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옥산풍경구는 뤼순감옥,뤼순법원을 구경하고 다시 대련 시내권으로 나오면서 구경하면 된다. 케이블카타고 올라가면 바다를 전망할수 있는 광장이 나온다. 바다 및 해군군함을 구경할수 있다 또한 광장에는 수많은 비둘기가 있는데 먹이를 사서 주면 내 팔에도 올라타니 재밌는 체험도 할수 있다.

바이유산과 군항 공원의 공동 티켓을 구입했는데, 바이유산의 야외 로프웨이가 운행되지 않아 스스로 올라갈 수 있지만 15-20 분 안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바다는 여전히 좋으며 군항 공원은 약간 작습니다. 10분 안에 나왔어요.

우리는 대련 기차역에서 택시를 타고 100 위안의 요금을 지불하고 매표소 입구까지 차를 타고 300 년 동안 전망대를 걸어 가면 Lushun 빌딩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티켓은 40 위안이며 조금 비쌉니다. 사진을 찍었습니다. 비둘기에게 먹이를주는 데 돈을 지불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로프웨이 35를 타고 산을 내려갈 수 있습니다. 멀지 않은 산을 내려가는 특별한 산책로도 있습니다.

여기에서 Lushun의 탁 트인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 서서 북양 해군의 비극적인 장면을 생각할 때 오늘날의 삶이 쉽지 않다는 것을 한숨을 쉬어야 합니다. 지금은 TV 시리즈의 모스크바 외곽처럼 조용하고 평화롭고 조용합니다.

멀리서 타이거 꼬리보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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