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위치가 정말 좋아요. 나이아가라 폭포 바로 옆이라 도보로 몇 분이면 전망대에 갈 수 있습니다.
방에서도 폭포가 보여서 경치가 정말 멋졌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전체적으로 아주 편안하게 머물렀습니다.
폭포를 가까이서 느끼고 싶다면 여기를 선택하는 것이 절대 후회 없을 거예요✨
폭포 전망에 대한 세부 약관을 꼭 확인하세요!
저희는 '도시 전망' 대신 '폭포 전망'이라고 명시된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하지만 체크인했을 때 실제로는 '부분 폭포 전망'이었고, 웹사이트에 있던 창밖 전망 사진은 실제와 달랐습니다. 폭포가 절반만 보이고 다른 호텔 건물 모퉁이에 가려져 전체를 볼 수 없었습니다. 예약 시 봤던 사진 속 그 전망을 얻기 위해, 기존 객실 요금 £240에 추가로 £152를 더 지불하여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세부 약관에 '부분'이라는 단어가 명시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의를 제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를 20~30분씩 기다려야 했고, 그 때문에 조식당은 정말 발 디딜 틈 없이 붐볐습니다!
그렇지만 객실은 멋졌고 깨끗했으며, 전망도 훌륭했습니다... 하룻밤에 £410이나 지불했으니 당연히 그래야 할 수준이었죠!
아, 그리고 광고된 모든 가격에 세금이 별도로 붙는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예를 들어, $70짜리 주차 요금은 실제로는 $87 정도입니다.
위생 : 깨끗하고 깔끔함
시설: 모든 것이 비교적 편안합니다.
환경: 시내 중심에 위치하여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공항까지 가는 버스는 30m 거리에 있습니다.
이곳에 4일 머물렀습니다. 아래층에는 다양한 중국 제품을 판매하는 대형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매일 신선한 과일과 중국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새 호텔, 위치도 좋고, 주변 환경도 좋았습니다. 에어컨이 정말 인상적이었고, 아주 조용했습니다. 조식은 객실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전통적인 조식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호텔 주차장 엘리베이터가 고장 났는데, 미리 알려줬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계단으로 캐리어 세 개를 들고 올라가지 않아도 됐습니다.
체크인하고 룸키로 방을 열었는데, 이미 다른 사람이 묵고 있는
방이었습니다. 너무 놀라서 reception에 문의했더니 실수라며
대수롭지않게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제가 방안에 있는데 갑자기 낯선 사람이 내 방을 열고 들어오는
상황은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저는 이런 실수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그건 손님 생각이라며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습니다. 실수하고도 고압적인 태도의 서비스는 최악입니다.
오타와에서 가장 오래되고 호화로운 호텔은 리도 운하 입구에 완벽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여기에 살면 국회의사당, 리도 운하, 바이워드 마켓, 국립 미술관까지 도보로 불과 5~1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페어몬트 샤토 로리에에 머물면 마치 동화 속 왕자와 공주가 사는 성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발 밑에는 두꺼운 카펫이 깔려 있고, 호화로운 샹들리에와 유럽 스타일의 기둥, 둥근 아치가 있습니다. 긴 복도는 밝게 빛나고... 곳곳에서 복고풍의 느낌과 귀족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호텔은 정말 중심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창문에서 새로운 시청과 토론토 대학교로 바로 이어지는 유니버시티 애비뉴를 볼 수 있습니다. 센트럴 유니언 역까지는 도보로 10분, 1호선 오스구드 역까지는 도보로 약 3분 거리입니다. 출구는 눈에 잘 띄지 않으며 네 번째 사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피어슨 공항에서 UP 노선을 타고 유니언 역까지 간 후, 1호선으로 환승하여 오스구드 역에서 내려 호텔까지 걸어갔습니다. 우리는 신용카드를 역에 직접 넣어서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또한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버스를 탈 수 있으며, 편도로 2시간이 소요됩니다. 우리는 12시 30분에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버스를 타고 19시에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버스 티켓을 구매하고 경치 좋은 곳 바로 앞에 있는 테이블 록에서 승하차하세요. 버스 터미널에서는 사지 마세요.
