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하누크빌주 호텔 후기

BeachWalk Koh Rong
9.5/525개의 리뷰
i absolutely love this place. Food, beach, sea, pool everything was gorgeous. Any dish and drinks from menu was so much delicious. Staff was so friendly and helpful. It was really the best choice for such price. Also I liked so much that can take for free some boats and kayaks from the hotel. We really had more fun there. Also want to mention some minuses which maybe not totally connected with the hotel but would like somebody tell me in advance about it: 1) hotel doesn’t accept all cash. At our last day we need to get some changes and hotel didn’t accept my hundred dollar because there was some red stamp on it. As for me it’s so strange but I heard it could happen in Cambodia. But next day when we moved to the Sihanouk they accept this hundred dollar easily , so I don’t understand this logic too much. But even the hotel didn’t accept that hundred they still help us with some cash as for us it was urgent to buy tickets for early morning ferry. 2) and the biggest minus it was trip which we bought from the hotel: fishing +snorkeling +sunset+plankton Never ever buy it! Safe 20$ for anything else. The most useless half of day of my trip was there. And what make me sad it was last day in the Koh Rong. Was upset that spent last evening at this stupid way. The tour is organized by tourist group “three brothers “ and the hotel sell it. Could be nice if they tell from beginning that this trip is a total 💩and don’t allow spoil vocation of there customers. But anyway nobody force us to buy it so can’t totally blame hotel, but…😢 So will explain why I such upset about the trip. We came to the ferry and boat brought us to another place where stay 3 boats . Than we change boat and a guy just give us that special mask for snorkeling and tell: ok go… but our boat was staying between 2 other boats so how I should go I didn’t understand. After we sitting and don’t understand anything for 10-15 min other boats left than we decided to go inside water. There was no fish !!!!!!!!! Maybe maximum 5 fishes!!!!!! We saw more in the hotel.than fishing: they didn’t teach us anything didn’t explain anything we just stop they gave us something as thing for fishing and just went to sleep. Than after one hour when one chinese girl almost start to vomiting we went to dirty dirty and over dirty long set beach for sunset. And we arrived there around 3:30-4! So should wait for sunset 2 hours!!!!! When we ask to put at least music they said: captain want to sleep… And beach was over dirty!!!! Than they start to cook some food gave some drinks, we watch sunset was beautiful ( because thanks God they can’t spoil sunset) and then we went to watch plankton. I was so exited about that and than they stop us on the middle of the nowhere and don’t tell anything. Where is plankton? Full moon no have plankton… how we know it? Why we still stay in that place 30 mint. I would like to know answers for all this questions but nobody gave me it… so was the worst time from 1:30pm to 7:30pm. If don’t Wang to spoil u day never go there!!!!
골든 비치 리조트
9.1/530개의 리뷰
코롱에서는 매일 비가 99% 내리는 비수기에 여행을 하게 되어 불행했습니다. 현지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들은 이 사실을 충분히 알고 있지만 모든 예약과 활동은 평소와 같이 운영되지만 스노클링, 바비큐 보트 등을 ​​즐길 수는 없습니다. 날씨 때문에 우리는 90%의 시간을 호텔에 갇혀 있었고 TV가 없습니다(객실 편의 시설에 너무 늦게 읽었다고 나와 있습니다). 특히 어린 자녀와 함께 여행하는 경우 주의하세요. 천둥과 조명 때문에 수영장은 선택 사항이 아닙니다. 부두에서 호텔까지 가려면 USD 15가 소요됩니다. 섬에는 ATM이 없습니다. 카드를 사용하여 현지에서 결제할 수 있는 가판대가 하나뿐입니다. 이 수수료는 8%입니다. 😡 인터넷 연결이 부족하여 항상 카드를 사용하여 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이는 중요합니다. 레스토랑에서 점심과 저녁 식사를 할 경우, 가능하다면 3%의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모든 활동은 USD로 지불해야 하지만, 섬의 다른 상인이 제공한 오래된 견고한 지폐나 지폐가 비에 약간 젖었다면 이는 자주 발생하는 문제이므로 허용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함께 가십시오. 새로운 돈이 많이 생기지 않으면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체크아웃 전날 밤, 우리는 직원에게 페리 회사의 지시에 따라 오전 9시 30분 페리를 타고 시아코우빌로 갈 것이라고 페리 회사에 알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우리는 권장대로 오전 9시에 부두로 돌아가는 여행을 예약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도착했을 때 페리는 9시 15분에 출발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뒤에 남겨진 유일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날 늦게 비행기를 탈 예정이었고 1인당 17USD를 추가로 지불해야 했습니다. 