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용궁은 사당으로 알려졌으며, 수왕(나중에 진종)이 개봉부의 음을 임명했을 때 그의 아버지 태종은 수왕이 양궁을 연습하는 장소로 개봉부의 지동에 사당을 건설하도록 명령했습니다. 나중에 수왕 조헝이 황제가 된 후, 그는 한때 카이펑 저택의 사당을 순찰했습니다. 이후 송인종(진종의 아들)은 진종이 개봉부의 음이 임명되었을 때 일하고 살았던 사를 건립하여 전룡궁으로 만들었는데, 이 역사적 사실은 송나라 이순의 "갱자지통감장편" 189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