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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LA가 아닌 나고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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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에 가면 이라는 노래를 아시나요?
과거 수상한 그녀의 수록곡으로 유명해져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노래입니다.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워달라고 했는데, 그 노래에서의 나성은 LA를 뜻합니다.
하지만 일본 나고야 현지에 지내는 한국인들은 나고야성을 나성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아쉽게 천수각은 공사중이라 들어갈 수 없었지만, 천수각 주위를 산책하는것 만으로도 정말 좋았던 여행이었네요👍🏻👍🏻
나고야에서 산책하기 가장 좋은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작은 팁이 있다면, 나고야 성으로 들어가는 길에 그늘이 없습니다🥺
여름에는 매우 더운데요..
근처에 편의점도 없어서 입구쪽 식당에서 음료만 사서 들어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ㅠㅠ 저도 그랬고요..
음료 가격 터무니없이 비싸기 때문에 그 곳에서 사시기 보다는, 미리 음료를 사 가시거나, 입장하시고 조금 걸으시면 자판기가 있기때문에 자판기를 이용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나고야 성까지 꽤 걸어가지만 발로 확실히 가능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으로 향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외부에서 성을 볼 수 있을 만큼 충분합니다.
일본 성에 가기 전에 먼저 운동을 해주세요. 계단의 통로는 모두 에너지와 체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숨막히는 전망입니다. 역사가 생생하고 의미있게 만들기 때문에 거기에 가기 전에 약간의 조사를하십시오.
나고야의 자랑스러운 아이콘이자 인기 있는 관광지는 일본어로 나고야조라고도 알려진 나고야 성입니다. 주로 1612년에 건설된 오래된 성은 2차 세계 대전에서 거의 살아남지 않았으며, 당신이 보는 것은 복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은 역사에서 중요성을 지니고 있으며 여러 독특한 특징을 자랑하며 나고야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일본 성을 주요 관리하는 것이 주요 관심 지점입니다. 그러나 20세기 중반에 재건된 콘크리트의 주요 보류소가 2018년부터 폐쇄되어 현재 나고야 성의 상황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직 눈에 띄지만 새 버전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다가오는 해의 어느 시점에 철거될 예정이다.
나고야 시에서 자금을 지원하여 아름답게 복원되었습니다. 미니멀하면서도 복잡한 일본 칠 패널과 전체적으로 사용되는 사이프러스 나무의 아름다움에 감탄하십시오. 패널에 대한 설명도 영어로 되어 있어서 매우 교육적이었습니다.
뭔가 오사카성이랑 색감이 비슷해서 그런가 비슷하게 느껴졌어요그래도 그 근처에서 파는 음식들도 맛있었고 날씨좋은날에 산책하면서 예쁜 풍경 볼수있어서 힐링되었습니다!
나고야 성은 역사적으로 중요하고 시각적으로 인상적인 일본의 랜드마크입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 재건된 이 성은 일본 건축과 문화 유산의 증거로 서 있습니다. 해자, 정원, 돌담이 있는 성터는 일본의 봉건 과거를 엿볼 수 있습니다. 독특한 황금 샤치(돌고래 모양의 지붕 장식품)가 있는 주요 보물에는 성의 역사에 대한 유물과 통찰력을 전시하는 박물관이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성터를 탐험하고 경치를 즐기고 이 지역의 풍부한 문화 유산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역사 애호가와 일본 유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꼭 방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