훌륭함
리뷰 319개
9.0/10
객실요금 최저가
189,396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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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
아주 좋음
리리뷰어객실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깨끗하고 위생적이었으며 편리했습니다. 위치도 훌륭했습니다. 다만, 호텔 주변 다운타운 환경이 전반적으로 다소 어수선하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게다가, 호텔에서 누군가 흡연을 해서 연기 감지기가 작동해 화재 경보가 울렸습니다. 소방관들이 1분도 채 되지 않아 소방차 두 대를 이끌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다행히 흡연으로 인한 것이었고 실제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저와 다섯 살 딸아이는 21층에서 계단을 이용해 부랴부랴 내려왔습니다. 다행히 그저 해프닝으로 마무리되어 천만다행이었습니다.
리리뷰어폭포 전망에 대한 세부 약관을 꼭 확인하세요!
저희는 '도시 전망' 대신 '폭포 전망'이라고 명시된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하지만 체크인했을 때 실제로는 '부분 폭포 전망'이었고, 웹사이트에 있던 창밖 전망 사진은 실제와 달랐습니다. 폭포가 절반만 보이고 다른 호텔 건물 모퉁이에 가려져 전체를 볼 수 없었습니다. 예약 시 봤던 사진 속 그 전망을 얻기 위해, 기존 객실 요금 £240에 추가로 £152를 더 지불하여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세부 약관에 '부분'이라는 단어가 명시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의를 제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를 20~30분씩 기다려야 했고, 그 때문에 조식당은 정말 발 디딜 틈 없이 붐볐습니다!
그렇지만 객실은 멋졌고 깨끗했으며, 전망도 훌륭했습니다... 하룻밤에 £410이나 지불했으니 당연히 그래야 할 수준이었죠!
아, 그리고 광고된 모든 가격에 세금이 별도로 붙는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예를 들어, $70짜리 주차 요금은 실제로는 $87 정도입니다.
리리뷰어호텔 침구라던지, 크기는 굉장히 좋습니다. 저녁에 떨어져서 어디로 갈지 모를 때 하룻밤 묵기에는 좋아요. 가격은 좀 비싼 편입니다. 최초 검색 시 가격이 가장 싸게 나오니까 밤늦게 피어슨공항에 내리실거면 여기를 pick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처음에 캐나다 샤워기 적응이 안되서 왼쪽에서 시계방향으로 올리면 따뜻한 물이 나오는데 표시가 하나도 없어요. 디자인을 위한 암묵적 선택인 것 같은데 저 같은 분이 있으실까봐 말씀드려요.
참고로 터미널1에서 내리신 분들은 공항전철(무료)을 타고 터미널3으로 이동하셔서 한 층 내려가서 직진하면 쉐라톤 호텔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물어보며 짐 2개에 배낭하나 메고 이동했는데 고생하는 게 여행이지 라는 마음으로 헤매며 찾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고생 좀 덜하시면 좋겠다싶어 리뷰 올립니다.
프론트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어요. 핸드폰 로밍이 제대로 안되서 국제전화를 사용해야했는데 친절하게 알아봐 주셨어요. 알려주신 번호가 틀리긴 했지만 그때부터 정신차려서 국제전화 방법을 객실내에서 사용할 수 있었어요. 혹시 저 같은 사람이 있을까봐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국제전화 쓸 때는 011+82-전화번호에요. 로밍이 잘 안되서 유심칩을 뺐다가 넣으라는 직원의 권유를 따라했다가 유심칩 비번을 몰라서 한국으로 국제전화(114고객센터) 걸었습니다 ㅠ
한번 거는데 16불이라고 직원이 설명했던 거 같은데(1분), 실제로 공중전화(Pay Phone)에서는 12달러 정도에 1분, 2달러정도를 1분 추가될 때마다 넣어야됐어요. 실제 폰을 잃어버린 줄 알고 별의별 조치들을 취해봤습니다만, 생각보다 연결할 방법이 별로 없더라구요. 다행히 가방 다른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찾았고 UP Express에서 제 도착지가 아닌 곳도 짐가방 2개와 배낭을 들고 다니며 마음껏(?!) 삽질 여행을 한 셈이지요. 그래도 여행은 고생하면서 남는 추억도 있는 법인데 하며 수더분하게 넘겼지만 일행이 없어서 그랬겠지요.
어쨌든 숙소리뷰로 다시 돌아와서 대신 커튼을 열면 공항에서 기다리는 사람들과 눈이 마주칠 수 있고 공항이라 오전에는 소음이 좀 있는 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호텔 청소해주시는 분들께 tip을 많이 드리는 편인데, 여기 계신 분들도 눈만 마주쳐도 웃으며 인사해주시고 실제로도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트랜스 기기 작은거 하나 사서 왔는데 웬만한 나라에서는 다 쓸 수 있는 거라 이런 건 하나 챙겨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캐나다는 치안은 굉장히 좋은 편이지만 홈리스 people이 역에는 제법 있으니 참고하세요.
