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쁘라쭈압키리칸 소재 반려동물 동반가능 호텔

방이 업그레이드되었고, 복도 끝에 있어서 더 넓고 조용했습니다. 카드를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지능적으로 제어되는 에어컨과 같습니다. 에어컨은 사람이 들어올 때만 켜집니다. 호텔 시설은 꽤 새롭고 깨끗하며, 서비스는 친절하고, 아침 식사 종류도 괜찮습니다. 도시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레스토랑이나 편의점, 기타 서비스가 거의 없고, 조금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전체적인 내부환경은 좋은데 외부환경이 좀 안좋네요

침대와 미니 소파가 있는 작은 방입니다. 캐비닛과 냉장고는 정말 미니미니해요. 저는 이전에 호텔에서 이런 사람을 만난 적이 없습니다. 침대 밑에는 여행 가방 하나만 놓을 수 있는 공간만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거의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선반이 없습니다. 겨울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수영장입니다. 하지만 바다까지 걸어서 가는 게 편리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다정합니다. 아침 식사는 좋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태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인 이 호텔에 8년 동안 왔습니다. 어린이가 있는 가족을 위한 멋진 컨셉, 놀이터, 슬라이드가 있는 어린이 수영장. 하지만 올해는 상황이 더 나빠졌습니다! 직원과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어떻게 되었나요? 우리가 도착하자 직원들은 운동장 나무 아래 앉아 쉬고 있었습니다. 주변에는 재고품이 놓여 있었고, 며칠 동안 그곳에 서 있던 쓰레기 수레가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점심시간까지 아무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이들이 낮잠을 자야 할 때가 되면 잔디를 깎거나 풀을 깎는 등 시끄러운 일이 시작된다. 다른 시간에는 이렇게 하면 안 되나요? 재고가 하루 종일 정리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것은 전체 외관을 망칩니다. 왜 점심시간에만 구역을 청소하나요? 이곳은 수년 동안 달라졌습니다! 아침 6~7시에 청소를 하고, 일출을 맞이하기 위해 방을 나가면 직원들이 곳곳을 청소하고 낙엽을 수거합니다. 호텔 앞 해변도 매일 아침 일찍 청소를 하고 있던 곳이었습니다. 이제 흙, 병, 플라스틱이 있지만 일광욕 의자도 있습니다. 쓰레기 수거가 정말 불가능한 걸까요? 비치발리볼 네트도 철거했는데, 이것도 아쉽네요. 하지만 가장 불쾌한 인상은 레스토랑에 남았습니다. 우리 호텔에는 오랜 전통이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카트가 있고 아이들이 직접 달려가 아이스크림 콘을 주문하는 것입니다. 전체 의식이있었습니다. 웨이터는 원뿔을 냅킨으로 감싸고 냅킨에 담긴 아이에게 조심스럽게 건네줍니다. 이번에 보니 맨손으로 콘을 들고 아이스크림을 붓고 손으로 만져도 이건 불가능 해요! 나는 웨이터에게 냅킨과 장갑이 있다고 설명해야했고 카트 근처에도 없었으며 냅킨은 그들과 대화를 나눈 후에 가져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작은 것들을 많이 보았지만 전체적인 인상을 정말 망쳤습니다. 매우 슬프지만 그러한 서비스는 멋진 장소를 망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곳에 몇 년 동안 머물렀던 다른 손님들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모두가 호텔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몰라 당황했습니다! 서비스와 직원이 훨씬 더 나빠졌습니다! 체크인 시 향후 아침 식사에 대한 청구서에 미리 서명하셔야 합니다. 이건 무슨 소식인가요? 어느 날 아침 식사를 하지 않고 이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송장은 이미 서명되었습니다. 청구서는 이미 제공된 서비스에 대해 서명된 것이지 미리 서명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작은 뉘앙스, 아침 식사에는 매우 맛있는 잼이 있었고 다른 곳에서는 그런 잼이 없었습니다. 당신은 그들에게 무엇을 했나요?! 이제는 아무도 먹지 않고 방부제와 전분을 첨가하여 더 이상 상하지 않도록했지만 맛을 잃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 너무 늦기 전에 상황을 수정하고 돌아 오십시오) 오래된 돌핀 베이. 저는 이곳에 두 번 이상 올 계획이며 이 호텔의 모든 것이 잘 처리되길 바랍니다.))))

