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에서 빠질 수 없는 투어죠^^ 20대때는 지루하기만 했던 이곳이 이제는 감동을 주다니 다행입니다 ㅋㅋ 작품을 이해하진 못해도 나름위 해석을 하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관람했네요 ㅎ

뮌헨을 대표하는 미술관으로 고전 회화의 '알테 피나코테이크'와 현대 회화의 '노이에 피나코테이크', 그리고 현대 미술의 '피나코테이크 디아 모델네' 3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알테 피나코텍에는 많은 고전 그림과 종교 그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14세기 〜 18세기경) 듀러, 루벤스, 다빈치, 라파엘로, 렌브 란트 등 유명 거장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자국 독일 회화의 대표, 듀러의 자화상은 꼭 봐야 합니다 (마지막) 개인적으로 네덜란드 루벤스의 '꽃바퀴의 성모'가 마음에 듭니다. (1장) 또한, 노이에 피나코테이크가 현재 공사 중이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모네의 수련과, 반호의向日葵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뮌헨에서 가장 기대되는 박물관 방문! 내가 갔을 때 나는 우틀레치와 카라바초트 전시회를 따라 잡았다. 듀러의 자화상과 렘브란트의 그림은 모두 중요한 컬렉션입니다.

14세기부터 18세기까지의 예술을 다루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갤러리 중 하나입니다.

If you're interested in art, the Old Pinakothek is the perfect stop for you. There you can marvel at paintings by Dürer, Bruegel, Rubens and co.

One of the best museums in the world. A staggering collection of arts from the Bruegel the Elder to Rembrandt. There is also a great audio guide to see you through the 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