UP Express 사진도 참고로 올려드려요. 역마다 티켓가격은 다르지만 저는 피어슨 공항에 있는 UP Express(제 1터미널, 제가 제3터미널에 있었으니까 공항전철타고 다시 제1터미널로 갑니다)는 제 1터미널에 내리면 바로 보이는 곳에 있어요. 혹시 모르니 현금으로 환전을 조금은 하셔서 들고가시면 카드로 티켓팅 안될 때 도움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5달러 30센트 정도였던 것 같아요.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는 운행을 자주 하는 것 같아요~ Union Station역에 있는 카페사진도 한장 올립니다~
그럼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만 쓰겠습니다~
Qqawsedrftg저녁 8시에 늦게 체크인했는데 분명 더블 베드 2개인 방을 예약했음에도 킹베드 1개인 방을 줘서 들어가자마자 바로 나와야 했습니다. 체크인시 직원이 예약 내역을 놓친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예약한 방은 더이상 없다 말해서 1차 당황, 죄송하다며 여러 조건들을 제시하며 마음 상하지 않게 해줬지만 조금은 아쉬웠습니다.ㅠㅠ
그래도 최선을 다해준 직원분께 감사했습니다.
숙소는 미국에서 레인보우브릿지를 건너 간다면 많이 걷지 않고 묶을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이 숙소에서 조식을 먹는 10층은 전망이 제일 좋습니다. ^^
리리뷰어엘리베이터 수용 인원이 투숙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계신 중국인 여성분은 서비스 정신이 매우 뛰어나셨고, 급하게 엘리베이터를 사용해야 하는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오래된 5성급 호텔이고, 와이파이는 유료이고, 시설도 좀 오래됐습니다. 저는 저녁 9시에 도착했는데 주차장이 꽉 차 있었습니다. 저는 근처의 유료 주차장에 주차했는데, 12시간 주차 요금은 30달러였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환불 가능 여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매우 불합리한 일입니다. 생존은 쉽지 않습니다! 5점!
리리뷰어체크인하고 룸키로 방을 열었는데, 이미 다른 사람이 묵고 있는
방이었습니다. 너무 놀라서 reception에 문의했더니 실수라며
대수롭지않게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얘기했습니다.
제가 방안에 있는데 갑자기 낯선 사람이 내 방을 열고 들어오는
상황은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저는 이런 실수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그건 손님 생각이라며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습니다. 실수하고도 고압적인 태도의 서비스는 최악입니다.
GGALAXYClean environment , friendly staff, comfortable bed and great room, location was ideal for exploring Toronto on foot. An exceptional choice which made our first stay in Toronto magical.
리리뷰어Booked Deluxe King Room with breakfast included. Room was spacious and breakfast was great. Yet the standard of housekeeping was far from satisfactory. First, hairs were found at the wrap for the wire of the hair dryer the moment I checked in, and small scrap of paper was also found on the inside of a towel. Without any notice/sign in the room about the hotel's green housekeeping policy (if any), towels heavily loaded on the hook and hangers in the bathroom were not collected even on day 3 of my stay (there was no bath tub in the room to place used towels). Packs of cotton pads, cotton buds and small soaps were not refilled even when totally used up. Interesting enough, when enquired with front desk if that was the hotel's policy not to so collect the towels and make the refill unless express requests were made, the answer was in the negative.
The charging of tips for breakfast is another interesting issue. My husband stayed at the hotel for 2 nights (with breakfast included) before my arrival. When he checked out, he was asked to pay for tips for 1 breakfast. After clarifying if tips should be paid for 2 breakfasts instead, front desk apologized for having wrongly charged for any tips as all charges should have already been included when making the hotel booking. Yet on our checking out after 5 nights' stay with the hotel, we were told that we had to pay for tips for 2 days' breakfast. We again enquired about the hotel policy and explained that we were willing to pay but wondered why tips weren't charged for all 5 days for our stay. No explanation was given and the staff (probably thought that we did not want to pay) just advised that the charges would be waived.
I have stayed at Park Hyatt Bangkok and the service was excellent. Was thus surprised to had those experience at Park Hyatt Toro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