파라다이스 같은 곳이에요. 힙하면서 자연친화적이고 너무 만족스러웠어여!!! 아쉬운점은 방이 습하고 조식과 풀바 메뉴가 좀 부족한것 다음에 후아힌 오면 다시 방문 예정입니가!!

호텔 시설은 여태껏 다녀본 하얏트중에서는 최고였습니다! 수영장 시설은 정말 입이 떡 벌어지게 엄청나게 넓고 물도 깨끗하구요! 오후 2-4시 정도 되면 수영장 바로 앞에 해변가에서 말도 탈 수 있습니다.(인부들이 옴, 유료) 하루종일 수영만 하면서 호텔에서 보내도 유익할 정도로 재밌었네요! 아침 조식도 강추드리고, 호텔을 나서면 입구 앞에 주말마다 오픈하는 야시장이 있는데 현금으로 쿠폰을 구매해서 기념품이나 음식들 구입할 수 있는데, 여기는 깔끔하긴 하지만 가격대가 엄청 비쌉니다. 좀 더 다양하고 저렴하게 즐기시려면 왼쪽으로 쭉 좀 더 가면 규모가 훨씬 큰 야시장이 있는데 거기서 드시고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푸켓으로 가는 길에 2박을 예약했는데 호텔이 좋고, 면적이 넓습니다. 새 건물의 방을 요청했는데 호텔에서 확인했지만 이전 건물에 정착했고 방은 깨끗했지만 이미 개조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카오 타키야브 해변과 가깝기 때문에 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왜냐하면 원숭이 산 옆에서만 후아힌에서 이맘때 수영을 할 수 있고 거기에는 파도가 없고 나머지 해변은 없습니다. 바다가 너무 시끄러워요.. 침대가 깨끗해요

매우 깨끗하고 편안합니다(부드러운 침대, 좋은 샤워 시설), 친절한 직원(영어 사용), 가격이 저렴하고 위치가 좋습니다(해변, 교통, 레스토랑 등과 가까움). 내가 더 오래 머물렀으면 좋겠다. 곧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 숙소, 전체적인 숙소와 방의 장식, 나무가 많고 바다 옆에 있지만 해변에 바위가 많은 바다가 조금 있습니다. 해변에 누워있을 수 없을 수도 있고 숙박 당일 파도가 꽤 강합니다 방에 다양한 장비가 완비되어 있고 욕실이 매우 넓고 아침 식사가 좋고 많지는 않지만 좋은 물건 작은 치즈 보드가 있습니다 먹을, 전반적으로 아름답고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간주되지만 Prachuap 도시에 거의 도달하기 위해 멀리 운전합니다. 몰래 조금 피곤할 것 같아요 좋은 가격을 얻으면 다시 가고 싶어요.

불평할 일이 별로 없습니다. 바다 바로 옆에 있고, 사랑스럽고 큰 수영장이 있고, 친절한 직원이 있고, 아침에 풍성한 아침 식사가 제공됩니다. 시내에서 멀지 않은 아주 좋은 위치입니다. 좋은 장소!

Liked this place a lot. Very quiet during weekdays, not sure about weekends. The beach front is tastefully decorated with plenty of space to relax. They do a wonderful job of making that beach front special. Restaurant is good. There is a large selection of Thai and western food. I had 4 dishes and was very pleased with 3 of them, especially Tom ga gai. From the receptionist to the restaurant staff and cleaning lady, all the staff is lovely and attentive. The only blemish was the owner, a western woman, who was the opposite. At checkout, I pointed out that they forgot a dish on my bill. Instead of thanking me for reminding them that I should pay more, she asked me in an accusatory tone ”only one dish?”. The rest of the exchange was just as unpleasant, watching her boss around the staff. Still giving 5 stars because it seems most customers don't have to deal with her. The furniture in the room was a bit old, but it was clean, good AC and the bed was comfortable.