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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sky Goat Bakery Cafe 리뷰

3.8 /518건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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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ading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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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这间是tripadvisor推荐的咖啡店,外面看还蛮小清新的,尤其是那扇蓝色的大门,拍照做背景很有感觉。里面的装修就比较简单,也没什么特色,餐厅面积不是特别大,一进门就能看到很多蛋糕,看着蛮诱人的。因为是中午去的,就去吃午餐了还不是下午茶,对于一间咖啡店来说,这间的餐单选择还是蛮多的,菜品味到和卖相都还不错,意大利面和鸡扒是午餐套餐的,味道都不错,很浓郁,食材也新鲜,还配有一块蛋糕和一杯咖啡,咖啡是现磨的,当日的套餐蛋糕是巧克力焦糖蛋糕,太甜了,但是巧克力的味道很香醇。又试了新推出的一款意大利面,黑色的面是由墨鱼汁染黑的,浓郁辛辣的酱汁掩盖了海鲜的腥味,上面铺着整个软壳蟹,吃起来很满足。整体感觉还不错的咖啡店,不过离市区有点远

Frisky Goat Bakery Cafe

작성일: 2017년7월3일
3 명이 해당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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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vin
    4/5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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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가게의 애프터눈 티는 매우 좋으며, 빵은 버터로 뜨겁고, 버터는 천천히 녹을 것입니다. 홍차는 싱가포르에서 마시는 것보다 조금 저렴합니다. 웨이터는 매우 따뜻합니다.

    0
    작성일: 2020년6월5일
  • 木风笛
    4/5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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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isky Goat는 TTDI 카페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페이지만 이곳의 음식 품질은 매우 높습니다. 여기에 오면 와플을 놓치지 마세요. 달콤하고 짠 바삭한 와플과 수란과 베이컨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가 최고입니다.

    0
    작성일: 2019년10월15일
  • M25***40
    4/5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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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여기의 단순하고 밝은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많은 요리가 있습니다. 음식은 빠르고 맛있습니다. 식사 후 스콘으로 오십시오. 맛이 너무 좋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십시오. 좋은 하루는 여기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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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9년7월23일
  • TA用户
    4/5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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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주말에 항상이 장소가 혼잡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주차는 타만툰의 이 부분에서도 주요 문제입니다. 줄을 서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 카페 바로 앞에 주차가 되어서 꼭 들러서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나는 바위길을 주문하는데 패스트리나 케이크, 라떼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마쉬멜로, 견과류, 체리, 믹스 견과류, 초콜릿으로 만들었습니다.) 좋았지 만 나에게는 너무 달콤했습니다. 라떼는 괜찮습니다. 앞으로 메인 코스를 맛보기 위해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0
    작성일: 2016년6월23일
  • TA用户
    4/5최고에요!

    Love their innovative menu.... Service is good.....love the ambiance... Cosy & warm! Been here a couple of times for breakfast & brunch. Never disappointed. The pastries are yummy too

    0
    작성일: 2016년6월12일
  • TA用户
    3/5좋아요!

    My second visit and yet to find out what the name is as it is as it doesn't serve goat meat, milk nor makes you frisky. The food is alright with a good western and Italian mix. Menu is not extensive but you will be able to find something to eat. I had the quinoa salad which i found pricey due to the small portion. Pleasant atmosphere.

    0
    작성일: 2016년5월9일
  • TA用户
    3/5좋아요!

    Sorry, didn't realize I missed rating this one and it has been more than a year since I went there but due to the rates of how spoilt we are for choices with new cafes keep springing up like overnight mushrooms, it's no wonder that I've not been back unless one's menu is long enough & the 1st impression on the food & service is jaw dropping. The egg cocotte was lovely but the place was a tad crammed. I went during busy times and wasn't attended to swiftly. Go try it if you haven't.

    0
    작성일: 2015년11월11일
  • Eddies888
    5/5완벽해요!

    很有特色的西餐厅,位于敦依斯麦花园的一家高级餐厅令我们享用了美味的晚餐。环境优美,很有情调的餐厅里摆设各种艺唯品,服务员很亲切的照待我们,喜欢烟囱三文鱼配班尼迪克,味道做很专业,香喷喷的三文鱼。

    3
    작성일: 2017년10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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