그들에 따르면 다른 많은 페리 회사 중 하나의 거의 비어 있는 보트 중 하나에 그들을 태우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함께 일하지 않으며 일부 가족은 자신의 잘못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비행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최대 70USD를 지불했습니다. 호텔은 표준적이었습니다. 해변 호텔, 멋진 오두막, 침대는 깨끗하고 편안했고 하이라이트는 확실히 레스토랑의 음식이었습니다. 4일 동안 우리는 많은 요리를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화창한 계절에는 이곳이 아름다운 위치와 아름다운 호텔임에 틀림없다고 상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저는 이미 태국이나 발리의 유사한 호텔에 비해 비수기에는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특히 페리와 USD에 대한 전체 경험을 고려할 때 성수기에 지불할 가격은 고려하지 않을 것입니다. ☹️
롱 비치 리조트 코롱
8.3/529개의 리뷰
Long Beach Resort는 절대 떠나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해변은 어느 방향으로나 수 마일에 걸쳐 뻗어 있고 모래는 깨끗하며 해안에서의 스노클링은 이 섬 전역의 다른 곳만큼 좋을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무엇이든 준비하는 데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픽업 문의는 이메일보다는 페이스북을 이용하세요. Wi-Fi는 식당 근처에서 잘 작동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특정 SIM 카드에만 신호가 있습니다. 아침 식사가 더 나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레스토랑 음식이 매우 좋습니다. 확실히 다시 머물 것입니다.
사라 리조트
8.7/5104개의 리뷰
글쎄, 그 이야기에서와 마찬가지로 모든 것이 너무 잘 시작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좋은 사람들, 분위기있는 장소, 서비스는 그저 그렇습니다. 첫째, 그들은 부두에서 공항으로의 환승조차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호텔을 나와 부두로 돌아와서 여행가방을 들고 해변을 따라 걸었습니다. 결제를 해보니 27달러가 계좌에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침에 호텔 앞 해변은 더럽고, 청소도 안 되어 있고, 일부는 카페에서 나온 쓰레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천장 소음, 저녁 시간 및 오전 5시(!) 천장 뒤의 소음, 새끼 고양이를 옥상으로 내보내고 놀고 있었습니다... 옵션 - 정원 전망에서 방을 예약할 때, 그것은 다음과 같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웃집 울타리의 풍경, 밤 11시까지 바에서 음악, 직원들은 5시 30분부터 일을 시작하며 큰 소리로 소통합니다. 바는 칵테일을 만드는 방법을 모릅니다. 고전적인 피노 칼라다가 코코넛 밀크 플레이크와 함께 액체로 바뀌었습니다.
롱셋 리조트
9.2/544개의 리뷰
시강에서 쾌속정으로 호텔까지 약 30분 소요됩니다.호텔은 부두에서 약 100미터 떨어져 있어 매우 가깝고 편리합니다.호텔 객실은 깨끗하고 깔끔하며 매일 청소가 있습니다.백사장 호텔 밖의 해변은 매우 아름답고 경로를 따라 해변도 비교적 길며 호텔에는 수영장과 체육관이 있으며 체육관의 장비는 비교적 완비되어 있으며 탁구대도 있습니다 🏓️. 호텔 근처에 오토바이 대여 🛵, ATV 전 지형 오프로드 차량, 스노클링 🤿, 매점 및 기타 상점이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부두에는 ”만리장성식당”이라는 식당이 있는데 맛은 말할 것도 없고 채식요리 2개 + 밥 2공기 + 스프라이트 듣기 2개는 40달러💸, 나쁘지 않습니다. 호텔의 음식은 중국 식당의 만리장성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You&Me Resort
9.3/575개의 리뷰
어제 완공된듯한 깨끗하고 깔끔한 숙소와 해변. 하얗게 빛나는 해변과 파랗게 빛나는 바다의 조화는 예술이었습니다. 항상 웃으면서 대해주시는 직원분들의 친절함 덕분에 마음 편하고 따뜻하게 보내고 왔습니다. 다만 섬의 특성상 주변에 즐길수있는게 적어요. 리조트로 들어가는 길이 빠르게 개선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조명때문이라고 예상되는데 숙소 바로 앞에서 바베큐를 할 수 있으면 더 좋을듯합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 주변에도 강추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펄 리조트 코 롱 삼론 아일랜드
9.1/572개의 리뷰
많은 식물로 둘러싸인 아름답고 조용한 리조트입니다. 방은 깨끗하고 크고 편안했습니다. 보트가 리조트까지 이동하지 못하는 경우, 호텔에 전화하여 부두 역에서 데리러 오실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개선되어야 합니다. 매우 좋지 않은 선택... 테이블에 야채 옵션이 없는 메뉴가 약 5개 있습니다. 과일은 뚜껑도 없이 밖에 진열되어 있어서 그 위로 날아가서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즐거운 숙박이었습니다.
속 산 비치 리조트
8/562개의 리뷰
두 번째 방문입니다. 여러 좋은 레스토랑이 있는 속산 마을과 가까운 위치가 마음에 듭니다. 바로 해변에 있습니다. 훨씬 더 좋을 수도 있지만 주인은 계속해서 행복하게 지내는 것 같습니다. 레스토랑은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WiFi는 훨씬 더 빠르지만 여전히 며칠 동안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컨티넨탈 신 하오 호텔 앤 리조트
8.8/5151개의 리뷰
호텔은 비용 효율적이며 전용 해변과 슈퍼 수영장이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 Chen Wei는 원래 홍콩 출신이며 매우 친절하고 정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와인을 적극 추천해야 합니다.
오트레스 비치 호텔
8.9/584개의 리뷰
오트레스 비치의 멋진 바다 전망이 보이는 넓고 깨끗한 호텔! 방이 얼마나 큰지 마음에 들지만 앉을 의자/소파가 없어서 좀 텅 비어 있는 것 같아요. 또한 예약 사진에 나온 것처럼 욕조가 있는 방은 받지 못했어요.

FAQ (자주하는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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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기본 정보

호텔 수290개
리뷰 수3,939개
평균 요금(주중)282,530원
평균 요금(주말)284,374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