에서 리뷰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가격이 매우 좋기 때문에 예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개인 온천, 반 야외, 매우 좋습니다. 하녀가 청소할 잠옷이 있습니다. 시간 정보 정말 좋은 휴식입니다. 돈을 위해 가치, 흡연 장소가 있습니다. 좌석 공간이 있습니다. 벳푸에 오면 이곳을 추천하고 외출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레스토랑에서 도보 거리

이번 숙박 경험은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호텔 환경은 매우 우아하고, 서비스 직원은 따뜻하고 사려 깊어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손님들이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합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객실에 있는 개인 온천이었습니다. 그 안에 몸을 담그자 모든 피로가 금세 풀렸습니다. 밤에 창밖의 야경을 감상하며 온천에 몸을 담그는 것은 정말 고급스러운 경험입니다. 객실 시설도 매우 현대적이고, 침대도 편안하며, 위생 상태도 일류입니다. 전체적으로 완벽한 숙박이었고, 휴식을 원하시는 모든 분께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꼭 다시 올게요! ---

저희 가족은 호텔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사시미부터 스키야키, 덴푸라까지 다양한 음식이 훌륭하게 플레이팅되어 제공되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객실 내 온천에서는 계곡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고, 객실 밖에도 개인 온천이 있었습니다. 특히 일출 시간에 온천을 이용했는데, 그 풍경은 잊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