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라고 할수있는 돌산대교평범해보이지만 낭만이있다
공원에서 바라보는 여수의 랜드마크 돌산대교바다와 어우러진 풍경이 좋다
오랜만에 지나다가 사진한번 남겨봅니다. 예전에 몇번와본 곳인데 조금 깔끔해진 느낌이네요. 케이블카도 생기고요.
다리의 길이는 450m, 폭은 11.7m로 미국 Trans-Asian Corporation과 한국 개발 공사가 설계했습니다.
낮에는 안 봤는데 낮보다 밤에 보는 게 낫다고 생각 해요. 야경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매우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